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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K리그 최다 주연은 ‘이동국’ |2020. 04.01

축구는 득점이 많이 나오지 않는 종목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 골’의 의미는 크다. 두 팀이 팽팽히 맞선 동점 상황에서 나온 골은 더 특별한 가치를 갖는다. 극적인 승부로 팀에 귀한 승점 3점을 안겨주는 K리그의 ‘결승골’을 알아본다. 프로축구 원년인 1983년부터 지난 2019시즌까지 K리그에서는 총 5778번의 결승골이 터졌다. 전반전에 2…

“코로나 물렀거라”…스포츠 스타들 ‘슬기로운 집콕 훈련’ |2020. 04.01

스포츠 스타들이 전세계에서 맹위를 떨치는 코로나19에 맞서 재치 있는 ‘집콕 훈련’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손흥민(28·토트넘)은 지난달 31일 SNS 채널 ‘인스타그램’을 통해 홈 트레이닝 모습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이날 “Stay safe(안전하게 지내요)”라는 글과 함께 실내에서 다양한 운동을 하는 사진과 동영상을 올렸다. 간단히 몸을 풀고…

코로나로 힘든 검도 도장 힘내세요 |2020. 03.31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 유지 캠페인이 전개되면서 광주시내 검도 도장이 된서리를 맞고 있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으며 운영을 중단하는 도장들이 속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수련생들의 발길이 끊기면서 운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것이다. 광주시검도회(회장 최용훈)가 검도장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검도회는 30일 광주시검도회관에서 …

전남도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지원 |2020. 03.29

전남도체육회(회장 김재무)가 직장운동경기부 지원에 나섰다. 전남도체육회는 29일 “올해 대한체육회로부터 지방체육진흥사업비 7억6396여만원을 지원받아 전남도를 비롯한 17개 지자체의 19종목 31개팀에게 사업비를 배정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방체육진흥사업은 지방 실업팀 및 선수 육성, 종목저변확대, 지역 및 국제교류 사업 등의 사업 지원으로 …

‘784명’ K리그 봄 기다린다 |2020. 03.27

올 시즌 K리그에서는 총 784명의 선수가 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6일 정기 선수등록을 마감했으며, 올 시즌 K리그1은 443명, K리그2는 341명 등 총 784명의 선수가 등록됐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선수는 715명이고 외국인 선수는 69명이다. 기존 선수에 대한 등록 마감 이후 광주FC에 새로 합류한 ‘코스타리카 국가대표’ 마르…

광산남부스포츠클럽 산학협동 시스템 호평 |2020. 03.26

광주 광산남부스포츠클럽은 남부대 시설을 활용하는 산학 협동 시스템으로 운영돼 이용자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순천스포츠클럽은 알찬 운영 프로그램과 재정 건전성에서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들 스포츠클럽이 대한체육회 2019 스포츠클럽 성과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이는 대한체육회가 최근까지 8개월에 걸쳐 전국 76개 스포츠클럽을 대상으로 인프라 …

도쿄올림픽 내년으로 연기 |2020. 03.26

2020도쿄하계올림픽이 코로나19의 여파로 2020년이 아닌 2021년에 열리게 됐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지난 24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 위원장과의 전화 통화에서 도쿄올림픽 1년 연기에 합의했다. 광주·전남 선수들은 궤도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일찌감치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한 진민섭(장대높이뛰기·여수시청), 화순출신 임애지(복…

‘38년간 706골’ 프리킥의 승부학 |2020. 03.26

축구에서 프리킥은 골대를 직접 겨냥해 분위기를 바꾸는 좋은 기회다. 1983년 출범한 K리그에서는 706골이 프리킥 상황에서 기록됐다. 수원 삼성의 염기훈은 17차례 프리킥골을 터트리며 ‘프리킥 스페셜리스트’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K리그에서는 지난 시즌까지 총 2만711골이 터졌다. 이 중 프리킥 상황에서 키커가 직접 골대를 가른 경우는 706번에…

“1년 더 힘든 여정 이겨낸다” 광주·전남 선수들 새 각오 |2020. 03.25

2020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되면서 광주·전남 국가대표 선수에게도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게 됐다.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IOC의 발표만을 기다리던 국가대표 선수들도 그동안의 계획을 수정할 수밖에 없게 됐다. 도쿄올림픽 개막에 맞춰 4년 동안 컨디션을 조절해 온 선수, 올림픽 티켓을 확보한 채 출전만을 기다려 왔던 선수 모두 허탈함이 클 것으…

광주시체육회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방안 마련 |2020. 03.26

‘사적 모임 금지, 퇴근 후 곧바로 귀가’ 광주시체육회는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라 범정부 차원의 특별지침을 시행하기 위해 강도높은 실천 방안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체육회는 우선 사무처 부서별 20% 범위 내 재택근무를 시행하기로 했다. 기간은 학교 개학날에 맞춰 4월 5일까지이며 업무에 지장 없는 범위에서 시행한다. 세부 이행 지침으로 ▲점심…

야구팀 응원하고, 우대 금리 혜택도 받고 |2020. 03.25

좋아하는 팀을 응원하고 우대금리 혜택도 받는 ‘2020 신한 KBO리그 예·적금’이 나왔다. KBO와 신한은행은 25일 ‘2020 신한 KBO 리그 적금 및 정기예금’ 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KBO리그 10개 구단팬이 자신이 응원하는 구단을 선택해 가입하는 1년제 상품으로, 지난 2018년 처음 출시되었다. 적금 상품명은 ‘2020 KIA 타이거즈…

프로야구 개막 다음달 20일 이후로 연기 |2020. 03.25

프로야구 개막이 4월 20일 이후로 연기됐다. 4월 7일 이후에는 타 구단과의 연습경기가 검토된다. KBO가 24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2020년 제2차 이사회를 열고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을 4월 20일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다. 또 현재 예정된 학교 개학일(4월 6일) 이후 코로나19의 사회적 상황을 지켜본 뒤, 타 구단과의 연습경기를 허용할…

광주 FC, 기동력 강화 |2020. 03.25

광주FC가 코스타리카 국가대표 공격수 마르코를 영입하며 K리그1 무대 재도전을 위한 채비를 끝냈다. 광주는 24일 “2020시즌 팀의 공격을 책임질 코스타리카 국가대표 마르코 우레냐(Marcos Urena·30)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12년 차 베테랑 공격수인 마르코는 코스타리카(피파랭킹 46위) 국가대표로 뛰어난 드리블과 스피드를 갖추고 있다. 위…

K리그 역사 담은 경기장 ‘TOP3’ |2020. 03.24

K리그는 코로나19로 개막을 미룬 채 그라운드의 봄을 기다리고 있다. 개막을 준비하고 있는 22개 구단의 경기장을 특징별로 살펴보는 시간. K리그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경기장을 먼저 살펴본다. ◇4번의 우승 기억, 부산 구덕운동장(1928년) 부산이 4번의 우승컵을 들어올린 구덕운동장은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부산 서구 망양로 57(서대신동…

펜싱계 ‘코로나19 충격’ |2020. 03.20

한국 펜싱 여자에페 국가대표 선수들 중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펜싱계가 충격에 빠졌다. 선수들은 이달 3일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그랑프리 여자에페에 참석한 뒤 지난 15일 귀국했다. 선수 8명 중 코로나 확진자로 분류된 이들은 3명에 이른다. 첫 확진 소식은 울산에서 들려왔다. 17일 목이 아프다며 울산 선별진료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