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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나팔
신분증 흘려 절도 들킬까 일본 도주…불법체류 발각 ‘범행 들통’ |2019. 11.28

○…도둑질을 하던 중 범죄현장에 자신의 신분증을 흘려 불안감을 느낀 20대가 범행 직후 일본으로 도망쳤지만, 불법체류사실이 들통나면서 결국 철창행. ○…27일 광주광산경찰에 따르면 A(28)씨는 지난 7월 24일 새벽 1시 40분께 광주시 광산구의 한 학원 화장실 창문으로 침입해 140만원 상당의 카메라를 훔치는 등 지난 5월부터 4차례에 걸쳐 총 250만…

형 해고 당한 것으로 착각한 해병대 병장, 업소 찾아가 행패 |2019. 11.27

○…전역을 앞두고 말년 휴가를 나온 해병대 병장이 자신의 형이 아르바이트를 하다 해고 당한 것으로 착각, 해당 업소를 찾아가 행패를 부리다 경찰서행. ○…26일 광주서부경찰에 따르면 영업방해 혐의로 입건된 해병대 병장 A(21)씨는 이날 새벽 2시 20분께 친형이 일했던 광주시 서구 동천동의 한 주점을 만취한 상태로 찾아가 “왜 우리 형을 해고했냐”며 소리…

나이트클럽서 만난 남성과 팔짱 낀 아내 본 남편 ‘홧김 주먹질’ |2019. 11.26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남성과 팔짱을 끼고 길을 걷는 아내를 목격한 40대가 화를 참지 못하고 주먹을 휘둘렀다 경찰서행. ○…25일 광주서부경찰에 따르면 폭행 혐의로 입건된 A(44)씨는 지난 24일 오후 6시 30분께 광주시 서구 치평동에서 자신의 아내와 팔짱을 끼고 커피숍에서 나오는 B(38)씨의 얼굴에 주먹을 휘둘렀다는 것. ○…B씨와 A씨의 아내는 …

무면허에 술마시고 아버지 차 몰던 고교생 고가 외제차 “쾅” |2019. 11.25

○…면허가 없는 것도 모자라 술까지 마신 채 아버지의 차를 몬 고등학생이 고가의 외제차를 들이받아 수리비만 수천만 원을 물어줘야할 처지. ○…24일 광주서부경찰에 따르면 A(17)군은 지난 22일 새벽 1시 25분께 광주시 서구 유덕동의 한 도로에서 면허취소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36% 상태로 아버지의 K7 승용차를 몰다 길가에 주차돼 있던 B씨의 포르…

수억원대 보험금 노리고 매장에 불 지른 30대 징역형 |2019. 11.22

○…수억원대 화재 보험금을 노리고 자신이 운영하는 휴대전화 매장에 불을 지른 30대가 징역형. ○…21일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정아)에 따르면 A(31)씨는 지난 4월30일 오후 8시 50분께 7억 원의 화재보험에 가입된 휴대전화 매장에 불을 지른 뒤 자연 발화인 것처럼 위장했는데, 재판부는 현존건조물방화로 구속된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

불법주차 신고하려 촬영…트럭 주인 항의하자 ‘멱살잡이’ |2019. 11.21

○…횡단보도에 차를 세워놓고 장사를 하고 있는 트럭을 신고하기 위해 사진을 촬영하던 40대 남성이 트럭 주인이 항의해오자 멱살잡이를 했다가 폭행 혐의로 경찰서행. ○…20일 광주서부경찰에 따르면 A(49)씨는 이날 새벽 0시 5분께 광주시 서구 치평동 한 도로 횡단보도 앞에 불법주정차를 해놓고 장사를 하고 있던 B(48)씨의 트럭을 스마트폰 앱 ‘국민신문고…

무전취식에 주먹 휘두르고 출동 경찰 앞에서 바지까지 내려 |2019. 11.20

○…음식 값 지불을 요구하는 식당주인을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 앞에서 바지를 내린 50대가 철창행. ○…19일 광주서부경찰에 따르면 폭행 등 혐의로 구속된 A(55)씨는 지난 16일 오후 2시 10분께 광주시 서구 양동시장 내 식당에서 술과 음식을 먹은 뒤 식당주인 B(여·61)씨가 계산을 요구하자 발로 차는 등 행패를 부렸는데,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출소 9일만에 여성 속옷 절도 |2019. 11.19

○…출소 9일만에 여성용 속옷 등의 의류를 훔친 20대가 상습절도 혐의로 철창행. ○…18일 광주북부경찰에 따르면 A(28)씨는 지난 1일 오후 6시5분께 광주시 서구 광천동 한 게스트하우스에 침입해 속옷 5벌이 든 외국인 여성의 손가방을 훔치는 등 14일까지 북구와 서구 일대 빈집에 들어가 7차례에 걸쳐 220만 원 상당의 여성 속옷을 포함한 각종 의류와…

‘모텔서 기다린다’ 여경에 60차례 문자 보낸 경찰관 해임 적법 |2019. 11.18

○…여성 신임 경찰관을 상대로 ‘모텔서 기다린다’는 등의 문자메시지를 60여 차례에 걸쳐 전송한 경찰관의 해임 처분은 정당하다고 법원이 판결. ○…17일 광주고법 제1행정부(재판장 최인규)에 따르면 2016년 동료 신임 여경 B씨에게 몸을 기대고 어깨에 손을 올리는가 하면 전화로 ‘모텔에 방 잡아 놓고 기다린다’며 성희롱한 혐의로 해임된 경찰관 A씨가 전남…

자동조타 설정하고 방심 운항하던 어선, 화물선과 “쾅” |2019. 11.15

○…고흥 해상에서 자동조타 시스템으로 운행중이던 80t급 어선과 1500t급 화물선이 충돌해 한바탕 소동. ○…14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 40분께 어선 S호(89t·승선원 13명) 선장 A(65)씨는 직접 조타 운항을 하지 않고 자동조타로 설정한 상태로 침실에 들어가 TV를 보던 중 광양항에서 출항해 당진항으로 운항 중이던 H호(1574t·…

개 짖는 소리에 이웃과 말다툼하다 흉기까지 휘둘러 |2019. 11.14

○…개 짖는 소리에 화가 나 이웃과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까지 휘두른 50대가 특수상해 혐의로 경찰서행. ○…13일 광주광산경찰에 따르면 A(55)씨는 이날 새벽 0시 20분께 자신이 거주하는 광주시 광산구 한 아파트 복도에서 옆집 개가 늦은 시간까지 짖어대자 찾아가 말다툼을 벌였는데 이 소리에 평소 옆집 주민과 친분이 있던 아래층 주민 B(44)씨가 자신을…

트라우마 치료 내세워 성폭행한 유명상담사 징역 3년 |2019. 11.13

○…직장 내 성폭력으로 고통받던 20대 여성의 트라우마를 치료해준다며 수차례 성폭행한 50대 유명 심리상담사가 징역형.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판사 권희)에 따르면 드라마나 연극기법을 활용하는 심리 치료 방법인 ‘드라마 치료’로 잘 알려진 A(55)씨는 지난 2017년 2월부터 5월까지 성폭력 피해 경험으로 상담을 요청한 B씨를 총 8차례…

지하철 옆자리 여성 허벅지 갑자기 ‘쓰윽~’ |2019. 11.12

○…늦은 밤 지하철 옆자리에 앉은 여성의 허벅지를 기습적으로 만진 50대가 벌금형. ○…11일 부산지법 형사10단독(판사 최재원)에 따르면 A(59)씨는 지난 2월 8일 밤 11시 30분께 부산시청역을 출발해 연산동역으로 이동 중인 부산도시철도 1호선에 탑승해 옆자리에 앉아 있던 50대 여성 B씨가 휴대전화를 보는 사이 왼쪽 허벅지를 기습적으로 만져 추행한…

“BTS 공연티켓 대신 사줄게” 5억원 ‘먹튀’ 20대 실형 |2019. 11.11

○…방탄소년단(BTS) 등 유명 아이돌그룹의 콘서트 티켓을 대신 구매해주겠다고 속여 300여명으로부터 5억여 원을 가로챈 20대가 징역형. ○…10일 서울서부지법 형사8단독(판사 서정희)에 따르면 A(36)씨는 지난해 1월부터 지난 3월까지 아이돌 그룹 콘서트와 팬 미팅 티켓 구매를 대행해 주겠다는 글을 올린 뒤 이를 보고 연락해 온 302명에게서 5억 1…

샤넬 직원들 업무 개시 전 몸단장 ‘꾸밈 노동’ 수당 청구 기각 |2019. 11.08

○…업무 개시 전 몸단장을 하는 이른바 ‘꾸밈 노동’(그루밍)에 드는 시간에 대해 초과근무 수당을 달라는 샤넬코리아 직원들의 청구를 법원이 기각. ○…7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8부(부장판사 최형표)에 따르면 샤넬코리아 백화점 매장 직원 335명은 규정된 근무시간보다 실제로는 30분 일찍 출근해 몸을 단장해야 한다며 사측을 상대로 추가 수당(직원당 3년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