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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연봉조정, KT 주권 손들어줬다… 19년 만에 선수 승리 |2021. 01.25

KBO 연봉 조정위원회가 KT 주권의 손을 들어줬다. 연봉 조정위에서 선수가 승리한 것은 2002년 류지현(현 LG 감독)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 KBO는 25일 KBO 컨퍼런스룸에서 연봉 조정위원회를 열었다. 지난 2001년 이대호(롯데) 사례 이후 10년 만에 소집된 연봉 조정위원회는 KT 구단과 주권에 대한 연봉을 조정했다. 2억 2000만…

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턴 모집 … 학년·나이 무관, ‘어학실력’ 필요 |2021. 01.25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으로 프로스포츠 분야 종사 희망자의 역량 강화 및 실무 경험 쌓을 인턴사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K리그와 프로스포츠에 관심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학력, 전공, 나이는 상관없다. 단 토익 780점 텝스 380점 이상 등 어학성적 기준을 충족…

만년꼴찌의 기적…광주도시공사 창단 첫 준PO 진출 |2021. 01.25

광주도시공사 여자핸드볼팀이 2010년 창단 이래 후 최초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광주도시공사의 포스트 시즌 진출은 작은 ‘기적’으로 통한다. 창단 이래 9년 동안 12승에 그친 팀이었기 때문이다. 광주도시공사는 24일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에서 리그 1위 부산시설공단에 28-30으로 패했다. 현재 승점 18점(7승 4무 5패)으로 …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도 손흥민 차지, 4번째 수상 |2021. 01.24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2020년 아시아축구연맹(AFC) 국제선수상 주인공이 됐다. 4번째 수상이다. AFC는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아의 선택-2020 최우수 국제선수’ 투표에서 손흥민이 25.03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란의 메디 타레미(FC 포르투)가 19.34로 2위, 이라크의 알리 아드난(밴쿠버 화이트…

광주FC, 측면 수비수 박준강 영입 |2021. 01.24

광주FC가 투지 넘치는 9년 차 측면 수비수 박준강(29·사진)을 영입했다. 광주는 24일 “부산아이파크에서 맹활약한 우측 수비수 박준강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170cm·65kg의 날렵한 체격의 박준강은 대인 방어 능력과 태클, 투지가 장점으로 꼽힌다. 탄탄한 수비를 자랑하는 그는 적극적인 공격 가담과 크로스로 공수에서 모두 활력소 역…

2020시즌 K리그 수입 280억 … 코로나 영향으로 48억 감소 |2021. 01.22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지난해 수입은 280억 2900만원, 지출은 279억2500만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수입과 지출이 40억 넘게 줄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리그 홈페이지(www.kleague.com)를 통해 2020년도 수입과 지출 항목이 담긴 결산서를 공시했다. 이번에 공시한 2020년도 결산서에는 중계권, 대회 협찬금, 공식 후원금,…

KBO 선수단 코로나 전수 검사 |2021. 01.21

KBO 선수단이 스프링캠프에 앞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받는다. KBO는 최근 코로나19 대응 TF회의를 열고 ‘스프링캠프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을 확정했다. 이번 대응 매뉴얼은 선수단과 리그 관계자들이 방역 지침을 준수해 안전하게 스프링캠프를 마치는 데 중점을 뒀다. KBO와 10개 구단은 캠프 참가 선수단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의무…

‘철인’ 송승민, 광주FC에서 다시 뛴다 |2021. 01.22

‘철인’ 송승민이 임대로 친정 광주FC에서 다시 뛴다. 광주는 21일 “광주 유니폼을 입고 4시즌 동안 활약한 측면 공격수 송승민(29)을 포항스틸러스로부터 1년간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다. 프로 8번째 시즌을 앞둔 송승민(186cm·77kg)은 순간 속도, 동료를 활용한 연계 플레이가 뛰어난 측면 공격수다. 최전방 공격수까지 소화 가능한 송승민…

전남도체육회 법인 설립 준비위원회 출범 |2021. 01.21

전남도체육회가 법정 법인으로 전환하기 위한 준비위원회를 출범했다. 전남도체육회는 21일 전남도체육회 법인설립 준비위원회가 전남체육회관에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방체육회 법정법인화는 지난해 12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 법률이 공포된데 따른 조치다. 법안 제18조에서 ‘지방체육회’를 지방자치단체의 운영비 보조대상으로 추가했기 때문에 현재 임…

2021 K리그2 ‘승격 전쟁’ 2월 27일 스타트 |2021. 01.21

K리그2 2021시즌이 2월 27일 대망의 막을 올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2021시즌 K리그2 정규라운드와 플레이오프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코로나19 시대의 두 번째 시즌은 2월 27·28일 열리는 개막라운드와 함께 정상적으로 일정을 시작한다. 경남FC와 FC안양이 27일 오후 1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가장 먼저 2021시즌을 연…

홈트가 즐거워진다…광주·전남 체육계 영상 제작 ‘눈길’ |2021. 01.20

광주·전남 체육계가 코로나19시대에 맞춰 홈트레이닝 영상물을 제작하고 생방송하는 등 발빠른 대응을 하고 있다. 전남도체육회는 기존 딱딱한 영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개그맨 윤택을 참여시켜 영상을 제작, 유선방송으로 송출하고 있다. 광주장애인체육회는 집에 머무는 장애인들을 위해 유튜브 생방송을 시작했다. 20일 전남도체육회는 영상물 ‘청춘을 돌려다오’ 프로…

프로야구선수협 “불법 베팅 논란 사과…재발 방지 노력하겠다” |2021. 01.20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현역 선수의 불법 스포츠 베팅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선수협은 20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발생한 일부 선수의 부정행위와 품위손상행위에 대해 책임감을 통감하며, 선수관리와 교육에 책임이 있는 단체로서 프로야구 팬들에게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선수협회는 KBO와 공조하여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

K리그 ‘아디다스 커넥스트21프로’ 공인구 채택 |2021. 01.19

아디다스의 ‘커넥스트21 프로(CONEXT 21 PRO)’가 2021시즌 K리그 공식 사용구로 사용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올 시즌에 사용할 새로운 공식 사용구로 아디다스의 ‘커넥스트21 프로’를 채택했다. 커넥스트21 프로는 그라운드의 역동적인 움직임에서 영감을 얻은 대담하고 역동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연결된 패널들은 전 세계 6개 대륙에 걸친 축구 …

전남드래곤즈 ‘캡틴’ 이종호 “승격 선물하겠다” |2021. 01.19

돌아온 ‘광양루니’ 이종호가 2021시즌 주장 완장을 차고 뛴다. 전남드래곤즈가 올 시즌 주장으로 이종호를 선임했다. 이후권, 김현욱, 박찬용은 부주장으로 이종호를 돕는다. 이종호는 지난해 5년 만에 친정팀 전남으로 복귀해 부주장으로 팀 내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올 시즌에는 주장으로 그라운드 안팎에서 팀의 승격을 이끌게 된다. 이종호는 “전남드…

2021시즌 ‘교체선수 5명’ K리그1, U22 의무출전 제도 보완 |2021. 01.18

U22선수 기용에 따라 2021시즌 K리그1 교체 선수가 최대 5명까지 확대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8일 축구회관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1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K리그1 교체선수 수 확대에 따른 U22 의무출전 인원 조정 등 각종 규정 개정 ▲신임 임원 선출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등을 의결했다. 올 시즌 K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