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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코로나19로 한산한 거리서 졸업사진 |2020. 05.13

미국 뉴올리언스의 툴레인대학교 졸업생들이 12일(현지시간) 코로나19) 사태로 한산한 길거리에서 졸업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푸틴의 입’ 크렘린궁 대변인 코로나19로 입원 |2020. 05.13

정부 고위인사가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러시아에서 20여년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입’ 역할을 한 크렘린궁 대변인도 코로나19로 병원치료를 받고 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크렘린궁 대변인을 맡은 드미트리 페스코프(52·사진) 대통령 행정실 부실장이 12일(현지시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병원에 입원했다고 직접 밝혔다. …

코로나19 충격속 日 아베 내각 신뢰 급락 |2020. 05.13

코로나19 사태 이후 일본인의 자국 정부에 대한 신뢰감이 매우 낮아진 것으로 13일 파악됐다. 국제 컨설팅업체 ‘켁스트 CNC’가 지난달 27일∼1일까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2주 동안 정부 대응에 관한 신뢰감이 어떻게 변했느냐’고 묻는 질문에 일본인 응답자의 58%가 ‘낮아졌다’고 반응했다. 일본인 응답자 중 신뢰감이 높아졌다고 답한 이…

빗장 풀린 렘데시비르 |2020. 05.13

미국 제약업체 길리어드사이언스가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로 주목받는 렘데시비르의 공급을 늘리기 위해 인도와 파키스탄의 제약업체들에 복제약 제조 권한을 부여하기로 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길리어드사이언스는 12일(현지시간) 주빌런트라이프사이언스, 헤테로 랩스, 시플라 등 인도와 파키스탄의 제네릭 의약품(복제약) 제조업체 5곳과 통상 실시권 계약을 맺었다고 …

“코로나19 무증상 감염 최대 80%…잠복기는 5.8일” |2020. 05.13

코로나19에 감염되고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감염된 줄 모르는 사이에 다른 사람에게 감염시키는 ‘소리 없는’ 감염이 전체 감염의 33~80%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일랜드 더블린대학의 미리엄 케이시 교수 연구팀이 중국, 홍콩, 싱가포르, 이탈리아 등 세계에서 발표된 17편의 관련 연구논문을 종합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

미 상원, 대만 WHO 참여 지지 법안 만장일치 통과 |2020. 05.13

오는 18∼19일 유엔 산하기구인 세계보건기구(WHO) 총회가 열리는 가운데 대만의 WHO 참여를 놓고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한층 커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상원은 전날 대만이 WHO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세계보건총회(WHA)에 옵서버 자격으로 참여하는 것을 지지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대만은…

“시진핑, 1월 WHO 사무총장에 팬데믹 연기 요청했다” |2020. 05.11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코로나19의 국제적인 전염 초기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에게 사람 간 전염 및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경고를 연기해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독일 주간지 슈피겔이 지난 9일 보도했다. 슈피겔은 ‘베이징은 팬데믹 피해에 대해 보상해야 하는가’라는 제목의 기사 말미에 시 주석이 지난 1월 21일 테워드…

“트럼프, 지지율 하락에 침울 가을 재발병 재선 악영향 초조” |2020. 05.1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확산에도 불구, 경제 정상화 드라이브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지지도 하락 등에 대해 침울해하며 어쩔 줄 몰라 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0일(현지시간) 일부 참모들을 인용, 보도했다. 참모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사석에서 재선 가도가 순탄해 보이던 자신의 운이 캠프 자체 조사를 포함, 거의 모든 여론조사에…

안도하던 독·한·중 코로나19 재확산 ‘공포’ |2020. 05.1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성공적으로 억제했다는 평가를 받는 국가들에서 잇따라 집단감염이 불거져 우려가 커지고 있다. 11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유행을 막을 관리체계를 구축한 것으로 평가되는 독일에서는 최근 공공생활 제한 조치가 완화된 이후 도축장과 양로원을 중심으로 다시 확진자가 급증했다. 독일 당국은 코로나…

미국 유통점 육류 구매량 제한 |2020. 05.06

5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퍼블릭스 슈퍼 마켓 매장을 찾은 한 손님이 돼지고기 포장 제품을 고르고 있다. 이 매장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공급 부족을 이유로 닭고기 구매량을 1인당 2개로 제한했다. 코스트코 등 대형 유통체인들도 이미 육류 구매 제한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 10세 미만 어린이 코로나 감염 급증 |2020. 05.06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어린이가 급증하고 있다. 6일 요미우리신문이 각 지자체 발표 내용을 토대로 연령별 감염자 현황을 집계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4일 현재 10세 미만의 어린이 감염자 수는 242명이다. 이는 전체 감염자의 1.5%에 해당한다. 일본에서 10세 미만 감염자로는 지난 2월 21일 홋카이도 거주자 1…

유럽, 경계론 속 코로나19 봉쇄 속속 완화 |2020. 05.06

유럽대륙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하며 각국이 속속 봉쇄 조처 완화에 나서는 가운데 한편에서는 섣불리 긴장을 풀지 말아야 한다는 경고도 나온다. 5일(현지시간) 실시간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유럽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49만3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2만3000명 이상 늘었다. 국가별로 보면 스페인이 25만561명으…

브라질 상파울루, 마스크 의무화 초강수 |2020. 05.06

브라질에서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큰 인구 4500만 명의 상파울루주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위한 초강경 조치가 시행된다. 상파울루주 정부는 5일(현지시간) 주앙 도리아 주지사 명의로 발표한 포고령을 통해 오는 7일부터 전 지역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이를 어기면 사안의 경중에 따라 적게는 276헤알(6만1650원)에서 최대 27만6000헤알(6…

美 항공업계 한달에 12조원 날렸다 |2020. 05.06

코로나 19 팬데믹(대유행)으로 각국 봉쇄와 여행객 급감 사태가 맞물리면서 미국과 유럽 주요 항공사들이 전례가 없는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CNN방송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항공사들은 최근 불과 한 달 사이에 100억 달러(약 12조2700억 원) 넘게 손실을 봤다. 미국 항공업계 단체인 ‘에어라인 포 아메리카’는 미 상원 청…

이탈리아판 ‘성수대교’ 2년만에 재건 |2020. 04.29

2018년 4월 붕괴 사고로 43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이탈리아 제노바 모란디 대교가 28일(현지시간) 새 교량으로 재건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