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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스 어르헝, 코리안 드림 ‘성큼’…귀화시험 합격 |2022. 09.18

AI페퍼스 체웬랍당 어르헝(18·목포여상 출신·사진)이 코리안 드림에 성큼 다가섰다. 페퍼저축은행은 “어르헝이 지난 16일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서 귀화 면접 시험을 봤고, 이튿날 합격 통보를 받았다”고 18일 전했다. 몽골 출신인 어르헝이 한국 국적을 취득함에 따라 오는 10월 개막하는 2022-2023 V리그에서 곧바로 뛸 수 있게 됐다. 어르…

광주FC ‘우승 샴페인’ 다음 기회에 |2022. 09.18

20경기 연속 무승에서 탈출한 전남드래곤즈가 연승은 잇지 못했지만 승점을 추가했다. 전남이 지난 17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2 40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남은 앞선 14일 안산 원정에서 7골을 폭발하면서 7-1로 21경기 만에 승리를 신고했다. 전남은 앞선 대승의 기세를 이번 경기에서도 점유율, 슈…

‘2골 2도움’ 발로텔리, 전남 20경기 무승 끊고 39R MVP…광주 이순민·산드로 ‘베스트 11’ |2022. 09.17

‘2골 2도움’의 활약으로 전남드래곤즈의 20경기 연속 무승 고리를 끊은 발로텔리가 39라운드 MVP가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K리그2 39라운드 MVP에 발로텔리가 이름을 올렸다. 발로텔리는 지난 14일 안산그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하면서 전남의 7-1 승리에 기였다. 발로텔리는 전반 9분 안산 골키퍼 김선우의 패스 …

페퍼스 어르헝 16일 귀화시험…지역 배구계도 응원 |2022. 09.15

광주 AI페퍼스가 신인 드래프트에서 우선 지명한 몽골 출신 체웬랍당 어르헝(18·목포여상)에게 다시 한번 배구계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을 지켜보듯 조심스럽다. AI페퍼스는 최근 2022-2023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어르헝을 우선 지명했다. 귀화를 추진 중인 선수로는 중국 지린성 연길 출신의 재중동포 이영에 이어 역대 두…

광주FC, 안양전 2-1승…우승 9부 능선 넘었다 |2022. 09.15

광주FC가 K리그1 복귀까지 한 걸음 남겨놨다. 광주가 14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의 K리그2 39라운드 경기에서 이순민과 산드로의 연속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사실상 결승전이었던 2위 안양(17승 11무 6패·승점 62)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더한 광주는 23승 9무 4패, 승점 78을 만들었다. 광주보다 두 경기를 덜 치른…

14일 광주-안양 맞대결, K리그2 사실상 결승전 |2022. 09.13

K리그2 결승전이 펼쳐진다. 광주FC가 14일 오후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을 상대로 K리그2 3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우승팀을 점쳐볼 수 있는 사실상의 결승전이다. 광주는 앞선 38라운드 전남드래곤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산드로의 ‘2골 1도움’ 활약으로 3-2 역전승을 거두면서 승점 75를 만들었다. 광주보다 두 경기를 덜 치른…

‘2골 1도움’ 광주 산드로, 38라운드 MVP…두현석·이민기 ‘베스트11’ |2022. 09.13

‘2골 1도움’의 활약을 펼친 광주FC의 산드로가 K리그2 38라운드 MVP에 등극했다. 전남드래곤즈를 상대로 3-2 역전승을 합작한 두현석과 이민기도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K리그 38라운드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지난 11일 전남과의 원정경기에서 2골 1도움을 장식한 산드로가 MVP가 됐다. 산드로는 0…

광주FC, K리그2 우승까지 ‘3승’ 남았다 |2022. 09.12

광주FC가 ‘옐로더비’에서 역전승을 이루면서 K리그2 우승에 ‘3승’을 남겨놨다. 광주가 지난 11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드래곤즈와의 3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한 산드로를 앞세워 3-2 승리를 거뒀다. 전반 17분 광주가 선제골을 내줬다. 전남의 코너킥 상황에서 이석현이 띄운 공이 광주 수비 맞고 뒤로 흘렀다. 공을 잡은 이후…

‘2골 1도움’ 산드로, 광주FC 우승 보인다 … 전남전 3-2 역전승 |2022. 09.11

광주FC가 ‘옐로더비’에서 역전승을 이루며 K리그2 우승에 한 발 더 다가갔다. 광주는 11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드래곤즈와의 3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산드로의 2골 1도움의 활약으로 3-2 승리를 거뒀다. 선제골은 내줬지만 산드로의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광주는 이어진 산드로의 도움과 득점으로 승기를 잡았다. 전반 17분 광주가…

AI 페퍼스, 몽골 출신 어르헝 우선 지명 |2022. 09.05

귀화를 추진 중인 몽골 출신 체웬랍당 어르헝(18·목포여상)이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우선 지명으로 AI페퍼스 유니폼을 입었다. 어르헝은 5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2-2023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참가 49명 중 가장 먼저 AI페퍼스의 부름을 받았다. 김형실 감독은 “일찍부터 주목해온 선수다. 현재로서는 즉시…

‘독한 조련’ 이정효 감독을 웃게 한 역전 드라마…광주FC, 김포에 2-1 승 |2022. 09.04

1위 독주에도 늘 “아쉽다”며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하던 광주FC 이정효 감독이 “오늘만큼은 만족한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웃었다. 이정효 감독을 웃게 한 경기, 광주가 이건희의 ‘극장골’로 김포FC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극을 연출하면서 우승에 한 발 더 다가갔다. 광주는 지난 3일 열린 김포와의 K리그2 37라운드 홈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

“이게 축구다” 광주FC, 이건희 극장골로 2-1 역전승 |2022. 09.03

골대 불운에 울었던 광주FC가 이건희의 극장골로 영화 같은 역전승을 거뒀다. 광주는 3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김포FC와의 K리그2 2022 37라운드 홈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광주가 마지막 5분 환상적인 승리를 만들어냈다. 0-1로 뒤진 후반 45분 아론이 헤더로 김포 골문을 열었고, 경기 종료를 앞둔 후반 49분 이건희가 다시 한…

광주FC, 부천 악몽 딛고 안방서 승리 재개…3일 김포와 홈경기 |2022. 09.02

광주FC가 ‘부천 악몽’을 뒤로하고 다시 우승을 향해 고삐를 당긴다. 광주는 3일 오후 6시 30분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김포FC를 상대로 K리그2 2022 37라운드 홈경기에 나선다. 앞서 부천 원정에 다녀왔던 광주는 1-2패를 기록했다. 0-1로 뒤진 후반 7분 헤이스가 시즌 12호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부천 이시헌에게 멀티골을 …

광주은행 여자 양궁단 창단, 안산 졸업 후 입단·김성은 초대 감독 선임 |2022. 08.31

광주은행이 ‘한국 양궁 간판’ 안산을 주축으로 한 여자 양궁단을 창단한다. 광주·전남 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팀을 제외하고 기업이 양궁팀을 창단한 것은 처음이다. 광주은행은 창립 54주년을 맞는 오는 11월20일 여자 실업 양궁단을 창단한다고 31일 밝혔다. 초대 감독 및 창단 실무 총괄 책임자로는 김성은 광주여자대학교 양궁팀 감독이 선임됐다. 김 감…

또 부천, 광주FC ‘악몽의 무대’…FA컵 포함 3패 |2022. 08.31

“길을 걷다가 넘어졌다고 생각해주시길 바란다. 다시 일어서 달릴 수 있도록 하겠다.” 우승이라는 결승선을 향해 달리던 광주FC가 잠시 걸음을 멈췄다. 광주는 지난 30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의 K리그2 3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패를 기록했다. 전반 44분 광주의 골대가 열렸다. 부천 박창준이 오른쪽에서 크로스한 공을 골대 왼쪽에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