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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바이든 취임 즉시 트럼프 정책 뒤집는다 |2020. 11.09

미국 대선에서 승리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취임 초반부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정책 뒤집기에 나설 전망이다.이미 동맹 복원 등 외교관계 ‘정상화’를 공언한 상황에서 인수위원회가 이를 구체화해 내년 1월 취임 즉시 실행하겠다는 게 바이든 당선인의 복안이다. 8일(현지시간) 바이든 인수위 홈페이지(BuildBackBetter.com)에 따르면 내년 1월…

바이든 승리 …“모두를 위한 대통령 될 것” |2020. 11.08

미국 11·3 대선에서 승리한 민주당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7일(현지시간) 승리를 선언하고 “분열이 아닌 단합을 추구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약속한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자택이 있는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체이스센터의 야외무대에서 한 승리 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이 자신의 생각을 선거를 통해 표현했다…

미국 대선 바이든 승리 눈 앞…트럼프 소송전 |2020. 11.05

미국 민주당 조 바이든 대선 후보가 11·3 대선의 승부처인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며 선거인단 확보 경쟁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보다 한층 더 유리한 위치에 섰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우편투표를 문제 삼으며 일부 핵심 경합주의 재검표와 개표 중단 소송을 제기해 바이든 후보가 승리하더라도 최종 확정까진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바이든 후보는 4일(현지시간…

트럼프 “큰 승리” vs 바이든 “안 끝나” |2020. 11.04

미국 대선 개표에서 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일방적으로 사실상의 ‘승리’를 주장해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민주당의 조 바이든 후보는 “승리의 길로 가고 있다”면서도 개표가 끝나봐야 한다는 다소 신중한 접근을 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승리를 주장한 것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승리했다고 주장하면서도 자…

영국·프랑스 코로나19 사망자 반년만에 최다 |2020. 11.04

유럽에서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면서 영국과 프랑스의 하루 사망자가 올 봄 이후 반년 만에 최다를 보였다. 로이터,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3일(현지시간) 신규 일일 코로나19 사망자가 39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5월 27일 이후 5개월여 만에 최다를 보인 것이다. 누적 사망자는 4만7250명이 됐다. 영국은 유럽에서 누적 사망자가 가장 …

오스트리아 빈 ‘총격 테러’ 현장 |2020. 11.04

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수도 빈 도심의 총격 테러 현장에서 중무장한 경찰이 경비를 서고 있다. 지난 2일 밤 빈 도심 6곳에서 잇따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4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부상했다. 경찰은 용의자들을 추적 중이다. /연합뉴스

“마스크, 체내 산소 공급 영향 없다” |2020. 11.04

마스크를 쓰고 생활해도 체내 산소 공급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음을 확인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맥매스터 대학 인구 보건연구소의 노엘 찬 박사 연구팀은 마스크가 혈중 산소포화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3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노인 25명(평균연령 76.5세)에게 휴대용 산소 포화도 측정기(portable p…

“트럼프, 대선일 밤 조기 승리 선언 계획” |2020. 11.0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3 대선일 밤 자신이 이기는 것처럼 보이면 개표가 종료되지 않더라도 승리를 선언하겠다고 측근들에게 말했다고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악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내밀한 발언에 정통한 소식통 3명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악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몇 주간 이 시나리오를 은밀히 얘기해 왔다”며 …

‘원조’ 007 제임스 본드, 숀 코너리 별세 |2020. 10.31

첩보 영화 시리즈 ‘007’에서 1대 제임스 본드 역할을 연기한 원로 영화 배우 숀 코너리가 사망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930년생인 코너리는 지난 8월 25일 90세 생일을 맞았었다. 영국 태생인 코너리는 1962년 제작된 007시리즈 첫 작품인 ‘007 살인번호’(원제 Dr. No)에서 최초의 제임스 본드 역할을 …

트럼프 경합주 강행군…바이든 조지아 공략 |2020. 10.2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는 11·3 대선을 일주일 남겨둔 27일(현지시간) 경합지역을 돌며 막판 득표전에 열을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경합주 중심으로 3개 주를 종횡무진으로 움직이는 강행군을 이어갔고, 바이든 후보는 공화당 아성으로 여겨지던 남부 조지아주 공략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북부 경합주인 미시간, 위스콘…

JP모건 블록체인 전담부서 도입 |2020. 10.28

미국의 대형 투자은행(IB) JP모건이 블록체인과 디지털 화폐 사업을 전담할 부서를 최근 도입했다고 미 CNBC 방송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닉스’로 이름 붙여진 이 사업에는 직원 100명 이상이 배치됐다. 앞서 JP모건은 미국 달러화와 1대 1 비율로 가치가 고정되는 디지털 화폐인 ‘JPM 코인’의 개발을 올해 완료했다. 이와 관련해 이 …

WHO총장 “한국이 팬데믹 효과적 통제 입증” |2020. 10.28

세계보건기구(WHO)가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리더십과 한국 정부의 협업에 감사를 표했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27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한글로 “대한민국의 대응은 연대와 검증된 공중보건 조치의 준수가 코로나19 팬데믹을 효…

미국 대선 사전투표 열기…6천만명 육박 |2020. 10.26

미국 대선이 25일(현지시간)로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금까지 사전투표에 참여한 유권자 수가 4년 전인 2016년 대선 당시 전체 기록을 이미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맞물려 사전투표 열풍이 고조된데 따른 것으로, 특히 사전투표에 참여한 신규 유권자 및 기존 투표 무관심층의 비율이 높아 역대 미…

전세계 코로나19 2차 대유행 ‘폭풍’ |2020. 10.26

미국과 유럽에서 코로나19가 역대 최고 속도로 확산하면서 전 세계가 코로나 19 2차 확산 태풍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미국에서는 최근 이틀간 코로나 19 신규확진자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늘어나면서 중서부 일부 지역에서 의료대란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하루 코로나 19 신규확진자가 5만명을 넘어섰고, 스페인과 이탈리아 정부는 강력한 봉쇄 카드…

참수 교사 추모…침묵 행진하는 프랑스 시민들 |2020. 10.21

‘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의 ‘교사 참수’ 사건이 벌어진 콩플랑 생토노린에서 시민들이 고인을 추모하며 침묵 행진을 벌이고 있다. 최근 이 지역 역사 교사 사뮤엘 프티는 무함마드를 풍자한 만평을 학생들에게 보여줬다가 길거리에서 참수당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