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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나와도, 17명 충족되면 K리그 진행 |2021. 02.25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도 ‘최소 인원’이 충족되면 K리그가 중단 없이 진행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시즌 중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리그 운영안 및 선수단 코로나19 검사 계획 ▲2022시즌부터 승강팀수 조정 등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올 시즌 선수, 코칭스태프 등 경기 필수 참여자 중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광주도시공사 핸드볼 에이스 강경민 “팀 동료들과 원 없이 뛰면서 우승 꿈 향해 쏘겠다” |2021. 02.25

만년꼴찌팀 광주도시공사가 올시즌 팀 창단 이래 최고 성적을 냈다. 정규리그 4위, 포스트시즌 3위라는 놀라운 성적을 일궈냈다. 그 중심에 에이스 강경민(25)이 있다는 데 이견이 없다. 강경민은 24일 광주일보와 인터뷰에서 “광주도시공사에서 원 없이 뛰면서 모든 걸 누려보고 싶다”고 말했다. 정규리그 우승, 포스트 시즌 정상에 대한 욕심이다. 강경민…

‘캡틴’ 김원식 “도전 위해 왔다…광주FC 10승 이상 이끌 것” |2021. 02.24

“도전을 위해 광주에 왔습니다. 10승 이상을 만들겠습니다.” 올 시즌 광주FC에서는 김원식이 ‘주장 완장’을 차고 그라운드에 오른다. ‘도전’이 김원식의 2021시즌의 키워드다. 광주를 대표하는 선수로 뛰게 됐지만, 아직 김원식에게는 낯선 팀이다. 그는 2월 초 자유계약으로 광주 유니폼을 입은 ‘이적생’이다. 서울 유스 출신으로 5시즌을 서울에서 …

광주장애인체육회 김세정, 세계 실내조정선수권 5위 |2021. 02.24

김세정(44·광주장애인체육회)이 23일 광주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비대면으로 치러진 ‘2021년 세계실내조정선수권대회’(World Rowing Virtual Indoor Championships)에서 5위를 차지했다. 김세정은 이날 경기에서 오픈 예선 및 대륙별 예선을 돌파한 7명의 선수와 맞붙었다. 김세정은 지난 1월 치러진 아시아 대륙별예선 PR1 여자…

광주시체육회 임원·선수 6명 대한체육상 수상 |2021. 02.23

광주시체육회는 23일 서울 올릭픽홀에서 열린 ‘제67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광주체육회 임원, 선수 등 6명이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김현중 시체육회 학교체육위원장(학교체육 부문 우수상·사진), 모일환(조선대·육상), 황진욱(광주시청 보디빌딩·이상 경기부문 장려상), 손영호 지도자(동신고 소프트테니스·지도 부문 장려상), 김기현 광주시…

‘광양 루니’ 이종호 “10골 우선 목표…전남 승리 이끌 것” |2021. 02.23

‘광양 루니’ 이종호가 부상 없이 전남드래곤즈의 승리를 이끌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K리그2 10개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23일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2021시즌 개막 미디어데이 행사를 열었다. 승격을 위해 세 번째 도전에 나서는 전남드래곤즈에서는 전경준 감독과 함께 주장 이종호가 참가했다. 지난해 고향으로 돌아와 올 시즌 주장으로 전남을 …

‘성난 황소’ 이찬동 , 광주FC 중원 지키러 돌아왔다 |2021. 02.23

‘성난 황소’ 이찬동(28·사진)이 광주FC의 중원을 지키기 위해 돌아왔다. 광주가 23일 미드필더 이찬동을 제주유나이티드로부터 완전 이적 형태로 영입했다. 이로써 이찬동은 5년 만에 자신의 축구 고향으로 돌아오게 됐다. 183cm·80kg의 다부진 체격을 지닌 이찬동은 인천대에 재학 중이던 2014년 광주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했다. 왕성한 …

광주FC “보여줄게, 확실히 달라진 실력” |2021. 02.22

“강등 1순위? 광주의 실력을 증명하겠다!” 광주FC의 김호영 감독과 ‘토종 에이스’ 엄원상이 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하나원큐 K리그1 2021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올 시즌 각오를 밝혔다. 올 시즌 고향팀 지휘봉을 잡은 김호영 감독은 “동계훈련하시느라 감독, 선수님들 수고 많으셨다”며 “개막하기도 전에 많은 분이 광주가 강등 1순위라고 말씀하셨는…

광주여대 양궁부 ‘우수단체상’ |2021. 02.22

광주여대 양궁부가 대한양궁협회 우수단체상을 수상했다. 김성은 감독은 우수지도자상, 이선재 광주여대 총장은 공로상을 받았다. 광주시양궁협회는 “최근 비대면 화상회의로 열린 대한양궁협회 대의원 총회에서 이같이 결정, 시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광주여대는 지난해 6월 광주에서 전국 최초로 열린 제38회 대통령기전국남녀양궁대회에서 여대부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

광주대 ‘난적’ 중앙대·고려대 꺾고 춘계대학축구연맹전 16강 진출 |2021. 02.22

광주대가 제57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난적’ 중앙대와 고려대를 격파하고 16강에 진출했다. 대학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이번 대회는 통영 산양스포츠파크와 평림생활체육공원 일대에서 ‘한산대첩배’와 ‘통영배’ 2개 리그로 나눠 열리고 있다. 리그별 40개, 41개 팀이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쳐 2개의 우승팀을 가리게 되며 광주대는 한산대첩배 리그에…

광주도시공사 핸드볼, 기적은 멈췄지만 역사는 계속 쓴다 |2021. 02.21

광주도시공사핸드볼 팀의 거침없는 질주가 플레이오프에서 멈췄다. 광주도시공사는 창단 이래 창단 첫 포스트시즌에 오른 여세를 몰아 플레이오프 무대까지 올랐으나 삼척시청에 덜미를 잡혔다. 하지만, 광주도시공사는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새로운 역사를 썼다. 정규리그 4위라는 최고 성적을 거뒀고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의미있는 성적을 남겼다. …

“기대를 현실로” … 눈보라 가르는 광주FC 열정 |2021. 02.18

눈보라도 광주FC를 막지 못했다. 남해·목포로 이어지는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광주선수단이 다시 스파이크 끈을 조여 맸다. 15·16일 휴식일을 보낸 선수들은 17일 웨이트를 하면서 간단히 몸을 풀었다. 그리고 18일 광주 금호고를 찾아 필드를 달리고, 전술훈련을 하면서 다시 개막 준비에 나섰다. 전날 광주에 많은 눈이 내렸고, 찬 바람과 함께 …

프로야구선수, 22명 늘었다 |2021. 02.18

2021시즌 KBO리그에서 610명이 뛴다. KBO리그 10개 구단이 총 610명의 선수를 등록했다. 지난해 588명과 비교해 22명이 증가했다. 신인 선수는 51명이 포함됐다. 투수가 가장 많은 314명으로 전체의 51.5%를 차지한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20명이 늘었다. 10개 구단 중 두산, 롯데, 한화를 제외한 7개 구단이 지난해 보다 더 …

광주도시공사 핸드볼 오세일 감독, SK와 단판 승부…“새로운 기록 계속 써 갈 것” |2021. 02.18

“선수들이 큰 경기라는 부담감 때문에 긴장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만년 꼴찌’ 광주도시공사 여자핸드볼 팀을 리그 준플레이오프까지 끌어올린 오세일 감독. 오 감독은 19일 오후 2시30분 청주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리는 SK코리아리그 여자부 준플레이오프 SK전을 앞두고 이같이 말했다. 광주도시공사는 SK전을 위해 마지막까지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동성고를 부탁해’ 국대 출신 고창성, 투수 코치로 새 출발 |2021. 02.17

빠른볼과 배짱투로 두산의 마운드를 지키며,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잠수함’. ‘혹사 논란’ 주제가 나오면 빠지지 않는 이름. 2015년 NC를 끝으로 잊혀진 이름이었던 고창성. 호주리그를 거쳐 2018년 KT에서 마지막 불꽃을 태웠던 고창성이 광주 동성고 투수 코치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KIA 정명원 투수 코치의 추천으로 동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