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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청 임애지 “한국 여성 복서 첫 올림픽 메달 딸 것” |2024. 06.04

임애지(화순군청·25)가 ‘2020 도쿄올림픽’에 이어 ‘2024 파리올림픽’ 출전권을 따내며 한국 여자 아마복싱 간판스타임을 재입증했다. 임애지는 지난 2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2024 파리올림픽 복싱 2차 세계예선대회(WQT) 여자 54kg급 8강에서 아제르바이잔 선수를 상대로 승리하며 오연지(울산시체육회)에 이어 한국 복싱에 두 번째 파리 올림픽 …

여자배구, VNL 2주차 예선 4연패 |2024. 06.04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4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첫 승의 기세를 잇지 못하고 4연패에 빠졌다. 한국은 지난 3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칼리지파크센터에서 열린 2주차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0-3(15-25 12-25 18-25)으로 졌다. 이날 경기에서는 이주아(IBK)·정지윤(현대건설)이 팀 내 최다…

1골 1도움, 전남 김종민 16라운드 ‘MVP’…광주 정호연 ‘베스트 11’ |2024. 06.04

전남드래곤즈의 ‘해결사’ 김종민이 K리그2 16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4일 K리그 1·2 16라운드 경기를 평가해 베스트11을 발표했다. 김포FC와의 원정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김종민이 K리그2 16라운드 MVP에 등극했다. 전남은 1일 김포솔축구장에서 열린 김포와의 대결에서 전반 31분 박경록에게 헤더를 허용하면…

페퍼스, 결국 이고은 내보냈다 |2024. 06.03

결국 이고은이 페퍼스를 떠났다. 프로여자배구단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3일 흥국생명과 이고은을 내주고 이원정을 영입하는 ‘세터’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페퍼스는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이고은과 2025-2026시즌 2라운드 신인지명권을 흥국생명에 내줬다. 대신 이원정과 2025-2026시즌 1라운드 신인지명권을 얻게 됐다. 2013-2014시즌 신인 …

AI페퍼스, 일석이조 ‘쓰담 걷기’…환경 지키고 팬도 만나고 |2024. 06.03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 선수단이 ‘쓰담 걷기’를 통해 환경보호에 동참했다. 페퍼스는 지난 1일 광주시 서구 상무광장 일대에서 ‘쓰레기를 담으며 걷는다’는 의미의 쓰담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터 이주현·박수빈, 미들블로커 하혜진·염어르헝·박연화·임주은, 아웃사이드히터 채선아·박경현·박은서·류혜선·이한비, 서구 체육관광과, 서구 배구동호…

광주FC, 반갑다 서울…원정에서도 2-1 승리 |2024. 06.02

광주FC가 시즌 첫승 상대였던 FC서울을 또 울렸다. 광주가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K리그1 16라운드 경기에서 이건희와 베카의 골로 2-1승리를 거뒀다. 최근 3경기에서 1무 2패에 그쳤던 광주가 4경기 만에 기록한 승리다. 올 시즌 유일하게 무실점 승리를 거뒀던 서울을 상대로 한 연승이기도 하다. 광주는 3월 2일 광주축구전용…

“마라톤은 삶의 활력…팀원들 모두 입상 행복해” |2024. 06.02

“몸도 마음도 많이 건강해진 것 같아요.” 이인식(48·팀 에이스)씨가 1시간 38분 09초 14에 24㎞ 질주를 끝내면서 남자부 1위를 차지했다. 2016년부터 철인삼종을 통해 달리기의 매력에 빠진 그는 “마라톤을 시작하기 전에는 일상에 무기력함이 있었는데, 달리기를 통해 힘이 생기고 활기차진 것을 느낀다. 전보다 훨씬 건강해졌다. 확실히 달리기를 …

“명품코스 입소문 듣고 왔다 즐겁게 달리고 갑니다” |2024. 06.02

“즐겁게 잘 달리고 돌아갑니다.” 광주일보가 주최한 너릿재 옛길 마라톤대회 9번째 질주가 2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화순과 광주 동구를 잇는 너릿재 옛길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700명의 마라토너들이 참석했다. 당초 500명을 대상으로 대회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명품코스’와 수준 높은 대회 진행이 입소문이 나면서 전국에서 참가 문의가 …

“남도의 경치·맛 그리워 내년에 또 올래요” |2024. 06.02

여자 24㎞ 1위의 주인공은 2시간 03분37초82에 결승선을 통과한 이산아(48·고성마라톤)씨다. 이씨는 “나이가 들다 보니까 힘들어졌는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다시 뛰어보기로 다짐했다. 우승도 하게 돼서 너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9년 전 마라톤을 시작한 그는 “즐겁게 달리자는 목표로 열심히 하고 있다. 가족들도 응원해 주고 있다. 요즘은 자기…

“다이어트 위해 시작…이젠 마라톤이 삶의 일부” |2024. 06.02

2일 열린 제9회 너릿재 옛길 마라톤 대회 여자 16㎞ 우승컵은 이현주(43·광주·광주시 달리기교실)씨에게 돌아갔다. 공식 기록은 1시간 14분 21초04. 다이어트 목적으로 2021년 마라톤을 시작한 이씨에게 마라톤은 이제 ‘삶의 일부’가 돼버렸다. 그녀는 “살이 빠진 것은 3~4㎏ 정도지만, 더이상 나에게 ‘체중 감량’이 마라톤을 하는 목적이 아니…

“포기는 없다…하반기 풀코스 2시간 39분대 목표” |2024. 06.02

“여기서 포기하면 아무것도 못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했습니다.” 이준혁(33·순천·팀엔듀런스,순천러닝크루)씨는 2일 제9회 너릿재 옛길 마라톤 대회 16㎞에서 1시간 3분 25초를 기록하며 남자 1위를 차지했다. 소방대원으로 근무 중인 이씨는 직장 동료들과 2023 순천 남승룡 마라톤대회 하프코스를 시작으로 마라톤에 입문했다. 그는 좋은 성적을 위해 한…

결승선 1㎞ 앞서 대역전극 ‘목포러닝스쿨’ |2024. 06.02

제9회 너릿재 옛길 마라톤 대회 단체 24㎞ 우승의 영예는 ‘목포러닝스쿨(MPRS)’이 차지했다. 신충섭(45)·추은하(45·여)·윤성호(29)씨는 이번 대회 단체 24㎞ 부문에서 1시간 57분 59초의 기록으로 당당히 시상대 맨 위에 자리했다. 접점이 없던 이들은 지난해 5월 목포 거주자들이 꾸린 러닝크루에서 인연이 시작돼 러닝 메이트로 발전했다. …

남자 400m 계주 대만 오픈 압도적 1위…올림픽 출전권은 아직 |2024. 06.02

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대표팀 김태효, 김국영, 이재성, 고승환(이상 광주시청)이 지난 1일 열린 2024 대만 국제육상선수권대회 결선에서 정상에 올랐다. 대표팀은 39초25를 기록하며 압도적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는 41초16을 기록한 인도네시아다. 한국은 이번 대회 1위에 올랐지만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아직 따내지 못한 상…

숲 속의 마라톤…상쾌한 질주 |2024. 06.02

전국 마라토너들이 남도의 초여름 신록을 만끽하며 뜨거운 질주를 펼쳤다. 광주일보가 주최한 ‘제9회 너릿재 옛길 마라톤대회’가 2일 화순과 광주 동구를 잇는 너릿재 옛길에서 진행됐다. 마라톤세상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화순군, 화순군의회, 광주동구청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광주·전남·전북은 물론 경남, 서울 등지에서 700명의 마라토너들이 참석해 명품 …

뜨거운 그라운드…K리그1, 91경기 만에 100만 관중 |2024. 06.01

K리그1이 승강제 도입 이후 최소 경기 100만 관중 돌파 기록을 세웠다. 1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HD와 전북현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16라운드 경기에 2만9007명이 입장하면서 올 시즌 K리그1 누적 관중은 101만 4741명이 됐다. 91경기 만에 기록된 최소 경기 100만 관중이다. 앞선 기록은 지난 시즌 작성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