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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여수시청 진민섭 장대높이뛰기 호주대회 우승 |2020. 03.09

도쿄올림픽 출전을 확정한 진민섭(27·여수시청)이 세계 대회에서 주목할 만한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 1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NSW ON DAY대회 장대높이뛰기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뒤 불과 8일만에 열린 2020 뉴사우스웨일즈 오픈 챔피언십에서 1위에 올랐다. 전남도체육회에 따르면 진민섭은 8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올림픽파크 육상센터에서 열린 …

“마지막 14좌 꼭 완등”…무주 스키장서 실전처럼 설상 훈련 |2020. 03.09

“자! 모두들 힘냅시다. 브로차차!” 장애인 최초로 히말라야 14좌 완등에 브로드피크(Broad Peak·8047m) 1곳을 남겨두고 있는 ‘열 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 대장이 스키 슬로프에서 설상 훈련을 이끌고 있다. 김 대장은 지난해 7월 파키스탄 히말라야 가셔브룸1봉(8068m)에 올라 13좌를 달성했다. 김 대장이 이끄는 ‘희망나눔 2020 …

박재현 광주 서구체육회장 ‘당선 무효’ |2020. 03.09

박재현 광주시 서구체육회장 당선인에 대한 당선무효 결정이 내려졌다. 박 당선인이 법적대응에 나서기로 해 서구 체육회장 선거가 법정다툼으로 번지게 됐다. 광주 서구체육회에 따르면 선관위는 지난 5일 제3차 회의를 열고 대한체육회의 회장 선거관리 규정에 따라 박 당선인에 대한 당선무효를 결정했다. 의결에는 재적 선거관리위원 6명이 참석, 만장일치로 당선 무효를…

으랏차차~ 영암군 ‘씨름 메카’로 떴다 |2020. 03.09

영암군이 2020년을 ‘씨름 부흥의 해’로 삼아 씨름 메카의 샅바를 단단히 동여맨다. 민속씨름 역사문화공원을 조성하고, 민속씨름단 선수들은 초·중·고를 방문 ‘찾아가는 씨름교실’을 운영한다.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뮤지컬 ‘하늘나라 다섯장군과 씨름 이야기’ 공연도 개최할 계획이다. ◇국내 유일 프로팀 ‘코끼리씨름단’ 계승 지난 2017년 창단한 ‘…

2020시즌 K리그를 빛낼 별은 누구? |2020. 03.06

올 시즌 가장 기대되는 K리그의 수훈선수와 영플레이어를 엿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미리보는 K리그1 MVP · 영플레이어’ 모의 투표를 진행한다. 코로나 19여파로 연기된 K리그1 개막을 기다리면서 시즌을 미리 살펴보는 ‘재미로 보는’ 이벤트다. K리그1 12개 구단이 소속 선수 중 각 1명씩 MVP와 영플레이어 후보를 추천했으며, 구단 추천 …

안방에서 보는 한국 야구史 |2020. 03.06

KBO가 디지털야구박물관을 개관했다. 디지털야구박물관(www.koreabaseballmuseum.com)에는 KBO 아카이브센터에 보관 중인 2만여 점의 기록물과 역사적 자료들이 담겼다. 한국야구 기록물과 사료들이 시대별, 형태별, 출처별로 구분되어 있으며, 야구팬들은 검색 기능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아볼 수 있다. 역대 정규시즌과 올스타전 …

‘평균연령 48세’ K리그, 젊은 감독 시대 |2020. 03.06

만 48세, 9명의 새로운 사령탑이 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20시즌을 이끌 22개 구단 사령탑의 면면을 소개했다. 22명의 감독 평균 나이는 만 48세. K리그1 12개 팀 감독 평균 나이가 48.75세, K리그2 감독 10명의 평균나이가 47.3세다. 최고령은 56세의 FC안양 김형열 감독이다. 41세 동갑내기 경남FC 설기현 감독과 충남…

나주 출신 사이클 나아름 3회 연속 올림픽 도전 |2020. 03.05

‘사이클 여제’ 나아름(30·상주시청)이 2012년 런던올림픽, 2016년 리우올림픽에 이어 3회 연속 올림픽 무대에 도전한다. 오는 7월 열리는 도쿄올림픽에는 뜻밖에 찾아온 행운 덕분에 손쉽게 출전하게 됐다. 도로 사이클 국가대표 나아름은 여자 개인도로에 출전한다. 나주 출신인 나아름은 2019 아시아도로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면서 도쿄올림픽…

여자유도 간판 김성연 마지막 올림픽 도전 어쩌나 |2020. 03.04

여자유도 국가대표 김성연(29·광주도시철도공사)이 코로나19에 발목을 잡힐 위기에 놓였다. 오는 7일 개막할 예정이었던 2020 모로코 라바트 그랜드슬램 대회가 전격 취소된 것이다. 4년 동안 올림픽 출전을 위해 땀을 흘린 김성연은 이 대회에서 입상해 도쿄올림픽 출전권 랭킹 포인트를 획득하려 했다. 도시철도공사 유망주 이정윤(24)도 출전이 불발됐다. …

코로나19 여파 전남도민체전도 잠정 연기 |2020. 03.03

제59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코로나19 여파로 잠정 연기됐다. 전남도체육회(회장 김재무)는 3일 전남체육회관에서 개최한 제59회 전남도체육대회(도민체전) 관계기관 업무협의회에서 위원들의 만장일치 의견에 따라 도민체전을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추후 개최 일정은 4월에 재논의해 결정하기로 했다. 도민체전은 오는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영광군 일원에서…

‘K리그 미디어센터’ 고품질 중계·해외 시장 개척 노린다 |2020. 03.03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이 중계방송 품질 향상과 콘텐츠 다양화를 위해 ‘K리그 미디어 센터’를 설립했다.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에 위치한 K리그 미디어센터는 ▲외부영상수신 ▲중계방송 모니터링 및 관리 ▲방송제작 ▲해외 및 뉴미디어 송출 ▲아카이빙 시스템을 갖췄다. 미디어센터 설립에 따라 시청자들은 방송사에 따라 화질, 방송 그래픽, 자막 등이 달…

여수시청 진민섭 장대높이뛰기 또 한국신기록 |2020. 03.02

광주·전남 육상선수들이 호주에서 열린 국제 육상대회에서 도쿄 올림픽 출전의 청신호를 밝혔다. 진민섭(27·여수시청)이 한국신기록과 도쿄올림픽 출전권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고, 정혜림(33·광주시청)은 허들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진민섭은 1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NSW ON DAY대회 장대높이뛰기에서 5m80를 뛰어 넘어 새로운 한국 신기…

K리그1 주장 절반 이상 미드필더, 평균 나이 32·신장 181.2 |2020. 03.01

코로나 19 여파로 2020시즌 K리그1 개막이 미뤄졌다. 팬들을 만날 시간이 늦어졌지만 각 팀은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2020시즌을 위한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치열하게 전개된 순위 싸움, 선수단의 구심점인 주장은 ‘특별 전력’이기도 하다. 숫자로 새 시즌을 이끌어 갈 팀 주장의 면면을 확인해본다. ◇1, 4, 7 12개 팀 주장 중 7명…

광주시청 전웅태 근대5종 첫 올림픽 메달 보인다 |2020. 03.01

대한민국 근대5종의 역사를 쓸 선수로 주목받고 있는 전웅태(광주시청)의 꿈이 영글고 있다. 전웅태는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2020년 첫 월드컵 대회에서 시상대 위에 올라 메달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전웅태는 지난 29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2020 국제근대5종연맹(UIPM)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개인전에서 1460점을 획득, 아담 마로시(헝…

프로야구 시범경기 전면 취소 |2020. 02.28

코로나 19로 K리그에 이어 KBO리그도 제동이 걸렸다. KBO가 27일 올 시즌 시범경기 일정을 모두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24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월 1일 예정됐던 K리그 개막을 잠정 연기했었다. KBO의 결정에 따라 3월 14일 개막할 예정이었던 시범경기 50경기 전 경기가 치러지지 않는다. KIA 타이거즈는 14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