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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선수 몸값 최고…사상 첫 10억 유로 돌파 |2019. 09.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선수단 구성에 가장 많은 돈을 쓴 구단으로 드러났다.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가 지난 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맨시티는 현재 선수단을 구성하는데 10억1400만유로(약 1조3365억원)를 사용했다. 같은 프리미어리그 팀인 노리치 시티가 사용한 돈의 32배에 달하는 액수다…

일본 야구팀 감독 “한국 경계 대상 양현종·김현수” |2019. 09.11

일본 야구 대표팀 이나바 아쓰노리(47·사진) 감독은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 중 투수로는 양현종(KIA 타이거즈), 타자로는 김현수(LG 트윈스)를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일본 스포니치 등 현지 매체들은 10일 “아쓰노리 감독이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를 살펴본 뒤 양현종과 김현수를 경계대상으로 꼽았다”고 전했다. 이나바 감독은 3일 대전에서 열린 KIA …

이탈리아·스페인, 선두 질주 |2019. 09.10

‘무적함대’ 스페인과 ‘아주리군단’ 이탈리아가 유로2020 조별예선에서 나란히 승리했다. 스페인은 9일(한국시간) 스페인 히온 무니시팔 엘 몰리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페로 제도와 유로 2020 예선 F조 6차전에서 이강인의 팀동료 로드리고 모레노(발렌시아)와 파코 알카세르(도르트문트)의 멀티골에 힘입어 4-0 대승을 거뒀다. 6연승을 한 스페인(승점18…

‘우려’를 ‘실력’으로 지운 나달 |2019. 09.10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은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와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와 함께 남자 테니스 ‘빅3’를 이루고 있지만 달갑지 않은 꼬리표가 붙어 다녔다. 바로 클레이코트에서만 강한 ‘흙신’이라는 평가와 운동 능력과 파워를 앞세운 경기 스타일로 인해 선수 생활을 오래 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그것이다. 나달은 클레이코트에서 열리는 메이…

광주 동신고 정구 단체전 시즌 2관왕 |2019. 09.10

광주 동신고등학교 정구부가 2019년도 전국 중·고교추계연맹전 정구대회에서 2년 만에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동신고 정구부는 지난 5일부터 전북 순창군 다목적 실내정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 중·고교추계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경북 문경공고를 3-0으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동신고는 1번 복식으로 ‘에이스’ 정정일-정운기 조가 …

남부대, 전국복싱우승권대회 종합우승 |2019. 09.10

남부대학교 복싱부가 지난 4~9일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51회 전국복싱우승권대회에서 금메달 5개와 동메달 3개를 따내 여자 일반부와 남자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무도경호학과 조은지(플라이급)는 이예림(비복싱짐), 이소연(위더스복싱), 심문영(세광복싱)을 차례로 꺾고 금메달을 따내 여자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조은지는 최우수선수…

‘당구 신동’ 조명우,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우승 |2019. 09.10

‘당구 신동’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세계랭킹 16위)가 우승상금 8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조명우는 지난 8일 스타필드 하남에서 열린 ‘2019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결승전에서 터키의 세미 사이그너(세계랭킹 5위)를 17이닝 만에 40-16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준결승에서 조재호(서울시청·세계랭킹 7위)를 상대로 무려 에버리지 4를 기록…

순천서 21일~10월 6일 프로배구대회 열린다 |2019. 09.10

순천에서 프로배구대회가 열린다. 한국배구연맹 오는 21일부터 10월 6일까지 16일 동안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2019 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를 개최한다. 대회 슬로건은 전라도 사투리를 활용한 ‘오메! SUNCHEON! 와따! VOLLEYBALL!’이다. 남·여부가 각기 다른 일정으로 분리 개최되며 남·여부 모두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경기가 진행된…

포비스야구단·저스티스·카이로스·레드워리어스 타선 폭발 ‘8강 진출’ |2019. 09.09

광주일보사·아시아문화가 주최하는 제9회 아로마라이프배 무등기 광주·전남 사회인 야구대회 2주 차 경기가 8일 함평 야구장에서 열렸다. 무등리그와 광일리그 16강전으로 치러진 이번 대결에서 포비스야구단, 저스티스, 카이로스, 레드워리어스가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날 첫 경기로 치러진 포비스야구단과 금호허리케인의 결과는 5회 10점을 한 번에 뽑아낸…

벤투호, 월드컵 본선 향한 첫걸음 |2019. 09.09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일 투르크메니스탄을 상대로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한 첫걸음을 뗀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일(한국시간) 밤 11시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의 코페트다그 스타디움에서 투르크메니스탄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1차전을 치른다. 지난 5일 조지아전에서 황희찬(잘츠부르크)을 …

3일간 6000명 관람 … 빛고을 배구열기 |2019. 09.09

‘광주시 여자프로배구 초청경기’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렸다. 선수들은 시범경기임에도 몸을 사리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줬고, 경기장을 찾은 팬은 하루 평균 2000여명에 달해 배구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 한국도로공사, IBK기업은행, 현대건설, KGC인삼공사 등 여자프로배구 4개 팀은 일본의 경제 보복으로 한일 관계가 악화하면서 일…

세메냐, 축구선수 전향? |2019. 09.09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낮추는 시술을 거부하며 2019 도하 세계육상선수권 출전을 포기한 캐스터 세메냐(28·남아프리카공화국)가 여자축구 클럽과 계약했다. 세메냐는 지난 6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아공 여자축구팀) JVW와 2020시즌 계약을 했다. 새로운 도전을 기대한다”고 썼다. 여자축구팀 입단으로 ‘육상 선수 …

근대5종 세계선수권 전웅태 우승 견인 |2019. 09.09

광주시청 전웅태(24)가 한국 근대5종의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단체전 우승을 견인했다. 전웅태는 한국 선수 세명 중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단체전 우승에 기여했고 개인전 동메달도 목에 걸었다. 정진화(30·LH), 전웅태, 이지훈(24·국군체육부대)으로 구성된 근대5종 남자 대표팀은 지난 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9 국제근대5종…

좌완 쌍벽 양현종·김광현, 포커페이스 류현진 거울 삼아 거듭나다 |2019. 09.09

2017, 2018 KBO리그 한국시리즈 우승 포효는 2년 연속 마무리투수가 아닌 선발 투수가 했다. 무슨 말인가. 먼저 2018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SK는 연장 13회초 한동민의 홈런으로 리드를 잡고, 13회말 마운드에 4차전 선발투수였던 김광현(31)을 올렸다. 4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한 SK 우승 포효는 마지막 타자 박건우(두산)를 삼진으로 잡아…

여름 야외 경기장 미세 물분자 살포해 온도 저감 |2019. 09.06

이달 말부터 프로야구 관중들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5일 “미세먼지와 폭염에 대응하고 쾌적한 실외 프로스포츠 관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서울 고척스카이돔을 제외한 전국 프로야구 경기장 8개소에 ‘미세 물분자 살포 장치(쿨링포그 시스템)’ 설치를 지원했다”며 “이 장치는 이달 말부터 가동한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