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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한국사위’ 美주지사, 트럼프에 재반격…한국진단키트 구매 공방 |2020. 04.22

코로나19 검사용 한국산 진단키트 구매 문제를 놓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공화당 소속 메릴랜드 주지사 간에 장외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계 부인을 둬 ‘한국 사위’로 불리는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검사 50만회 분량의 진단키트를 한국으로부터 ‘공수’하는 데 성공한 사실을 공개한 데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접촉할 필요가 없었다”고 …

“숨겨진 코로나 사망자 11개국서만 2만5천명” |2020. 04.22

코로나19 사망자 집계에 누락된 인원이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수만명에 이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뉴욕타임스(NYT)는 21일(현지시간) 코로나19가 확산한 11개국의 지난달 사망 통계를 검토한 결과,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를 제외하고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훨씬 더 많은 이들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사망 통계에는 코로나19 외에 다른 원인으로 인한 …

日 전국 배포 ‘아베노마스크’서도 이물질 |2020. 04.22

일본 정부가 임신부를 위해 배포한 천 마스크에서 불량품이 속출해 배포가 중단된 가운데 전국 모든 가구에 배포되는 천 마스크에서도 벌레 등의 이물질이 확인됐다고 마이니치신문은 2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든 가구에 배포하기 위해 포장을 시작한 200만장의 천 마스크에서 벌레나 머리카락, 실밥 등 이물질이 섞여 있거나 곰팡이가 피어 있는 등의 문제 사례…

‘코로나 민중봉기’…세계 곳곳 시위·분신 |2020. 04.2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감염병 대유행)에 따른 경제활동 중단으로 각지에서 분신과 시위가 속출, 사회불안과 소요 사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20일(미국동부 현지시간) 진단했다. 최근 인도, 레바논, 이라크에서는 이동·영업 제한과 집회 금지명령 등 당국의 강력한 방역 조처에도 크고 작은 시위가 벌어졌다. 지난…

캐나다 최악 총기난사 경찰 등 16명 사망 |2020. 04.20

소설 ‘빨간머리 앤’의 무대인 캐나다 남동부 노바스코샤주(州)의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주말 밤사이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져 최소 16명이 숨졌다고 AFP통신과 CNN방송이 19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는 1989년 남동부 몬트리올의 에콜 폴리테크니크 대학에서 14명의 여학생이 총격에 희생된 이후 캐나다에서 31년 만에 발생한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이다. …

日코로나19 확진자 374명 늘어…1만1519명 |2020. 04.20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9일 하루 동안 374명 늘었다고 현지 공영방송 NHK가 20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에 탔던 이들을 포함해 1만1519명이 됐다.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15∼18일 나흘 연속 500명을 웃돌다가 19일 300명대로 축소했다. 사망…

트럼프, WHO 자금지원 중단…“기본책무 실패 책임 물어야” |2020. 04.1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의 잘못된 대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이어졌다면서 WHO에 대한 자금 지원 중단을 지시했다고 전격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문제를 심각하게 잘못 대응하고 그 확산을 은폐하는데 있어 WHO…

일본 후생성 전문가팀 “코로나19 방치하면 85만명 중증, 42만명 사망” |2020. 04.15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일본에서 아무런 방지 대책을 시행하지 않을 경우 이 병에 걸린 환자 중 85만명 정도가 위독한 상태로 발전해 절반인 42만명가량이 사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응 정책을 이끄는 후생노동성의 전문가팀인 ‘클러스터 대책반’은 이 같은 추산 결과를 공개했다. 교도통신은 일본 정부가 외출 자제 요…

“마스크 투표…한국, 무엇이 가능한지 또 한번 증명” |2020. 04.15

미국, 프랑스 등 다수 국가가 코로나19 사태로 선거를 연기한 가운데 한국에선 예정대로 총선이 실시되자 외신들이 한국의 총선 상황에 관심을 두고 집중 보도했다. BBC방송은 홈페이지에 한국의 총선 소식을 주요 기사로 소개하며 한국 유권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투표장을 찾는다고 보도했다. 또 유권자들은 투표장 앞에서 1m씩 떨어져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린…

미 ‘부활절’ 코로나 확진 55만, 사망 2만2000명 넘어서 |2020. 04.13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부활절인 12일(현지시간) 55만명을 넘어섰다. 다만 일부 주에서 코로나19의 확산이 주춤하는 양상을 보이면서 문 닫았던 사업체·점포와 학교의 재개 등 경제 재가동과 관련한 논의도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미 존스홉킨스대학은 이날 오후 7시 25분(미 동부시간)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를 55만53…

OPEC+, 5·6월 하루 970만배럴 감산 합의 |2020. 04.14

OPEC+(OPEC과 10개 주요 산유국의 연대체)가 12일 긴급 화상회의를 열어 5월 1일부터 6월 말까지 두 달 간 하루 970만 배럴의 원유(가스콘덴세이트 제외)를 감산하기로 합의했다고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밝혔다.OPEC은 회의 뒤 낸 보도자료에서 이런 합의 내용을 공개하면서 “모든 주요 산유국이 원유 시장 안정을 위한 노력에 상응하도록 시의적…

中 우한 봉쇄 풀린 첫 날 5만5천명 기차 이동 |2020. 04.08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급속히 퍼지는 가운데 이 사태의 진원지인 중국 도시 우한(武漢)에 대한 봉쇄 조치가 8일 풀렸다. 일본이 코로나19 급확산을 저지하기 위한 긴급사태에 돌입한 시점에 중국은 코로나19 발원지인 우한에 대한 봉쇄를 해제해 눈길을 끈다. 특히 900만명이 고립됐던 우한의 봉쇄 해제는 시진핑 국가주석 지도부가 전면에 나선 ‘코로나19 …

트럼프 “WHO 中 중심적…자금지원 보류 검토” |2020. 04.0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에 대한 미국의 자금 지원 보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에 따른 미국의 피해가 정점을 향해 간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WHO로 관심과 비난의 화살을 돌린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대통령이 코로나19 위험성을 경시했다는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자신이 미국의 치어리더라는 말도 …

“최악의 한주”…美 확진자 32만명 넘어서 |2020. 04.06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이번 주를 포함해 향후 1~2주가 가장 힘든 주가 될 것이라는 경고가 나온 가운데 미국 확진자가 32만명을 넘어섰다. 미 존스홉킨스대학은 5일 오후 2시30분(미 동부시간) 기준으로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32만5185명으로 집계했다. 사망자 수는 9180명이다.전 세계 확진자의 약 2…

아베, 이르면 오늘 코로나19 긴급사태 선언 |2020. 04.06

일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늘고 있는 가운데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긴급사태를 곧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아베 총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긴급사태를 선언할 의향을 굳혔으며 일본 정부가 필요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긴급사태 선언한다는 방침을 이르면 표명하고 7일 선언할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