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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축구 캡틴 신송훈 “패배 서러워 눈물...힘·스피드·기술 키워야” |2019. 11.14

“힘과 스피드는 물론 기술도 기본으로 갖춰야 한다는 것을 느낀 대회입니다.”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의 주장을 맡아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에서 역대 최고 성적과 동률인 8강 달성에 힘을 보탠 신송훈(금호고)은 “나를 믿고 잘 따라준 친구들이 고맙다”라고 강조했다. 김정수호(號)의 골키퍼로 활약한 신송훈은 180㎝의 크…

전남드래곤즈 23일 U-12 공개 테스트 |2019. 11.14

전남드래곤즈가 축구 인재 조기 발굴과 육성을 위해 U-12 공개테스트를 연다. 이번 공개 테스트는 오는 23일 광양 금호동 송죽인조구장에서 진행된다. 초등학교 3학년과 4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축구에 관심 있는 유소년 선수는 물론 일반 학생도 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전남드래곤즈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지며 20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해야 한다. …

전국 학교클럽 핸드볼 선수들 광주서 기량 겨룬다 |2019. 11.14

전국 학교클럽에서 활동하는 핸드볼 선수들이 광주에서 기량을 겨룬다. 광주 대표로 남·녀 초등부 효동초·고실초와 중등부 영천중·성덕중, 고등부 장덕고 선수들도 출전한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전국 핸드볼 꿈나무들의 축제인 ‘제12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핸드볼대회’를 15일부터 17일까지 광주여자대학교시립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

호날두 ‘무단 퇴근’논란 |2019. 11.13

조기 교체에 불만을 품고 경기가 끝나기도 전에 ‘퇴근’(?)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도핑 규정 위반으로 최대 2년의 출전정지 징계를 받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호날두는 한국시간으로 10일 펼쳐진 AC밀란과 2019-2020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12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10분 만에 파울로 디발라와 교체아웃됐다. 유벤투스는 호날두 …

‘K리그1’ 향한 마지막 도전 |2019. 11.13

K리그1을 향한 마지막 도전이 23일 시작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2 플레이오프(이하 PO) 대진을 12일 확정해 발표했다. K리그2 준PO와 PO는 상위팀 홈구장에서 열리며, 단판 승부로 전개된다.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면 상위팀이 승자가 된다. 3, 4위 간 대결인 ‘K리그2 준PO’는 23일 오후 3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창단 후 처…

축구 해외파 레바논 총출동 |2019. 11.13

유럽 무대에서 맹활약 중인 ‘해외파’ 선수들로 무장한 한국 축구 대표팀이 월드컵 정복에 나섰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14일 레바논과 2022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경기를 치른다. 오는 19일에는 브라질과의 친선 경기도 예정돼 있다. 대표팀은 지난 11일 새벽 아랍에미리트(UAE)를 향해 출발했다. 이들은 UAE…

윤정환 감독, 일본행 |2019. 11.13

윤정환(46) 감독이 다음 시즌 일본프로축구 2부리그(J2리그)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지바의 지휘봉을 잡는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스포니치아넥스 등 일본 매체는 12일 “사간 도스, 세레소 오사카 등을 지휘한 윤정환 감독이 다음 시즌 지바의 사령탑에 취임하는 것이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 지바는 2009년 이후 10년 만의 1부리그 승격을 목…

‘광주수영대회 투혼’ 남자 수구대표, 이란과 합동훈련 |2019. 11.13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서 투혼을 선보인 우리나라 남자 수구 대표팀이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지역 예선전을 대비해 이란 대표팀과 합동훈련을 한다. 추민종(전남수영연맹)은 광주대회 이후 재정비된 팀의 주장을 맡는다. 대한수영연맹은 12일 “남자 수구 대표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란 대표팀을 초청해 오늘부터 열흘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합동훈련을 진행한다”고…

베테랑 골퍼 쿠처 ‘구두쇠’ 오명 벗을까 |2019. 11.13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베테랑 맷 쿠처(41·미국)는 지난해 11월 열린 마야코바 클래식에서 영광도 안았지만 망신도 함께 당했다. 쿠처는 멕시코의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멜레온 골프장(파71)에서 열린 지난해 이 대회에서 2014년 이후 4년 만이자 개인 통산 8승을 올렸다. 이 기세를 몰아 쿠처는 올해 1월 소니오픈에서도 정상에 올라 PGA 투…

‘근대5종 남녀 듀오’ 올림픽서 일낸다 |2019. 11.13

동갑내기 전웅태(24·광주시청)와 김세희(24·부산시체육회)가 2020 도쿄올림픽 근대5종 남·녀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김세희는 11일(현지시간) 중국 우한에서 열린 2019 아시아·오세아니아 선수권대회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1370점을 획득, 도모나가 나쓰미(일본·1362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김세희는 내년 도쿄 올림픽 출…

나달, ATP 시즌 최종전 첫 경기서 츠베레프에 덜미 |2019. 11.13

라파엘 나달(1위·스페인)이 남자프로테니스(ATP) 2019시즌 최종전 첫 경기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7위·독일)에게 덜미를 잡혔다. 나달은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니토 ATP 파이널스(총상금 900만달러) 대회 이틀째 조별리그 앤드리 애거시 그룹 1차전 츠베레프와 경기에서 0-2(2-6 4-6)로 졌다. 이달 초 ATP 투어 롤렉스 파리…

양현종, 탈삼진쇼 이어 ‘위기관리’로 승리 사냥 |2019. 11.11

KIA 타이거즈의 에이스 양현종이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한국 야구 대표팀의 슈퍼라운드 첫 승을 책임졌다. 양현종이 11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미국과의 1차전에서 5.2이닝을 1실점으로 막으면서 5-1 경기의 승리투수가 됐다. 호주와의 예선 첫 경기 선발로 나와 6이닝 무실점 10…

‘초반 성적’ 광주 - 전남 운명 갈랐다 |2019. 11.11

기대와 다른 결과로 끝난 광주FC와 전남드래곤즈의 2019시즌이었다. K리그2 2019시즌을 앞두고 광주에는 ‘우려’ 전남은 ‘기대’의 시선이 쏠렸다. 광주는 승격을 목표로 이야기했지만 지난 시즌 팀 화력을 담당한 ‘3관왕’ 나상호가 FC도쿄로 이적하면서 공격력에 대한 물음표가 남았다. 처음 2부로 강등된 전남은 K리그1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상 …

리틀 태극전사들 도전 8강서 마침표 |2019. 11.11

한국 축구대표팀의 U-17 월드컵 우승을 향한 행진이 4강 문턱에서 아쉽게 막을 내렸다.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축구대표팀이 11일 브라질 비토리아 클레베르 안드라지 경기장에서 열린 2019 FIFA U-17 월드컵 8강전에서 멕시코에게 0-1로 패배했다. 멕시코는 2005년, 2011년 두 차례에 걸쳐 U-17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던 ‘강…

광주시청 허준 등 활약 한국 펜싱 본 월드컵 은메달 |2019. 11.11

한국 펜싱 남자 플뢰레 대표팀이 2019-2020시즌 첫 국제대회에서 단체전 메달을 목에 걸었다. 허준(광주시청), 이광현(화성시청), 권영호, 손영기(이상 대전도시공사)로 구성된 남자 플뢰레 대표팀은 10일(현지시간) 독일 본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단체전에서 미국에 이어 2위에 올라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8강에서 세계랭킹 3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