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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최첨단 시스템 갖춰
2019년 01월 29일(화) 00:00
차로를 이탈하게 되면 경고음으로 알려주는 차로이탈방지 보조시스템.
기아차 광주공장이 만드는 쏘울 부스터는 풍부한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Advanced Driving Assistance System) 기능을 갖췄다.

기아차가 제공한 자료로 보면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Smart Cruise Control) ▲레이더로 사각지대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 경고음을 내는 후측방 충돌 경고(BCW·Blind Spot Collision Warning) ▲차로를 이탈하려 할 경우 경고를 하면서 스티어링 휠을 조향해주는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Lane Keeping Assist) ▲앞선 차나 보행자와의 추돌 위험을 감지, 경고하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 기능이 적용됐다.

또 운전자의 피로·부주의한 운전 패턴을 감지, 경고음을 보내 운전자 휴식을 유도하는 운전자 주의 경고(DAW·Driver Attention Warning) 시스템과 후진시 좌우 측면 접근 차량을 감지하는 후방 교차충돌 방지 보조(RCCA·Rear Cross Traffic-Collision Avoidance Assist), 마주오는 차량의 빛 세기를 고려해 전조등을 조절하는 하이빔 보조(HBA·High Beam Assist) 기능도 담겨있다. 그만큼 운전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한다.

이미 예약만 올해 판매 목표(2000대)를 넘긴 쏘울 부스터 전기차(EV)의 경우도 기존 전기차 모델을 뛰어넘는 기능을 적용했다.

우선, 쏘울 부스터 EV는 1회 충전시 총 386㎞를 주행할 수 있다. 주행거리로는 기아 전기차 중 최장이다.기존 쏘울 EV(30㎾h) 대비 용량을 두 배 이상 늘린 64㎾h 고용량·고전압 배터리를 적용했고 수냉식 냉각시스템을 활용, 장거리 운행에 유리하도록 배터리 사용 효율을 높였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