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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림 조성 사업 공모 선정 장흥군 사업비 10억원 확보
2019년 01월 07일(월) 00:00
장흥군이 지역별, 품목별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산림자원 기반조성을 위한 ‘2019년 전라남도 지역 특화림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1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장흥군은 남부권에 체내 독성물질 배출 등 산림 6차 산업화의 선두주자로 나무인삼이라 불리는 황칠나무를 규모화해 연중 공급체계를 갖춰나갈 계획이다.

또 북부권에 건강식품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춰 견과류 식용호도를 심어 주민소득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군은 2019년 황칠특화림(42ha), 견과류 웰빙숲(9ha) 조성을 목표로 산주들과 사전설명회를 통한 다양한 의견반영을 토대로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3월 현장지도 등 내실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지역에 맞는 산업화 모델로 개발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지속적인 조성을 통한 원료수급 안정화와 휴양치유 등 산림복지와 연계해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흥=김용기 기자·중부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