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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명품코스 입소문 듣고 왔다 즐겁게 달리고 갑니다” |2024. 06.02

“즐겁게 잘 달리고 돌아갑니다.” 광주일보가 주최한 너릿재 옛길 마라톤대회 9번째 질주가 2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화순과 광주 동구를 잇는 너릿재 옛길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700명의 마라토너들이 참석했다. 당초 500명을 대상으로 대회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명품코스’와 수준 높은 대회 진행이 입소문이 나면서 전국에서 참가 문의가 …

“남도의 경치·맛 그리워 내년에 또 올래요” |2024. 06.02

여자 24㎞ 1위의 주인공은 2시간 03분37초82에 결승선을 통과한 이산아(48·고성마라톤)씨다. 이씨는 “나이가 들다 보니까 힘들어졌는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다시 뛰어보기로 다짐했다. 우승도 하게 돼서 너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9년 전 마라톤을 시작한 그는 “즐겁게 달리자는 목표로 열심히 하고 있다. 가족들도 응원해 주고 있다. 요즘은 자기…

“다이어트 위해 시작…이젠 마라톤이 삶의 일부” |2024. 06.02

2일 열린 제9회 너릿재 옛길 마라톤 대회 여자 16㎞ 우승컵은 이현주(43·광주·광주시 달리기교실)씨에게 돌아갔다. 공식 기록은 1시간 14분 21초04. 다이어트 목적으로 2021년 마라톤을 시작한 이씨에게 마라톤은 이제 ‘삶의 일부’가 돼버렸다. 그녀는 “살이 빠진 것은 3~4㎏ 정도지만, 더이상 나에게 ‘체중 감량’이 마라톤을 하는 목적이 아니…

“포기는 없다…하반기 풀코스 2시간 39분대 목표” |2024. 06.02

“여기서 포기하면 아무것도 못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했습니다.” 이준혁(33·순천·팀엔듀런스,순천러닝크루)씨는 2일 제9회 너릿재 옛길 마라톤 대회 16㎞에서 1시간 3분 25초를 기록하며 남자 1위를 차지했다. 소방대원으로 근무 중인 이씨는 직장 동료들과 2023 순천 남승룡 마라톤대회 하프코스를 시작으로 마라톤에 입문했다. 그는 좋은 성적을 위해 한…

결승선 1㎞ 앞서 대역전극 ‘목포러닝스쿨’ |2024. 06.02

제9회 너릿재 옛길 마라톤 대회 단체 24㎞ 우승의 영예는 ‘목포러닝스쿨(MPRS)’이 차지했다. 신충섭(45)·추은하(45·여)·윤성호(29)씨는 이번 대회 단체 24㎞ 부문에서 1시간 57분 59초의 기록으로 당당히 시상대 맨 위에 자리했다. 접점이 없던 이들은 지난해 5월 목포 거주자들이 꾸린 러닝크루에서 인연이 시작돼 러닝 메이트로 발전했다. …

남자 400m 계주 대만 오픈 압도적 1위…올림픽 출전권은 아직 |2024. 06.02

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대표팀 김태효, 김국영, 이재성, 고승환(이상 광주시청)이 지난 1일 열린 2024 대만 국제육상선수권대회 결선에서 정상에 올랐다. 대표팀은 39초25를 기록하며 압도적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는 41초16을 기록한 인도네시아다. 한국은 이번 대회 1위에 올랐지만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아직 따내지 못한 상…

숲 속의 마라톤…상쾌한 질주 |2024. 06.02

전국 마라토너들이 남도의 초여름 신록을 만끽하며 뜨거운 질주를 펼쳤다. 광주일보가 주최한 ‘제9회 너릿재 옛길 마라톤대회’가 2일 화순과 광주 동구를 잇는 너릿재 옛길에서 진행됐다. 마라톤세상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화순군, 화순군의회, 광주동구청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광주·전남·전북은 물론 경남, 서울 등지에서 700명의 마라토너들이 참석해 명품 …

뜨거운 그라운드…K리그1, 91경기 만에 100만 관중 |2024. 06.01

K리그1이 승강제 도입 이후 최소 경기 100만 관중 돌파 기록을 세웠다. 1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HD와 전북현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16라운드 경기에 2만9007명이 입장하면서 올 시즌 K리그1 누적 관중은 101만 4741명이 됐다. 91경기 만에 기록된 최소 경기 100만 관중이다. 앞선 기록은 지난 시즌 작성된 …

전남도청 우슈팀, 국가대표 꺾고 금메달 |2024. 05.30

전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우슈팀이 ‘제7회 전국종별우슈선수권대회’에서 고난이도의 기술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휩쓸었다. 전남도청 우슈팀 투로 ‘3인방’ 박정열(장권), 김영준(남권), 장민규(태극권)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현 국가대표들을 밀어내고 각 종목 정상에 올랐다. 박정열은 허리부상 등으로…

전남 6개 학교 ‘스포츠버스’ 체험 선정 |2024. 05.30

전남 지역 6개 학교가 스포츠 소외 지역 학생들을 위한 ‘스포츠버스’ 체험에 나선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2024년도 행복나눔스포츠교실’ 사업에 ▲고흥 영남초 ▲고흥 동강중 ▲강진 칠량중 ▲영광 군남초 ▲신안 증도초 ▲여수 돌산중앙중이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전교생 100명 미만의 소학교 또는 분교를 대상으로 도서·벽지·접적 지역 650개 학교 중…

답답한 광주FC ‘미쳐야 산다’ |2024. 05.31

답답한 광주FC, 미쳐야 산다. 광주FC가 6월 2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을 상대로 K리그1 2024 1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광주는 전북현대, 인천유나이티드, 포항스틸러스를 상대한 3연전에서 1무 2패에 그쳤다. 세 경기에서 승점 1점을 얻으면서 고전했지만 세부 지표를 보면 광주의 공세가 매서웠다. 전북전에서 62…

‘짜릿한 역전승’ 전남드래곤즈 15라운드 ‘베스트팀’ |2024. 05.29

짜릿한 역전극을 연출한 전남드래곤즈가 15라운드 ‘베스트팀’이 됐다. 전남드래곤즈는 지난 2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1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FC안양을 상대로 3-2 승리를 거두고 5경기 무패(4승 1무)를 기록했다. 1위 안양과의 맞대결에서 승점을 독차지한 2위 전남은 승점 3점 차로 간격을 좁혔다. 이날 경기에서 전남은 전반 13분…

양오열 광산구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파리 패럴림픽 지원단장 선임 |2024. 05.29

양오열 광산구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이 2024 파리 패럴림픽 지원단장에 선임됐다. 양 부회장은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패럴림픽에 참석해 대한민국 선수 지원단을 총괄한다. 그는 지원단장으로서 ▲코리아하우스 운영 ▲한식도시락 제작·지원 ▲경기참관 응원단 구성 등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과 IPC 총회를 한국으로 유치하기 위…

10명 상대, 광주FC…끝내 열지 못한 포항스틸러스 철문 |2024. 05.28

광주FC가 수적 우위를 살리지 못하고 포항스틸러스에 승리를 내줬다. 광주FC는 28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와의 K리그1 15라운드 경기에서 0-1 패를 당했다. 후반 23분 포항 신광훈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광주가 수적 우위를 점했지만 끝내 골대를 가르지 못했다. 엄지성이 중요한 순간에 몇 차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지만…

전국소년체전 폐막…체육 꿈나무들 미래 봤다 |2024. 05.28

전국체육꿈나무들의 축제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나흘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28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5일부터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1만 8757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목포를 비롯한 전남 일대에서 펼쳐졌다. 소년체전에 참가한 광주·전남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금메달 20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33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