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농관원 전남지원, 구례분소 신설
구례읍 농업기술센터 1층, 27일 개소
2019년 03월 28일(목) 15:34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지원장 박중신)은 구례지역 농업인의 불편해소와 관계기관·단체 등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해 지난 27일 구례분소를 신설,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구례읍 농업기술센터1층(동산1길 32)에 개소한 구례분소는 그동안 곡성까지 방문해야 하는 불편과 다양한 농정정보 혜택을 받을 수 없었던 영세 고령농업인 등에게 신속한 농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구례분소는 앞으로 친환경·GAP 인증, 학교급식업체 관리 등 농산물 안전·품질관리로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 공급, 찾아가는 농업경영체 변경·등록을 통한 맞춤형 현장농정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 농약허용기준 강화제도(PLS) 전면시행에 따른 신속대응으로 농업정책의 국민 신뢰도 제고에 크게 기여할 계획이다.

박중신 지원장은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으로 문을 연 구례분소가 현장 농정의 최일선 기관으로서 농업인들의 편익제고와 품질 높은 농업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