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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광주 FC ‘최다 승점’ 새 역사 쓴다 |2019. 08.26

광주FC가 대전시티즌을 상대로 최다승점 경신에 나선다. 광주는 26일 오후 7시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과 2019 K리그2 2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14승 9무 1패(승점 51)로 K리그2 선두를 달리고 있는 광주는 이 경기를 통해서 팀 최다 승점 경신을 노린다. 앞서 광주는 K리그2로 강등된 2013시즌, 16승 5무 14패로 승점 …

황의조·권창훈 ‘슈퍼 코리안 위크’ 합작 |2019. 08.26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와 권창훈이 유럽리그서 나란히 데뷔골을 신고했다. 프랑스 리그앙 보르도의 황의조(27)는 3경기 만에,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에서 뛰는 권창훈(25)은 데뷔전에서 리그 1호골을 쐈다. 황의조는 25일(한국시간) 스타드 가스통-제라르에서 열린 2019-2020 리그앙 3라운드 디종 원정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려 팀의 2-0 승리를…

구례군청 조현주 여자천하장사 ‘아깝다’ |2019. 08.26

최희화(안산시청)가 제11회 구례 전국여자천하장사 씨름대회에서 2년 연속 모래판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 구례군청 조현주는 최희화의 벽을 넘지 못하고 3위에 머물렀다. 최희화는 25일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천하장사전 결승(3전 2승제)에서 이다현(거제시청)을 2-0으로 꺾고 꽃가마를 탔다. 이로써 최희화는 작년 대회 제패에 이어 2년 연속 여자 …

광주시장기 전국장애인 좌식배구대회 성료 |2019. 08.26

‘광주시장기 전국장애인 좌식배구대회’가 23~25일 광주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로 24회째를 맞은 전국 장애인 좌식배구 대회는 광주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광주시장애인배구협회(회장 장영희)가 주관했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부 12개팀, 여자부 7개팀에서 선수 250명, 임원 및 보호자 150명 등 총 400여명이 참가했다. 남자부는 천…

한국 여자배구 중국 완파…아시아선수권 3위 |2019. 08.26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중국을 완파하고 아시아선수권대회를 3위로 마쳤다. ‘주포’ 김연경(터키 엑자시바시)은 차원이 다른 강스파이크로 중국의 높은 블로킹 벽을 따돌리고 완승을 견인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 여자배구선수권대회 3∼4위전에서 중국을 세트 스코어 3-0…

전남도 장애인체육회 시·군 지부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2019. 08.26

전남도 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3일 광양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시·군지부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시·군장애인체육회 직원 및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등 장애인체육 종사자 100여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체육대회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좌식배구, 탁구, 배드민턴, 족구, 당구 등 5종목에서 경합했다. 장애인 노래자랑 …

정현·권순우 US오픈 테니스 나란히 본선행 |2019. 08.26

정현(151위·한국체대)과 권순우(90위·CJ후원)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US오픈(총상금 5700만달러·약 690억원) 남자 단식 본선에 나란히 진출했다. 정현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남자 단식 예선 3회전에서 미카엘 이메르(107위·스웨덴)를 2-0(6-1 6-3)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이로써 정현은 3년 연속 US오픈 …

광주 이으뜸·전남 정재희·김준수 K리그2 베스트 11 |2019. 08.23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광주FC의 1위 독주에 힘을 실어준 이으뜸이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1일 2019 K리그2 24라운드 10경기를 평가해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부산아이파크와의 홈경기에서 0-1로 뒤진 후반 42분 극적인 동점골을 넣은 광주 수비수 이으뜸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으뜸은 환상적인 프리킥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

8강서 멈춘 우승의 꿈 |2019. 08.23

광주일고의 봉황대기 도전이 8강에서 멈췄다. 광주일고가 22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47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8강전에서 강릉고에 3-8로 졌다. 마운드가 흔들리면서 광주일고가 먼저 점수를 내줬다. 2회초 수비에서 광주일고 선발 정해영이 선두타자 김주범을 안타로 내보낸 뒤 볼넷 2개 등을 허용하면서 2사 만루에 몰렸다. 그리고 폭투로 선취점을 내줬…

‘패배의 아이콘’ 아스톤 빌라 팬들에겐 영웅 |2019. 08.23

‘소속 팀을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시킨 로컬보이.’, ‘패배를 부르는 사나이.’ 영국 버밍엄의 144년 전통을 보유한 축구팀 아스톤 빌라 팬이 바로보는 잭 그릴리쉬(24)다. 극단적인 평가를 받는 것은 그가 출전했을 때 팀의 성적 때문이다. 그릴리쉬는 과거 시즌 포함 프리미어리그 소속으로 뛴 20경기에서 팀에 승리를 안겨주지 못했다. 20경기 전패.…

1위 독주·구름 관중 … 다 가진 광주 FC |2019. 08.23

프로축구 광주FC가 2019시즌 성적과 관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광주는 올 시즌 K리그2의 절대 강자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9경기 연속 무패로 K리그 2 역대 최다 무패 기록을 갈아치웠고, 20라운드 첫 패배 이후 다시 1승 3무를 기록하면서 ‘지지 않는 경기’를 하고 있다. 앞선 24라운드 2위 부산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는 극적인 …

전국 장애인배구선수들 광주서 기량 겨룬다 |2019. 08.23

전국 장애인 배구선수들이 광주에서 기량을 겨룬다. 제24회 광주시장기 전국장애인좌식배구대회가 23일부터 3일간 광주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장애인 스포츠 저변확대와 지역, 동호인간 교류 활성화, 건강증진 등을 위해 지난 1996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장애인 배구대회로는 전국 최고의 권위와 전통이 있는 행사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와 대한장애…

26일 개막 US오픈테니스 주인공은? |2019. 08.23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테니스대회가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개막한다. 올해 US오픈은 역대 테니스 메이저 대회를 통틀어 최대 규모의 상금액을 자랑한다. 총상금이 지난해 5300만달러에서 올해 5700만달러로 늘었고 남녀 단식 우승자에게는 한국 돈으로 46억3000만원에 이르는 …

‘전학가면 체전 출전 제한’ 규정…인권위 “인권 침해” |2019. 08.23

국가인권위원회는 전학을 이유로 학생 선수의 전국종합체육대회 참가를 일률적으로 제한하는 것은 헌법에서 보장하는 자기 결정권 침해라고 판단하고 대한체육회에 관련 요강을 개선하라고 22일 권고했다. 인권위의 권고는 대한체육회가 학생 선수 전학 시 1년간 소년체전과 전국체전 출전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나온 것이다. 대한체육회는 해당 규정에 대해 “지방 체육 균…

광주일고 9회말 대역전 드라마 |2019. 08.22

광주일고가 9회 역전극으로 봉황대기 8강에 진출했다. 광주일고는 지난 20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47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인천고와의 16강전에서 5-4로 승리했다. 8회 동점 뒤, 9회 나온 한지운의 끝내기 안타로 만든 극적인 승리였다. 선취점은 광주일고의 차지였다. 선두타자 진다운이 우측 안타로 출루한 뒤 희생번트와 땅볼로 3루까지 향했고,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