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미국 유통점 육류 구매량 제한 |2020. 05.06

5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퍼블릭스 슈퍼 마켓 매장을 찾은 한 손님이 돼지고기 포장 제품을 고르고 있다. 이 매장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공급 부족을 이유로 닭고기 구매량을 1인당 2개로 제한했다. 코스트코 등 대형 유통체인들도 이미 육류 구매 제한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 10세 미만 어린이 코로나 감염 급증 |2020. 05.06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어린이가 급증하고 있다. 6일 요미우리신문이 각 지자체 발표 내용을 토대로 연령별 감염자 현황을 집계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4일 현재 10세 미만의 어린이 감염자 수는 242명이다. 이는 전체 감염자의 1.5%에 해당한다. 일본에서 10세 미만 감염자로는 지난 2월 21일 홋카이도 거주자 1…

유럽, 경계론 속 코로나19 봉쇄 속속 완화 |2020. 05.06

유럽대륙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하며 각국이 속속 봉쇄 조처 완화에 나서는 가운데 한편에서는 섣불리 긴장을 풀지 말아야 한다는 경고도 나온다. 5일(현지시간) 실시간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유럽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49만3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2만3000명 이상 늘었다. 국가별로 보면 스페인이 25만561명으…

브라질 상파울루, 마스크 의무화 초강수 |2020. 05.06

브라질에서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큰 인구 4500만 명의 상파울루주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위한 초강경 조치가 시행된다. 상파울루주 정부는 5일(현지시간) 주앙 도리아 주지사 명의로 발표한 포고령을 통해 오는 7일부터 전 지역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이를 어기면 사안의 경중에 따라 적게는 276헤알(6만1650원)에서 최대 27만6000헤알(6…

美 항공업계 한달에 12조원 날렸다 |2020. 05.06

코로나 19 팬데믹(대유행)으로 각국 봉쇄와 여행객 급감 사태가 맞물리면서 미국과 유럽 주요 항공사들이 전례가 없는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CNN방송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항공사들은 최근 불과 한 달 사이에 100억 달러(약 12조2700억 원) 넘게 손실을 봤다. 미국 항공업계 단체인 ‘에어라인 포 아메리카’는 미 상원 청…

이탈리아판 ‘성수대교’ 2년만에 재건 |2020. 04.29

2018년 4월 붕괴 사고로 43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이탈리아 제노바 모란디 대교가 28일(현지시간) 새 교량으로 재건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힐러리, 바이든 지지 선언…“그의 리더십 필요” |2020. 04.29

지난 2016년 미국 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나섰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올해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조 바이든 전 부통령 지지를 선언했다. 미 언론에 따르면 힐러리 전 장관은 이날 바이든 전 부통령과 함께 개최한 온라인 타운홀 행사에서 “지금은 조 바이든 같은 리더, 대통령이 필요한 순간”이라며 지지 입장을 밝혔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오락가락 트럼프, 김정은 상태 아나 모르나 |2020. 04.2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그저 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와 회동한 자리에서 한 기자가‘ 김 위원장이 북한을 통제하고 있는지, 아닌지에 대해 말할 수 있느냐’고 묻자 “언급하고 싶지 않다”며 이같이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답변 과정에서 “나는…

日 코로나 신규 확진 282명…증가폭 다시 커져 |2020. 04.29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단위 확진자 증가폭이 다시 커지는 추세로 돌아섰다. NHK 집계에 따르면 28일 하루 동안 도쿄에서 112명의 확진자가 발표되는 등 전국 29개 도도부현(광역자치단체)에서 총 282명이 새롭게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크루즈선 탑승자(712명)를 포함해 1만4607명이 …

전문가들 우려속 코로나19 빗장 푸는 미국 |2020. 04.27

미국 주(州) 정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규제를 완화하면서 경제 재가동이 가속화하고 있다고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조지아주와 오클라호마주가 24일부터 미용실과 이발소, 체육관, 볼링장 등 일부 업종의 영업을 허용했고, 텍사스주도 같은 날 소매점에 손님이 가게 앞에서 물건을 가져가는 형태의 영업을 …

“김정은 없는 평양 뒤숭숭…불안한 주민들 사재기 극성” |2020. 04.27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행방과 건강상태를 놓고 며칠째 온갖 설들이 난무한 가운데 평양에서 사재기가 벌어지는 등 뒤숭숭한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작성자는 오랫동안 북한을 취재해온 애나 파이필드 WP 베이징 지국장으로, 그는 그간 북한 지도자의 사망설이 가짜로 밝혀진 경우가 여러차례 있었던 것…

국제유가 끝모를 폭락…꽉꽉 찬 텍사스 저장 탱크 |2020. 04.22

2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보팍터미널 디어파크에 있는 석유저장시설의 탱크들 모습. 코로나19 사태로 원유 수요가 급감하고 공급이 넘치면서 미국산 원유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떨어진 이튿날인 이날도 국제유가가 대폭락했다. /연합뉴스

‘한국사위’ 美주지사, 트럼프에 재반격…한국진단키트 구매 공방 |2020. 04.22

코로나19 검사용 한국산 진단키트 구매 문제를 놓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공화당 소속 메릴랜드 주지사 간에 장외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계 부인을 둬 ‘한국 사위’로 불리는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검사 50만회 분량의 진단키트를 한국으로부터 ‘공수’하는 데 성공한 사실을 공개한 데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접촉할 필요가 없었다”고 …

“숨겨진 코로나 사망자 11개국서만 2만5천명” |2020. 04.22

코로나19 사망자 집계에 누락된 인원이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수만명에 이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뉴욕타임스(NYT)는 21일(현지시간) 코로나19가 확산한 11개국의 지난달 사망 통계를 검토한 결과,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를 제외하고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훨씬 더 많은 이들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사망 통계에는 코로나19 외에 다른 원인으로 인한 …

日 전국 배포 ‘아베노마스크’서도 이물질 |2020. 04.22

일본 정부가 임신부를 위해 배포한 천 마스크에서 불량품이 속출해 배포가 중단된 가운데 전국 모든 가구에 배포되는 천 마스크에서도 벌레 등의 이물질이 확인됐다고 마이니치신문은 2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든 가구에 배포하기 위해 포장을 시작한 200만장의 천 마스크에서 벌레나 머리카락, 실밥 등 이물질이 섞여 있거나 곰팡이가 피어 있는 등의 문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