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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日 코로나 신규 확진 282명…증가폭 다시 커져 |2020. 04.29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단위 확진자 증가폭이 다시 커지는 추세로 돌아섰다. NHK 집계에 따르면 28일 하루 동안 도쿄에서 112명의 확진자가 발표되는 등 전국 29개 도도부현(광역자치단체)에서 총 282명이 새롭게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크루즈선 탑승자(712명)를 포함해 1만4607명이 …

전문가들 우려속 코로나19 빗장 푸는 미국 |2020. 04.27

미국 주(州) 정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규제를 완화하면서 경제 재가동이 가속화하고 있다고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조지아주와 오클라호마주가 24일부터 미용실과 이발소, 체육관, 볼링장 등 일부 업종의 영업을 허용했고, 텍사스주도 같은 날 소매점에 손님이 가게 앞에서 물건을 가져가는 형태의 영업을 …

“김정은 없는 평양 뒤숭숭…불안한 주민들 사재기 극성” |2020. 04.27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행방과 건강상태를 놓고 며칠째 온갖 설들이 난무한 가운데 평양에서 사재기가 벌어지는 등 뒤숭숭한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작성자는 오랫동안 북한을 취재해온 애나 파이필드 WP 베이징 지국장으로, 그는 그간 북한 지도자의 사망설이 가짜로 밝혀진 경우가 여러차례 있었던 것…

국제유가 끝모를 폭락…꽉꽉 찬 텍사스 저장 탱크 |2020. 04.22

2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보팍터미널 디어파크에 있는 석유저장시설의 탱크들 모습. 코로나19 사태로 원유 수요가 급감하고 공급이 넘치면서 미국산 원유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떨어진 이튿날인 이날도 국제유가가 대폭락했다. /연합뉴스

‘한국사위’ 美주지사, 트럼프에 재반격…한국진단키트 구매 공방 |2020. 04.22

코로나19 검사용 한국산 진단키트 구매 문제를 놓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공화당 소속 메릴랜드 주지사 간에 장외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계 부인을 둬 ‘한국 사위’로 불리는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검사 50만회 분량의 진단키트를 한국으로부터 ‘공수’하는 데 성공한 사실을 공개한 데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접촉할 필요가 없었다”고 …

“숨겨진 코로나 사망자 11개국서만 2만5천명” |2020. 04.22

코로나19 사망자 집계에 누락된 인원이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수만명에 이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뉴욕타임스(NYT)는 21일(현지시간) 코로나19가 확산한 11개국의 지난달 사망 통계를 검토한 결과,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를 제외하고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훨씬 더 많은 이들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사망 통계에는 코로나19 외에 다른 원인으로 인한 …

日 전국 배포 ‘아베노마스크’서도 이물질 |2020. 04.22

일본 정부가 임신부를 위해 배포한 천 마스크에서 불량품이 속출해 배포가 중단된 가운데 전국 모든 가구에 배포되는 천 마스크에서도 벌레 등의 이물질이 확인됐다고 마이니치신문은 2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든 가구에 배포하기 위해 포장을 시작한 200만장의 천 마스크에서 벌레나 머리카락, 실밥 등 이물질이 섞여 있거나 곰팡이가 피어 있는 등의 문제 사례…

‘코로나 민중봉기’…세계 곳곳 시위·분신 |2020. 04.2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감염병 대유행)에 따른 경제활동 중단으로 각지에서 분신과 시위가 속출, 사회불안과 소요 사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20일(미국동부 현지시간) 진단했다. 최근 인도, 레바논, 이라크에서는 이동·영업 제한과 집회 금지명령 등 당국의 강력한 방역 조처에도 크고 작은 시위가 벌어졌다. 지난…

캐나다 최악 총기난사 경찰 등 16명 사망 |2020. 04.20

소설 ‘빨간머리 앤’의 무대인 캐나다 남동부 노바스코샤주(州)의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주말 밤사이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져 최소 16명이 숨졌다고 AFP통신과 CNN방송이 19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는 1989년 남동부 몬트리올의 에콜 폴리테크니크 대학에서 14명의 여학생이 총격에 희생된 이후 캐나다에서 31년 만에 발생한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이다. …

日코로나19 확진자 374명 늘어…1만1519명 |2020. 04.20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9일 하루 동안 374명 늘었다고 현지 공영방송 NHK가 20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에 탔던 이들을 포함해 1만1519명이 됐다.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15∼18일 나흘 연속 500명을 웃돌다가 19일 300명대로 축소했다. 사망…

트럼프, WHO 자금지원 중단…“기본책무 실패 책임 물어야” |2020. 04.1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의 잘못된 대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이어졌다면서 WHO에 대한 자금 지원 중단을 지시했다고 전격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문제를 심각하게 잘못 대응하고 그 확산을 은폐하는데 있어 WHO…

일본 후생성 전문가팀 “코로나19 방치하면 85만명 중증, 42만명 사망” |2020. 04.15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일본에서 아무런 방지 대책을 시행하지 않을 경우 이 병에 걸린 환자 중 85만명 정도가 위독한 상태로 발전해 절반인 42만명가량이 사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응 정책을 이끄는 후생노동성의 전문가팀인 ‘클러스터 대책반’은 이 같은 추산 결과를 공개했다. 교도통신은 일본 정부가 외출 자제 요…

“마스크 투표…한국, 무엇이 가능한지 또 한번 증명” |2020. 04.15

미국, 프랑스 등 다수 국가가 코로나19 사태로 선거를 연기한 가운데 한국에선 예정대로 총선이 실시되자 외신들이 한국의 총선 상황에 관심을 두고 집중 보도했다. BBC방송은 홈페이지에 한국의 총선 소식을 주요 기사로 소개하며 한국 유권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투표장을 찾는다고 보도했다. 또 유권자들은 투표장 앞에서 1m씩 떨어져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린…

미 ‘부활절’ 코로나 확진 55만, 사망 2만2000명 넘어서 |2020. 04.13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부활절인 12일(현지시간) 55만명을 넘어섰다. 다만 일부 주에서 코로나19의 확산이 주춤하는 양상을 보이면서 문 닫았던 사업체·점포와 학교의 재개 등 경제 재가동과 관련한 논의도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미 존스홉킨스대학은 이날 오후 7시 25분(미 동부시간)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를 55만53…

OPEC+, 5·6월 하루 970만배럴 감산 합의 |2020. 04.14

OPEC+(OPEC과 10개 주요 산유국의 연대체)가 12일 긴급 화상회의를 열어 5월 1일부터 6월 말까지 두 달 간 하루 970만 배럴의 원유(가스콘덴세이트 제외)를 감산하기로 합의했다고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밝혔다.OPEC은 회의 뒤 낸 보도자료에서 이런 합의 내용을 공개하면서 “모든 주요 산유국이 원유 시장 안정을 위한 노력에 상응하도록 시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