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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교육·문화체험 왔어요”
中 북경교육양성학교 학생
조선대 외국인 연수 참여
2019년 01월 29일(화) 00:00
한국 유학에 관심 있는 중국 북경교육양성학교 학생 20여 명이 한국어 교육 및 한국문화체험을 위해 조선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재형)를 방문했다.

중국 학생들은 27일부터 31일까지 조선대에서 외국인을 위한 단기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들은 한국어 교육과 더불어 조선대학교 캠퍼스 투어, 양림동, 아시아문화전당, 충장로, 광주향교 등을 방문하고 한국의 한복, 다도, 예절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할 예정이다.

조선대 관계자는 “중국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문화와 한국 유학생활에 대해 이해를 증진시키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연수를 통해 조선대학교를 알리고 우수한 유학생 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선대학교는 호남지역 최초 국제협력선도대학으로서 국제적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학생중심의 교육체계를 구축해 가고 있으며 해외 유학생 유치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케냐, 베트남, 중국에서 세종학당을 운영하며 한국과 한국문화 보급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조선대는 2018년도 ‘ASEAN 국가 우수 이공계대학생 연수기관’에 호남·제주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고 2018~2019년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 한국어연수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