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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끊어진 여성 경력’ 기업과 함께 잇는다
여성친화기업 10개사와 협약
일·가정 양립 인력 채용 앞장
2019년 04월 12일(금) 00:00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식에 참가한 여성친화기업 업체관계자들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성군 제공>
장성군이 경력단절 여성들이 다시 사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하는 교두보 마련에 나섰다.

장성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장성새일센터)는 최근 장성군청에서 장성지역의 여성친화기업 10개 업체와 ‘일촌 협약식’을 체결하고, 출산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을 적극 채용하고 여성 친화적 일터를 만들기로 약속했다.

‘여성친화일촌기업’은 여성친화적 기업환경을 조성하고 여성친화경영에 앞장서는 업체로 장성새일센터와 연계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여성인력을 적극적으로 고용하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업체는 국군복지단 광주지원본부, 장성군 청소년수련관, (주)성은테크, (주)지호산업, 제이씨피(주), 성산지역아동센터, (주)크린탑, 성모유치원, 장성투데이, (주)오재산업개발 등 10개 업체다.

참여 업체들은 여성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관련 제도를 도입하고 채용·승진·임금등에서 차별을 해소해 고용에 있어 양성평등을 실현한다는 내용을 협약서에 담았다.

협약에 따라 장성새일센터는 기업에서 필요한 전문 인력을 지원하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장성=김용호 기자 yongho@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