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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中 “2025년까지 위성 100기 추가 발사 계획” |2019. 07.11

우주굴기를 꿈꾸는 중국이 2025년까지 100기 가까운 인공위성을 추가로 쏘아 올릴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중국신문망에 따르면 위치(余琦) 중국 국가항천국 국제협력국 부국장은 전날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제8회 세계 지리정보개발자대회에 참석해 “현재 중국의 각종 궤도 위성은 200기를 넘었다”면서 “2025년까지 100기 가까운 위성을 더 발사할…

김정은, 김일성 25주기 금수산궁전 참배 |2019. 07.09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김일성 주석 사망 25주기인 8일 김 주석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일성 동지 서거 25돌에 즈음하여 사회주의 조선의 시조이신 절세위인을 사무치게 그리며 추모하는 인민의 충정이 조국강산에 더욱 뜨겁게 차넘치고 있다”며 “김정은 동지께서 민족 최대의 추모의 날인 7월 8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

“트럼프, 지지도 최고치…대선 양자대결선 바이든에 밀려” |2019. 07.09

경제 호황에 힘입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현지시간) 나왔다.그러나 잠재적 라이벌인 민주당 유력 대선주자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의 일대일 가상 대결에서 두 자릿수로 밀리는 등 재선 가능성은 불투명한 것으로 조사됐다. 워싱턴포스트(WP)와 ABC방송이 지난달 28일∼이달 1일 10…

그리스 ‘父子 총리’ 예약 미초타키스 시장친화 정책 예고 |2019. 07.09

7일(현지시간) 그리스 총선에서 중도우파 신민주당(신민당)이 압승을 거둠에 따라 그리스에 아버지와 아들, 2대에 걸친 부자 총리가 탄생할 전망이다. 새 총리 자리를 예약한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51) 신민주당(신민당) 대표는 그리스 보수파의 거두로 1990∼1993년 총리를 지낸 콘스탄티노스 미초타키스 전 총리의 아들이다. 2017년 98세를 일기로 …

“7.0 이상 지진 확률 3%”…美서부 추가강진 우려 다소 완화 |2019. 07.08

하루 간격으로 규모 6.4와 7.1의 강진이 발생한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에 더 큰 지진이 잇따를 것이란 우려가 차츰 잦아드는 모양새다. 규모 7.0 이상의 강진이 재발할 확률은 현재 3%로 전날(6%)의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다. 이번 지진이 캘리포니아를 가로지르는 샌안드레아스 단층에 영향을 미쳐 ‘빅원’(Big one)으로 불리는 대지진이 닥치는 것 아니…

“트럼프 노벨상 타는 길 가”…백악관 고문 ‘판문점 회동’ 비판 반박 |2019. 07.0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회동과 관련, 켈리앤 콘웨이 백악관 선임고문은 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타는 길을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미 민주당 등 일각에서 ‘실체 없는 정치적 쇼’라는 지적이 나오는 데 따른 반박이자 북한 비핵화를 향한 노력을 강조하는 의미로 보인다.  콘웨이 선임고문은 이날 …

달라이 라마 “女지도자 매력적이어야” 발언 사과 |2019. 07.04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가 “여성 승계자가 나온다면 더 매력적이어야 한다”고 말한 데 대해 사과했다.  3일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달라이 라마 측은 해당 발언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그는 사람들이 자신의 말에 상처받은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고 진심 어린 사과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 문화에서는 재미있을 수 있는 발언이 다른…

아마존 열대우림, 6월에만 서울시 면적 사라져 |2019. 07.04

 국제사회의 우려에도 아마존 열대우림 훼손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브라질 국립우주연구소(INPE)에 따르면 지난달 아마존 열대우림 파괴면적은 769㎢에 달해 6월을 기준으로 2016년(951㎢) 이후 3년 만에 역대 두 번째로 넓은 면적이 사라진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서울시 면적(605.2㎢) 보다도 넓은 것이다. …

“日 정부의 한국 수출 규제는 징용보복조치…WTO 위반” |2019. 07.04

 일본 정부가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에 대한 보복조치로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를 발표한 것과 관련해 일본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세계무역기구(WTO) 협정 위반 가능성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다.  후쿠나가 유카(福永有夏) 와세다(早稻田)대 교수는 3일 니혼게이자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WTO협정의 기본 원칙은 한 가맹국에게 유리한 조치가 다른 모든 가…

북·미 비핵화 협상 탄력받나 |2019. 07.04

북한과 미국 정상이 6·30 ‘판문점 회동’에서 비핵화 협상 재개에 합의한 가운데 양국이 내달 초 방콕에서 고위급회담을 개최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달 중순 예정된 실무협상에서 성과를 내고 이를 바탕으로 곧바로 고위급회담이 열린다면 비핵화 협상이 한층 탄력을 받으면서 차기 북미정상회담도 가시화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3일 외교가에 따르면 마…

北, 북미정상회동 보도…“美와 대화재개 합의…회담결과 만족” |2019. 07.02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판문점 회동에서 교착 상태인 북미 대화를 재개하기로 합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이날 “김정은 동지께서 6월 30일 오후 도널드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의 제의에 따라 판문점에서 역사적인 상봉을 하셨다”고 밝혔다. 통신은 이번 회동이 남측을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

물꼬 튼 비핵화…북미 2∼3주내 실무협상 |2019. 07.02

북한과 미국이 내달 중으로 각각 실무팀을 꾸려 북한 비핵화와 차기 북미정상회담 개최와 관련한 포괄적 협상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판문점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단독으로 회동한 후 “북미는 각각 대표를 지정해 포괄적 협상을 하는데 합의했다”며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주도로 2∼3주 내에 실무팀을 구성해…

내달 21일 日 참의원 선거 |2019. 06.27

일본 의회의 상원 격인 참의원의 의원 절반을 바꾸는 통상선거가 내달 7월 21일 치러진다. 일본 정부는 26일 정기국회 폐회에 맞춰 개최한 임시 각의(국무회의)에서 7월 4일 공고하고 3주 후인 7월 21일 투·개표를 진행하는 올여름 참의원 선거 일정을 확정했다. 일본에선 중의원 선거를 총선, 참의원 선거를 통상선거로 구분하고 있다. 이날 참의원 선거 일정…

청소년 흡연 폭증에 샌프란시스코 “전자담배 판매금지” |2019. 06.27

샌프란시스코가 미국의 대도시로서는 처음으로 전자담배의 판매를 금지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샌프란시스코시 당국은 미국 식품의약청(FDA)이 승인이 이뤄지기까지는 모든 전자담배의 판매와 유통을 금지하는 조례를 제정하고 이날 감독위원회의 승인을 얻어 확정지었다. 시 법무관실은 조례가 내년 초에 시행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미…

트럼프 vs 시진핑 ‘G 20’에 쏠린 눈 |2019. 06.27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 금융권은 통상마찰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쏟아냈으나 최악 시나리오를 가정한 경계심도 감추지 않았다. 25일(현지시간) 미국 CNBC방송에 따르면 미국 월스트리트의 투자은행(IB)이나 리서치업체들은 오는 2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무역협상에서 일단 휴전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