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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 힘겹게 올림픽 최종예선 진출 |2019. 11.18

한국 여자농구가 힘겹게 2020년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에 진출했다. 한국은 17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프레 퀄리파잉 토너먼트 3차전 뉴질랜드와의 경기에서 고전 끝에 65-69로 패했다. 한국은 2승 1패로 중국, 뉴질랜드와 승패가 같아졌지만 상대 골 득실에서 뉴질랜드에 앞서 2위에 올랐다. 한국, 중국을 비롯해 16개팀이 나가는 최종 예선(…

무안군 장애인체육회 창립…전남 9번째 |2019. 11.18

전남지역 장애인체육은 침체돼 있다. 22개 시·군에 장애인체육회가 있는 곳은 8개 지역에 불과하다. 장애인에게 맞춤형 체육서비스를 지원할 전담기구가 없는 것이다. 지역 장애인에게 장애인체육회 설립은 숙원 사업 가운데 하나다. 무안군은 지난 15일 무안스포츠센터 3층 회의실에서 무안군장애인체육회 창립총회<사진>를 열었다. 전남에서 출범하는 9번째…

광주시체육회 초·중 운동부 예산 지원 10개 종목 12개교 선정 |2019. 11.18

광주시체육회가 학교팀 활성화와 엘리트 선수 저변 확대를 위해 초·중학교 운동부에 예산을 지원한다. 시체육회는 지난 15일 시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제7차 학교체육위원회를 열고 초·중 학교팀 육성보조금 지원 대상 학교로 10개 종목 12개 학교를 선정했다. 하남중앙초 등 초등학교 4개교, 광주수피아여중 등 중학교 8개교 등 모두 12개 학교로 총 4200만원…

빛고을 배구 큰잔치 건강·화합 다졌다 |2019. 11.18

제22회 광주광역시배구협회장배 생활체육배구대회가 지난 16일 광주 빛고을체육관과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클럽부와 여자클럽부, 시니어부, 교직원부, 시범부 등 5개 부문에 총 46개팀 1000여명 동호인들이 참가했다. 부문별 예선리그전을 거친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 대회에서 남자클럽부는 광주배사모가 정상에 올라 지난해 준우승 아쉬움을…

류현진 ‘금의환향’ |2019. 11.18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한국인 선수로는 두 번째로 미국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 투표에서 표를 얻었다.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는 15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양대 리그 MVP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BBWAA 회원 중 선별한 30명이 1∼10위표를 던졌다. 이 중 한 명이 내셔널리그(NL) MVP 투표에서 류현진에게 8위표를 안겼다…

PGA 투어 ‘세상에 이런일이’ |2019. 11.18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서 두 개 조 연속으로 같은 홀 홀인원을 기록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16일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멜레온 골프클럽(파71·7017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마야코바 클래식(총상금 720만달러)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캐머런 트링갈리(미국)가 먼저 홀인원을 했다. 112야드 파3인 4번 홀에서 트링갈리는 56도…

EPL 거물 사령탑 연쇄 이동 예고 |2019. 11.18

‘거물 사령탑’들의 연쇄 이동이 예고됐다. 중심에는 지난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결별한 뒤 새로운 팀을 찾는 ‘명장’ 조제 모리뉴(56·포르투갈) 감독이 있다. 영국 일간지 더선은 17일(한국시간)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7·아르헨티나) 감독이 고전하는 상황에서 모리뉴 감독이 토트넘의 감독직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전남 유스 1호' 지동원이 전한 ‘너도 할 수 있어’ |2019. 11.15

전남드래곤즈의 지역밀착 프로젝트 ‘너도 할 수 있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너도 할 수 있어’는 프로축구 관람기회가 적은 전남 도서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축구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전남 유스 1호 프리미어리거인 지동원(마인츠)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광양·순천·여수 농촌지역 학생들과 지역아동센터 학생, …

사이영상 놓쳤지만… 류현진 ‘아시아 No 1’ |2019. 11.14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한 시즌 최고의 투수에게 주는 사이영상 수상에 실패했다. 그러나 아시아 출신 선수 최초로 1위 표를 받아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 류현진은 14일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가 발표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발표에서 1위 표 1장, 2위 표 10장, 3위 표 8장, 4위 표 7장, 5위 표 3장(88점)…

‘멀티골’ 전남 바이오, 36라운드 MVP |2019. 11.14

전남드래곤즈의 바이오가 K리그2 2019시즌의 마지막 MVP가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36라운드 5경기를 평가해 안산그리너스와의 최종전에서 멀티골을 넣은 바이오를 MVP로 선정했다. 바이오는 0-0으로 맞선 후반 18분 높은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만들었고, 후반 39분에는 정재희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을 날리며 멀티…

나달, 마지막 세트 1-5서 극적 ‘뒤집기 쇼’ |2019. 11.15

라파엘 나달(1위·스페인)이 다닐 메드베데프(4위·러시아)를 상대로 3세트 게임 스코어 1-5에서 승부를 뒤집었다. 나달은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2019시즌 최종전 니토 ATP 파이널스(총상금 900만달러) 대회 나흘째 앤드리 애거시 그룹 조별 리그 2차전에서 메드베데프를 2-1(6-7 6-3 7-6)로 물리쳤다.…

프로농구 원년부터 과거 경기 영상, 네이버서 본다 |2019. 11.15

국내 프로농구 리그가 출범한 1997시즌부터 과거 경기 영상을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볼 수 있다. KBL은 22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센터에서 네이버와 경기 영상 콘텐츠 제휴 계약을 체결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KBL이 출범한 1997시즌부터 2010-2011시즌까지의 모든 경기 영상이 네이버를 통해 팬들에게 서비스된다. 네이…

MLB 무명 감독들의 반란 |2019. 11.14

미네소타 트윈스를 홈런 군단으로 키운 로코 발델리 감독과 2019시즌 팀을 포스트시즌 진출로 이끈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마이크 실트 감독이 메이저리그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다.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는 13일(한국시간) 2019시즌 감독상 투표 결과를 공개하며 두 감독을 양대 리그 감독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아메리칸리그 감독상을 받은 발델리 감독은 1…

남은 경기 다 이겨야 … 험난한 올림픽 가는 길 |2019. 11.14

한국 야구대표팀이 올림픽으로 가는 길에 빨간불이 켜졌다. 15일이 운명의 날이 될 전망이다. 한국은 지난 12일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대만과의 2차전에서 0-7 영봉패를 당했다. 선발로 나온 김광현이 3.1이닝 3실점으로 흔들렸고, 타자들은 5안타의 빈타 속 단 한점도 만들지 못했다. 이와 함께 호주,…

우즈, 23년간 매 라운드 1억 씩 벌었다 |2019. 11.14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4·미국)가 1996년 프로 전향 후 매 라운드 상금으로만 1억여원 정도 수입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13일(한국시간) “10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에서 우승, 통산 상금 1억2000만달러를 돌파한 우즈가 18홀, 한 라운드를 마칠 때마다 평균 9만5603달러(약 1억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