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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만에 홈 무패 우승” … 광주 FC 시즌 마지막 도전 |2019. 10.31

‘우승팀’ 광주FC가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역사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광주는 오는 11월 3일 오후 3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남드래곤즈와 2019 K리그2 35라운드 홈 폐막전을 치른다. 많은 의미가 담긴 홈폐막전이다. 광주는 앞선 33라운드 안양전 승리를 통해 우승을 확정했다. K리그 1 무대로 돌아가게 된 광주는 이날 경기가 끝난 뒤 우승 시상…

한국 바둑 4년만에 LG배 우승...박정환-신진서 결승 맞대결 |2019. 10.31

한국 바둑이 LG배에서 4년 만에 우승을 확정했다. 한국 바둑의 원투펀치 박정환 9단과 신진서 9단은 28일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준결승에서 나란히 중국의 타오신란 7단과 커제 9단을 각각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한국은 제20회 대회 이후 4년 만에 LG배 결승에서 형제 대결을 벌이게 돼 우승을 확정했다. LG배는…

전국체전 전남 최우수선수에 김민오·박서진 |2019. 10.31

김민오(20·강진군청)와 박서진(26·목포시청)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선전한 전남선수단 남녀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순천여고 소프트테니스(정구)팀과 광양시청 볼링팀은 최우수팀에 뽑혔다. 전남도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30일 전남체육회관3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6차 스포츠공정위원회의에서 서울 전국체전에 출전한 전남도선수단의 남·여 최우수선수와 …

프랑스 양궁대표 광주서 훈련…“최고의 시설 원더풀~” |2019. 10.31

“광주국제양궁장처럼 최고의 시설을 갖춘 경기장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한다면 경기력은 당연히 향상될 것이다.” 프랑스 국가대표팀 니콜라 히포 감독은 지난 29일 “최고 선수들을 배출해 낸 최고의 시설이 세계 최강 광주양궁의 저력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2일부터 프랑스 대표팀을 이끌고 광주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내년 도쿄올림픽을 겨냥한 훈련…

응씨배 감동 30년만에 다시 본다 |2019. 10.31

1989년 대한민국 수도 한복판에서 카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주인공은 한중 바둑 전설 조훈현(67). 그는 당시 바둑 변방으로 평가받던 한국을 세계 최강국으로 만든 역사적인 승부를 연출한 주역이었다. 1989년 제1회 응씨배 결승이 30년 만에 재현된다. 초대 응씨배 결승에서 명승부를 펼쳤던 조 9단과 녜웨이핑(68) 9단이 오는 11월 2일 오후 …

라오스 야구대표팀 “광주일고에 한 수 배우고 갑니다” |2019. 10.30

“즐겁게 잘 배우고 돌아갑니다.” 2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그라운드에 특별한 선수들이 자리를 했다. 이날 챔피언스필드에서는 광주일고 선수들과 라오스 야구 국가대표팀 ‘라오J브라더스’의 연습 경기가 진행됐다. ‘헐크’ 이만수 전 SK 감독을 단장으로 한 라오스 대표팀은 지난 21일 한국을 찾았다. 대한체육회의 ‘2019 개도국 선수 초청 합…

리틀 태극전사들 프랑스 넘고 16강 가자~ |2019. 10.30

2019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첫 경기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한국대표팀이 프랑스 사냥에 나선다.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대표팀은 31일 새벽 5시 브라질 고이아니아의 세히냐 경기장에서 프랑스와 대회 조별리그 C조 2차전을 치른다. 지난 2001년 U-17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프랑스는 전력상 한 수위…

‘300만달러의 여왕’ 도전 |2019. 10.30

부산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해의 선수’를 확정한 고진영(24)이 대만에서 ‘상금 300만달러 돌파’에 도전한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31일부터 나흘간 대만 뉴 타이베이 시티의 미라마 골프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타이완 스윙잉 스커츠 LPGA’에 출전한다. 올해 9회째를 맞는 타이완 스윙잉 스커츠의 총상금은 220만달러(약 25…

“류현진, 다저스에 남고 싶다면 몸 값 낮춰라” |2019. 10.30

미국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류현진(32)이 원소속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잔류하길 원한다면 약간 손해를 봐야 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MLB닷컴은 29일 ‘류현진, 시장에서 가치 평가받는다’는 기사에서 “류현진은 올 시즌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로 꼽히고 있다”며 “올해 스토브리그 최대어 중 한 명”이라고 소개…

NBA 골든스테이트 3경기 만에 시즌 첫 승 |2019. 10.30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개막 후 2연패에서 탈출했다. 골든스테이트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뉴올리언스의 스무디킹 센터에서 열린 NBA 원정 경기에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134-123으로 제압했다. 홈에서 열린 개막전과 오클라호마 원정에서 2연패를 당하며 우려를 샀던 골든스테이트는 3경기 만에 첫 승을 올리며 한숨을 돌렸다. 골든스테…

북한 여자축구, 12월 부산 동아시안컵 불참 |2019. 10.30

북한축구협회가 12월 부산에서 열리는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이하 동아시안컵)에 여자 대표팀을 파견하지 않기로 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9일 “북한축구협회가 9월에 EAFF 사무국을 통해 올해 동아시안컵에 여자 대표팀을 보내지 않겠다는 공문을 보내왔다”라며 “정확한 불참 사유는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축구협회는 “10월 평양 …

광주·전남 펜싱 선수들 활약 돋보였다 |2019. 10.30

호남대, 전남체고 등 광주·전남 펜싱 선수들이 23세 이하(U-23)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의 6년 연속 종합 우승을 견인했다. 한국은 지난 28일 태국 방콕에서 막을 내린 대회 개인·단체전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를 획득, 2014년부터 6년 연속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 개인전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

17세 광주체고 안세영 올림픽 강호 꺾고 세계무대 접수 |2019. 10.29

‘희미했던 도쿄올림픽 티켓이 보인다’ ‘셔틀콕 천재’ 안세영(17·광주체고 2년)이 여자 단식 강자들을 연이어 격파하며 프랑스오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세영은 지난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피에르 쿠베르탱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750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카롤리나 마린(스페인)을 2-1(16-21 2…

‘오뚝이’ 우즈 |2019. 10.29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4·미국)에게 2019년은 잊을 수 없는 한 해가 됐다. 올해 4월 ‘명인 열전’으로 불리는 마스터스에서 우승, 2008년 US오픈 이후 11년 만에 메이저 대회 왕좌에 복귀한 우즈는 28일 일본 지바현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총상금 975만달러)에서 우승했다. 투어 통산 82승째를 따내며 샘 스니드…

금호고 엄지성 ‘U-17 월드컵’ 천금골 |2019. 10.29

엄지성(금호고 2년)이 행운의 골로 대한민국의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16강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28일 브라질 고이아니아 세히냐 경기장에서 열린 2019 FIFA U-17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전반 12분 엄지성의 행운의 골을 앞세워 아이티를 2-1로 제압했다. 한국은 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