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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IMF 총재 “세계경제 우려만큼 나쁘지는 않아” |2020. 10.07

내주 경제 전망 수정치 발표를 앞둔 국제통화기금(IMF)의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총재가 6일(현지시간) 세계 경제가 올해 애초 우려만큼은 나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고 CNBC가 보도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미국 수도 워싱턴DC에서 한 연설에서 “2분기와 3분기 상황은 애초 예상보다 약간 더 좋았던 것으로 추정한다”며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의 소…

트럼프 확진에 16%P까지 격차 벌린 바이든 |2020. 10.07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전국 여론조사에서 16%포인트를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부분 조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확진이 공개된 후에 이뤄진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확진 속에 바이든 후보가 격차를 한층 크게 벌리는 양상이다. CNN방송이 여론조사기관 SSRS와 1∼4일 미 전역 성인 1천205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

노벨 물리학상 펜로즈·겐젤·게즈 |2020. 10.06

올해 노벨 물리학상에 로저 펜로즈, 라인하르트 겐젤, 안드레아 게즈 등 3명이 공동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들은 블랙홀 발견과 연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스웨덴 왕립 과학원 노벨위원회는 6일(현지시간) 영국의 물리학자 로저 펜로즈, 독일의 물리학자 라인하르트 겐젤, 미국의 천문학자 안드레아 게즈 3명을 올해의 노벨 물리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

WHO, 코로나19 전세계 인구 10% 감염 추산 … 7억6000만명 |2020. 10.06

현재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인구가 전 세계 10명 중 1명꼴일 수 있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추정했다. A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마이클 라이언 WHO 긴급준비대응팀장은 5일 열린 코로나19 관련 WHO 이사회 특별 회의에서 세계 인구 중 대략 10%가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수 있다고 밝혔다. WHO 추정대로라면 세계…

유럽 코로나 재확산…연일 최대 확진자 기록 |2020. 10.05

가을철에 접어들면서 유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도로 재확산하고 있다. 영국의 지난 3일(현지시간) 신규 확진자수는 1만2872명으로 최근 1주간 평균의 2배 이상으로 치솟았다고 CNN방송이 4일 전했다.영국 정부는 전주 집계되지 않았던 이들이 포함되면서 일시적으로 확진자수가 증가했다고 설명하면서도 당혹스러워하는 모습이다. 보리…

코로나 입원 트럼프 외출에 비난 쇄도 |2020. 10.05

코로나19 확진으로 입원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병원 밖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기 위해 잠시 ‘깜짝 외출’하는 돌출행동을 했다.그러나 코로나19 확진자의 격리 준수사항을 어긴 데다 동승한 경호원들을 감염 위험에 빠뜨렸다는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이 입원한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에…

‘마스크 착용 조롱’ 트럼프, 코로나19 감염 … 한달 앞둔 대선 ‘초대형 변수’ |2020. 10.0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2일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오늘 밤 @FLOTUS(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의 트위터 계정)와 내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우리는 격리와 회복 절차를 즉시 시작한다. 우리는 ‘함께’ 이를 극복할 것”이라고 적었다…

“당신의 기침, 다른 사람엔 죽음의 신호” |2020. 09.23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22일(현지시간) 코로나19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이들에게 “당신의 기침이 다른 사람에게는 죽음의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존슨 총리는 이날 저녁 TV를 통해 방송된 대국민 연설에서 영국 국민에 코로나19 관련 새 제한조치 준수를 당부했다. 앞서 존슨 총리는 이날 하원 성명을 통해 펍과 식당 영업시간 제한, 마스크 착용…

코로나에 갈라진 유엔…트럼프 “中 책임” vs 시진핑 “연대 강화” |2020. 09.23

제75차 유엔 총회의 ‘하이라이트’인 일반토의가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사상 최초의 원격회의 방식으로 막을 올렸다. 코로나19 대유행 탓에 각국 유엔대표부 대사 1명씩만 총회장 좌석을 지켰고, 정상들의 목소리는 미리 녹화한 영상 메시지로 대신 울려퍼졌다. 그러나 주요국 정상들은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인식과 해법을 놓고 갈라진 모습을 …

‘진보 아이콘’ 긴즈버그 애도 |2020. 09.21

20일(현지시간) 미국 메인주 포틀랜드 시민들이 고(故)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연방대법관의 별세를 애도하며 고인의 초상화 앞에 촛불을 밝히고 있다. 27년간 미국 연방대법원을 지킨 긴즈버그 대법관은 ‘진보 진영의 아이콘’으로 불려왔다. 지난 1981년 연방대법관에 오른 샌드라 데이 오코너에 이은 두 번째 여성 대법관으로서 ‘여성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

시진핑 “14억 중국 단결하면 산·바다 덮을 거대한 힘있어” |2020. 09.21

미국과 중국 간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14억명의 중국이 단결하면 산과 바다를 덮을 거대한 힘이 있다며 각자 임무에 힘쓰라고 주문했다. 이는 미국을 넘어서 세계 최고를 목표로 하는 중국의 차기 경제발전 계획인 14차 5개년 계획(2021~2025년)에 집중하라고 지시하는 자리에 나와 주목된다. 21일 인민일보에 따르면 시진핑 주…

“도쿄올림픽 개최 결정 전후 ‘검은돈’ 송금” |2020. 09.21

2020년 올림픽 개최지 결정 과정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측근이 검은돈을 받았다는 의혹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송금 내역이 미국 당국 등의 문서로 확인됐다.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유치위원회(유치위)의 일을 맡은 회사가 라민 디악(87·세네갈) 당시 IOC 위원의 아들 파파맛사타 등에게 거액을 송금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이 …

잿더미로 변한 미국 오리건주 주택단지 |2020. 09.16

15일(현지시간) 대형 산불 ‘알메다 파이어’가 휩쓸고 지나간 미국 오리건주 피닉스의 주택단지가 잿더미로 변해 있다. /연합뉴스

이스라엘-UAE·바레인 국교 정상화 협정 |2020. 09.16

미국의 중재로 이스라엘이 15일(현지시간) 워싱턴의 백악관에서 걸프 지역 아랍국가인 아랍에미리트(UAE) 및 바레인과 관계 정상화 협정을 체결했다. 1948년 건국한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분쟁 등을 이유로 대립관계였던 걸프 지역 아랍국가와 수교에 합의하기는 72년 만에 처음이다. 미 언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이스라엘…

수색견 동원 산불 희생자 찾기 |2020. 09.14

미국 오리건주 탤런트에서 13일(현지시간) 수색ㆍ구조팀이 수색견을 데리고 대형 산불이 휩쓸고 간 주택가를 뒤져 희생자들의 유해를 찾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