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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손흥민 아쉬운 복귀전 |2020. 01.07

손흥민(28·토트넘)이 공격포인트 없는 아쉬운 경기로 복귀 첫 경기를 마쳤다. 손흥민은 5일 영국 미들즈브러의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FA컵 64강전 토트넘과 미들즈브러의 경기에 풀타임 출전했다. 지난달 23일 첼시와의 정규리그 경기에서 상대 수비수 뤼디거의 가슴께를 발로 차 퇴장 및 3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뒤 출장한 첫 경기였…

K리그 스토브리그도 뜨겁네 |2020. 01.06

광주FC가 안산그리너스에서 전천후 수비수 박준희(28)를 영입했다. 광주는 6일 포항스틸러스, 안산그리너스에서 활약한 수비수 박준희를 영입해 수비를 보강했다. 박준희는 몸을 사리지 않는 대인마크와 저돌적인 움직임, 날카로운 크로스가 장점인 측면수비수다. 중앙수비부터 미드필더까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으며, 팀에 헌신적이라는 평가다. 박준희…

광주·전남 기대주들 도쿄 낭보 주인공 기대해 ~ |2020. 01.06

광주·전남선수들이 2020 도쿄올림픽(7월 24일∼8월 9일)을 향해 뛰고 있다.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기보배(광주시청)와 최미선(당시 광주여대·이상 양궁)의 낭보를 광주·전남 지역민에게 전해줄지 주목된다. 광주·전남 선수 가운데 전웅태(광주시청)는 대한민국 근대5종의 새역사를 쓸 기대주로 꼽힌다. 그의 목표는 대한민국 근대5종 첫…

광주시체육회장 선거 전갑수-김창준 2파전 |2020. 01.05

광주시체육회장 선거가 전갑수 전 광주시 배구협회장과 김창준(기호 순) 전 광주시체육회 고문단장 2파전으로 압축됐다. 5일 광주시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재형)에 따르면 이날 체육회장 후보자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갑수(59) 전 배구협회장, 김창준(75) 전 체육회 고문단장 2명이 등록했다. 기호추첨 결과 전 후보가 1번, 김 후보가 2번을 받았다.…

확 달라진 광주도시공사 핸드볼…벌써 ‘시즌 2승’ |2020. 01.05

광주도시공사가 2016시즌 이후 3년여 만에 시즌 2승을 기록했다. 광주도시공사는 지난 3일 올시즌 2승째를 올렸고 5일 경기에서도 뒷심을 발휘해 SK와 무승부를 일궈내는 등 실력을 결과로 보여주고 있다. 오세일 감독 등 코치진 개편과 국가대표급 선수 보강이 전력으로 나타난 것 아니냐는 조심스런 분석이 나오고 있다. 광주도시공사는 지난 3일 경남 마산…

[달라지는 K리그] 동남아 쿼터 도입…외국인 선수 최대 5명 가능 |2020. 01.05

새해를 맞은 K리그에 새로운 변화가 생긴다. 동남아시아 쿼터가 신설되고, 경고 누적에 따른 출장정지 기준이 달라진다. 아산은 시민구단으로 전환되며 상주 상무에도 ‘U22선수 의무출전 규정’이 적용되는 등 2020시즌 새로운 변화가 있다. 2020시즌 K리그에 동남아시아(ASEAN) 쿼터가 새로 도입된다. 이에 따라 각 구단은 최대 5명의 외국인 선수(…

‘옐로우 군단’ 더 강해졌다 |2020. 01.05

광주FC와 전남드래곤즈가 ‘새얼굴’로 전력을 보강했다. K리그1 무대로 복귀한 광주는 자유계약과 트레이드로 ‘창과 방패’를 강화했다. 광주는 5일 지난 시즌 경남FC에서 활약한 11년 차 공격수 김효기(33)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 2010년 울산 현대에서 데뷔한 김효기는 전북 현대, FC안양, 경남에서 프로 통산 126경기에 나와 28골 9도…

광주FC 수비수 한용수 영입, 빌드업 강화 |2020. 01.04

광주FC가 빌드업이 강점인 수비수 한용수(29)를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광주는 지난 3일 수비수 김영빈을 강원FC로 보내고 한용수와 현금을 받는 조건으로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184cm·80kg의 탄탄한 체격의 한용수는 헤더와 판단력이 뛰어나고 몸을 사리지 않는 대인 플레이와 볼처리가 좋은 중앙 수비수다. 특히 빠른 스피드와 정확한 패스를 바탕으로…

전남드래곤즈 ‘젊은 피’ 하승운·최정훈 임대 영입 |2020. 01.04

전남드래곤즈가 2020시즌 승격 도전을 위해 ‘젊은 피’ 하승운(22·FW)과 최정훈(21·MF)를 임대영입했다. 포항스틸러스에서 온 하승운은 지난해 프로에 입단한 2년 차 선수로 데뷔시즌에 15경기에 나서 1도움을 기록하면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드리블을 통한 과감한 돌파와 활발한 움직임이 돋보이는 하승운은 연계 플레이도 좋아 기존 포지션인 윙 포워…

전남드래곤즈 ‘승격을 향하여’ |2020. 01.02

전남드래곤즈가 ‘전경준호’ 구성을 완료했다. 전남은 2일 “전경준 감독과 함께했던 한동훈 코치 외에 최철우, 한동진, 김성현, 강진규 코치를 추가로 영입해 K리그 1 승격을 위한 2020시즌을 준비한다”고 발표했다.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대한민국 U-17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를 맡았던 최철우 코치가 수석코치로 전 감독을 보좌한다. 최 코치는 …

더 강해진 광주 FC 기대해! |2020. 01.02

광주FC가 1부리그 도전을 향한 대장정을 시작했다. 2020시즌 K리그1 무대로 복귀한 광주가 2일 순천에서 1차 동계훈련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광주월드컵경기장에 모여 순천으로 이동한 선수들은 오후 3시 순천팔마종합운동장에서 기초 체력 훈련을 시작으로 새 시즌 새 걸음을 내디뎠다. 광주는 순천 일대에서 진행되는 국내 전지훈련에서 개인 역량평가,…

K리그 1·2 역대급 입장수입 |2020. 01.02

K리그 흥행 돌풍이 리그 수익성 향상으로 이어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31일 2019시즌 K리그 전체 입장수입과 평균 객단가를 발표했다. 2019 K리그1,2 전체 합계 수익은 193억 3332만 6059원으로 연맹이 입장수입을 집계한 2013년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 2019시즌 K리그1 전체 입장수입은 162억 3372만 8556원을 기…

“참신하고 역량있는 인사가 미래 이끌어야” |2020. 01.03

사상 첫 민간체육회장을 뽑는 광주시체육회장 선거가 4일부터 본격 막이 오른다. 광주시체육회장 선관위는 4∼5일까지 출마 후보자를 접수받은 뒤 오는 15일 대의원단 투표를 거쳐 회장을 선출하게 된다. 회장 선거가 애초 5파전이 될 것으로 점쳐졌으나 양자 구도로 좁혀지는 형국이다. 출마를 고심했던 김영구(65) ㈜세진종합건설 대표이사, 양진석(59) 전 광주시…

광주시체육회장 선관위 “공명 선거 치르자” 결의 |2020. 01.02

광주시체육회 회장선거관리위원회(시체육회 선관위)가 공명정대한 선거를 치르기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시체육회 선관위는 지난 30일 국민생활관 세미나실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한 공정선거 교육 및 결의대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시체육회 임직원을 비롯해 정회원 종목단체, 구체육회, 시체육회 선관위, 공정선거지원단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

“정치논리로 체육회장 뽑아선 안돼” |2020. 01.01

올해부터 광주·전남지역에서 민선체육회장 시대가 시작된다. 전남도체육회가 지난 15일 회장을 선출한데 이어 광주시체육회도 이달 15일 첫 민선회장을 선출한다. 광주시와 전남도 체육회장은 오는 16일부터 집무를 시작한다. 시·도체육회 회장을 자치단체장이 맡아온 시대가 막을 내리고 민선 체육회장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정치와 체육의 분리 원칙을 반영한 국민체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