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드림스타트, 초등생 창의력 향상 코딩프로그램 운영
2018년 10월 16일(화)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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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드림스타트는 학령기 아동(3~6학년)의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주2회 코딩프로그램<사진>을 운영한다.
코딩은 컴퓨터 프로그램밍의 다른 말로, 우리가 사용하는 사람의 언어를 컴퓨터 언어로 변경해 입력하는 것을 의미한다.
코딩교육은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력, 문제해결능력을 배우는 것을 목표로 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코딩교육이 2019년부터 초등학교에서 의무적으로 시행된다.
군은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을 아동의 흥미에 맞춘 자율주행자동차, 드론, 이모티콘 만들기, 3D프린팅 등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다양한 코딩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사고력을 키우고,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역량 배양과 진로 탐색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곡성=김계중 기자 kjkim@
코딩은 컴퓨터 프로그램밍의 다른 말로, 우리가 사용하는 사람의 언어를 컴퓨터 언어로 변경해 입력하는 것을 의미한다.
코딩교육은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력, 문제해결능력을 배우는 것을 목표로 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코딩교육이 2019년부터 초등학교에서 의무적으로 시행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다양한 코딩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사고력을 키우고,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역량 배양과 진로 탐색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곡성=김계중 기자 kj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