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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ACC, 아시아문화지도 ‘라마야나의 길’전 |2021. 12.01

힌두 문화의 대표 문화유산들을 미디어아트와 증강현실로 만날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됐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전당장 직무대리 이용신)이 문화정보원 라이브러리파크 상설전시관에서 진행중인 아시아문화지도 ‘라마야나의 길’전이 그것. 이번 전시는 장대한 서사와 함께 축적된 아시아의 역사와 문화 등을 가상현실을 활용해 만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다. AC…

아시아 5개국 도시를 온라인으로 만나는 문화여행 |2021. 12.01

광주, 자카르타, 나오시마, 암만, 타이페이 등 아시아 5개국 도시를 온라인 콘텐츠로 만나는 문화여행이 22일까지 펼쳐진다. 코로나로 해외 교류가 사실상 어려워진 상황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전당장 직무대리 이용신)이 아시아문화원(ACI·원장 이기표)과 함께 아시아 5개국 도시와 예술계를 소개하는 온라인 콘텐츠를 마련했다. ACC 유튜브 채널을 통…

광주극장, ‘1984 최동원’ 조은성 감독 등 관객과 대화 |2021. 11.30

광주극장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독립영화 상영 후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는 ‘관객과의 대화’(GV) 시간을 마련했다. ‘1984 최동원’의 GV가 1일 오후 7시10분 영화 상영 후 열린다. 이날 GV에는 조은성 감독이 참석해 영화의 제작과정을 비롯해 롯데 자이언츠 무쇠팔 고(故) 최동원 투수를 기억하는 야구인들의 이야기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줄 예정…

[이병주 탄생 100년] 격동의 근현대사 소설로 그린 ‘한국의 발자크’ |2021. 12.01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은 문인 가운데 김수영 시인과 이병주 작가는 그 문학적 위상이 남다르다. 삶이 역동적이었고 작품 세계가 하나로 집약되지 않을 만큼 다채롭고 한편으로는 도발적이었다. 무엇보다 시대와 불화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얼마 남지 않은 한해, 한국문학에서 남다른 위상과 저마다 독특한 작품세계를 개척했던 두 문인, 이병주 작가와 김수영 시인의 삶…

광주시향과 영국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2021. 11.30

광주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홍석원) GSO 오티움 콘서트 Ⅶ ‘영국음악여행’이 2일 오전 11시와 오후 7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 주제는 ‘영국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클럽 발코니 편집장이자 음악칼럼니스트 이지영이 해설을, 광주시향 부지휘자 김영언이 지휘를 맡았으며 하피스트 방선영이 협연한다. 첫 무대는 멘델스존이 핑갈의…

미디어아트에 담은 ‘기후, 환경, 자연’ |2021. 11.30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 팬데믹으로 사람들은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낯선 상황에 처해졌다. 특히 창작을 하는 작가들은 전혀 생소하거나 낯선 환경과 조우해야 했다. 특히 창작활동은 자신의 삶을 기록하는 여정이자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이정표와 같다. 그러한 점에서 환경은 작가의 존재 이유와 창작의 방향을 규정한다는 관점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미디어…

한해 마무리하는 재즈 라이브 |2021. 12.01

재즈 공연과 함께 올해를 마무리 해보는 것은 어떨까. ‘Korean Jazz All Stars’ 공연이 오는 4일 오후 7시30분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린다. 박수용(호남신학대학교 음악학과)교수를 주축으로 구성된 재즈오케스트라 ‘Korean Jazz All Stars’는 색소폰 신동진, 기타 방병조 등 25명의 연주자들로 이루어진 단체다. 이번…

광주일보 문화예술 매거진 예향 12월호 나왔다 |2021. 11.30

트로트에 빠진 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 우리나라 가요계는 국악 전성시대다. ‘조선판스타’나 ‘풍류대장’등 TV 프로그램이 이슈가 되고 퓨전 국악과 크로스오버 곡은 유튜브에서 수백만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반응이 뜨겁다. 광주일보가 발행하는 문화예술매거진 ‘예향’ 12월호는 특집 ‘조선팝, 국악이 날다’를 통해 고리타분하다고 외면받던 국악이 대중들의 환호를 …

10주년 광주독립영화제 2~5일 장·단편 41편 상영 |2021. 11.30

광주독립영화제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영화 감독들로 구성된 광주독립영화협회의 주최로 지난 2012년 처음 시작한 광주독립영화제는 그간 ‘살아 있다’, ‘구미가 땡긴다’ 등을 주제로 해마다 다양한 독립영화를 선보여왔다. 올해는 10회를 맞아 광주독립영화가 지난 10년 동안 꾸준히 성장해 왔음을 보여주는 시간을 마련했다. 10회 광…

두번째 호랑가시나무 숲속영화제 |2021. 12.01

제2회 호랑가시나무 숲속 영화제가 3~5일 오웬기념각과 호랑가시나무숲속(호랑가시나무게스트하우스 옆)에서 열린다. 지난해 호랑가시나무 창작소 입주작가들이 모여 시작한 ‘호랑가시나무 숲속 영화제’는 올해 순수가 바통을 이어 받아 ‘삶과 죽음, 자연과 인간, 예술과 현실, 그리고 공존’을 주제로 진행하며 영화 상영 후에는 영화 감독, 배우를 비롯해 호랑가시나…

제14회 광주비엔날레 2023년 4월 7일~ 7월 9일 개최 |2021. 11.29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를 2023년 4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94일 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주비엔날레는 통상적으로 짝수년도 9월 첫째 주 금요일 개막, 11월 첫째 주 일요일에 폐막하는 일정으로 66일간 운영돼 왔다. 하지만 제13회 광주비엔날레가 코로나 여파로 2020년도에서 2021년도로 연기됐고, 제14회 …

이승우 ‘꽃 창살과 망초’전 12월1일~20일 고흥 도화헌미술관 |2021. 11.29

고흥반도의 끝자락에 자리한 도화헌미술관(관장 박성환)이 도화헌 레지던시 참여작가 이승우 작가 개인전을 12월 1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한다. 전남문화재단 공간연계형 창작활동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 이 작가는 ‘꽃 창살과 망초’ 주제로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이 작가는 바람에 꽃잎이 흩날리듯 캔버스 위에 다양한 색채의 물감을 드리핑(drip…

호남문화재연구원, 마한토기 복원사업…29일 가마에서 소성 |2021. 11.29

작은 불꽃이 부스스 일었다. 마침내 마른 나무에 불이 붙었다. 불꽃은 고대의 시간 속으로 서서히 역류해 들어갔다. 늦가을 장작 타는 냄새가 코끝을 스치고 허공으로 퍼졌다, 이제 가마는 뜨거운 불을 견뎌내야 한다. 최소 3일 이상 1200도 이상의 고온의 열을 온몸으로 받아내야 비로소 그릇이 될 수 있다. 마한토기 복원을 위한 소성(燒成) 작업은 그렇게 시…

오페라 명작들 한자리에 |2021. 11.29

오페라 역사에 빛나는 명작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진다. 광주시립오페라단의 ‘월드 클래식 오페라 시리즈 Ⅰ’ 공연이 오는 12월 3~4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극장1에서 열린다. 3일 오후 오후 7시30분에 열리는 공연은 ‘오페라 in 오페레타 ‘박쥐’’로 꾸며지며, 4일 오후 5시에는 ‘월드 뮤직 하이라이트(World Musi…

초겨울 밤 ‘하모니카 울림’…뉴월드하모니카 공연 |2021. 11.29

하모니카의 맑고 청량한 소리가 빛고을 초겨울 밤을 수놓는다. ‘하모니카의 아름다운 울림3’ 콘서트가 오는 12월 4일 오후 5시 광주교육대 에듀컬쳐 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은 (사)뉴월드하모니카 문화예술교육협회(협회장 황금화)의 격년제 정기 공연으로 광 주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세 번째 하모니카의 대향연이다. 이번 공연은 황금화 협회장이 직접 가르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