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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K리그 38년 역사 담은 공인구 |2020. 03.19

공인구는 선수들에게는 경기력의 중요한 부분이고, 팬들에게는 기념품 또는 추억의 매개체이다. 낫소에서 아디다스까지 1983년 한국 프로축구 출범 이후 K리그 공인구를 살펴본다. 1983년 한국프로축구 출범 이후 K리그 공인구는 ▲낫소, 스타 등 국산 브랜드(1983~1996년) 시대 ▲나이키(1998~2011년) 시대 ▲아디다스(2012년~현재) 시대로 나…

전남 도민 올해도 생활체육 즐길 공간 넉넉하네 |2020. 03.19

전남 지역민이 올해도 넉넉한 학교체육시설에서 생활체육을 즐기게 됐다. 전남도체육회는 “대한체육회가 2020년 학교체육시설개방사업 공모 결과, 목포·나주·광양 등 9개 시·군에서 32곳이 최종 선정돼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은 시설을 개방하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전남의 학교체육시설 개방대상 공간은 전국 156곳 가운데 20.5%의 점유율이자 …

빼앗긴 그라운드에 봄은 언제 오는가 |2020. 03.17

코로나19로 그라운드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예정대로라면 K리그는 3라운드 일정을 소화하면서 초반 기싸움을 벌이고 있어야 했다. 프로야구도 시범경기 일정을 통해 기지개를 켜야 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그라운드가 얼어붙었다. 프랑스 2부리그 트루아에서 활약하고 있는 석현준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는 등 해외 각종 리그에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강진군 굵직한 세계·전국대회 잇따라 유치 |2020. 03.17

전남 강진군이 ‘세계 대학역도선수권대회’에 이어 ‘2020 전국초등축구리그 꿈자람 페스티벌’을 유치했다. 세계 선수권대회와 전국 규모대회 개최로 스포츠 마케팅을 지역에 뿌리내리고 군의 이미지를 끌어올리는 효과가 기대된다. 강진군은 17일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축구협회에서 주최하는 전국초등축구리그 꿈자람 페스티벌(구 왕중왕전) 대회 개최지로 20…

여자복싱 첫 올림픽 진출 화순 출신 임애지 ‘금의환향’ |2020. 03.17

화순 출신으로 한국 여자복싱 최초로 올림픽 본선에 진출한 임애지(21·한국체대)가 지난 16일 금의환향했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이날 임애지를 군청으로 초청, “한국 여자복싱의 역사를 새로 쓴 것을 축하한다. 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겠다”며 격려했다. 구 군수는 이어 “복싱체육관을 건립해 화순지역 복싱선수들에게 쾌적한 훈련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

광주시체육회 체육진흥지원사업 경기력 향상 기여 |2020. 03.16

광주시체육회의 체육진흥 지원사업이 전국체전 성적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15일 광주시체육회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에서 실시한 ‘2019년도 지방체육진흥 지원사업’을 최근 완료했다. 지방체육진흥 지원사업은 시·도별 실업팀 수 및 경기력 향상 등을 고려해 지원하는 국비 사업이다. 시체육회는 지난해 타 시·도에 비해 열악한 재정…

광주·전남 스포츠 스톱…국제·전국대회 잇단 연기 |2020. 03.16

광주·전남지역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국제대회와 전국규모 대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무더기 연기됐다. 국제대회 유치로 지역 이미지를 끌어올리고 지역경제를 살찌우려는 지자체와 체육단체의 계획에 차질이 예상된다. 대한테니스협회는 최근 “4월 10일부터 전남 순천시 팔마시립테니스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순천오픈 테니스대회 개막을…

엠블럼으로 보는 K리그 역사 |2020. 03.15

엠블럼에는 단체의 역사와 색이 담겨있다. 엠블럼을 통해 1994년부터 2020년까지 K리그의 역사를 살펴본다. 출범 38년째를 맞는 K리그는 1994년 처음 공식 엠블럼을 사용하기 시작한 이후 다섯 차례 엠블럼을 변경했다. 1994년부터 1996년까지 사용된 첫 엠블럼은 한국 고유의 색동 컬러를 바탕으로 태극의 4괘 중 건(乾)과 코리안리그의 이니…

MVP 이청용·영플레이어 조규성 |2020. 03.12

‘미리 보는 2020시즌 K리그1’ 모의투표에서 울산 이청용과 전북 조규성이 각각 MVP와 영플레이어 주인공이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최근 K리그1 12개 구단 감독과 주장 그리고 미디어가 참여하는 모의투표를 진행했다. 각 구단이 추천한 후보를 대상으로 실제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를 선정하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된 투표에서 11년 만…

“광주 FC 유니폼 함께 만들어요” |2020. 03.12

광주FC 선수들이 전용구장 개장 경기에서 팬들이 디자인한 유니폼을 입고 뛴다. 광주가 12일 “창단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유니폼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창단 10주년을 맞은 광주의 슬로건인 ‘COME TOGETHER(같이 모이다, 힘을 합하다)’의 의미를 담아 ‘내가 입고 싶은, 우리 팀이…

광주도시공사 핸드볼 강경민 MVP·최다득점상 |2020. 03.12

광주도시공사 핸드볼팀의 주포 강경민이 시즌 MVP와 최다득점상을 거머쥐었다. 한 선수가 시즌 MVP와 최다득점상을 받은 것은 팀 창단 이래 처음이다. 12일 대한핸드볼협회에 따르면 강경민은 최근 2019-20 SK 핸드볼코리아리그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기자단과 대회임원 투표에서 MVP에 선정됐다. 강경민은 123점을 터트려 정규리그 최다득점상도 받…

여자유도 김성연·이정윤 올림픽 문 다시 열렸다 |2020. 03.11

여자유도 국가대표 김성연(29)과 이정윤(24·이상 광주도시철도공사)에게 도쿄올림픽 출전을 향한 문이 다시 열렸다. 국제유도연맹(IJF)은 11일(한국시간) “올림픽 예선 대회 기간을 기존 5월 31일에서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IJF는 올해 5월까지 체급별 올림픽 랭킹 18위 안에 들어간 선수에게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배부할 계획이…

프로야구 개막 다음달로 연기 |2020. 03.10

시범경기 취소에 이어 KBO 정규시즌도 연기됐다. KBO가 10일 서울 야구회관에서 10개 구단 사장들이 참여한 긴급 이사회를 열고 프로야구 정규리그 개막일을 4월 중으로 잠정 연기하기로 합의했다. 2020 정규시즌은 오는 3월 28일 개막을 앞두고 있었다. 이사회는 이날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질병관리본부장을 지낸 전병율 차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

광주체고 유아연 국제 배드민턴 대회 ‘은 2’ |2020. 03.10

유아연(광주체고 3)이 국제 배드민턴 대회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유아연·이소율(경기 영덕고)조는 지난 9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20독일주니어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복식과 혼합복식에서 각각 2위에 올랐다. 이들은 여자복식 결승에서 일본 루이 히로카미-유나 카토조에 세트 스코어 0-2(13-21 14-21)로 패해 은메달을 땄다. 유아연·이…

‘화순의 딸’ 임애지 한국 여자복싱 첫 올림픽 본선 진출 쾌거 |2020. 03.10

화순 출신 임애지(21·한국체대·사진)가 한국 여자 복싱사상 최초로 올림픽 본선 진출 티켓을 따냈다. 임애지는 지난 9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여성 페더급(57㎏) 8강전에서 인도의 삭시 차우다리를 상대로 3라운드 5-0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따냈다. 임애지는 치고 빠지는 아웃 복싱으로 날쌘 몸놀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