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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광주시민인문학 73기 정기강좌, 30일까지 인문학 카페 ‘노블’ |2019. 11.05

광주시민인문학 73기 정기강좌가 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전남대 정문 앞 인문학 카페 ‘노블’에서 열린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목요일 제외) 오후 7시30분부터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역사, 문예비평, 현대문학, 영화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진행된다. 월요일에는 김봉국 교수가 ‘호남의 사회·역사-80년이 쏘아올린 민주주의’를 주제로 시민들을 만난다. 화요…

“말해줘요 요요미” |2019. 11.05

트로트 가수 요요미(25·본명 박연아)가 지난 1일 광주일보 유튜브 채널에서 ‘말해줘요 요요미’를 주제로 라이브 토크쇼를 진행했다. 지난해 2월 미니 앨범 ‘이 오빠 뭐야’로 데뷔한 요요미는 유튜브 채널에서 트로트를 중심으로 댄스, R&B, 발라드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이는 가수다. 예명 요요미(妖妖美)는 ‘어여쁘고 아리땁다’는 의미다. 15만여…

광주시립미술관 레지던시 교류 입주 작가 성과발표전 |2019. 11.04

광주시립미술관(관장 전승보)은 국제레지던시 교류 입주 작가 안네 파이퍼와 베른하르트 크로잇쳐<사진>의 성과발표전을 4일부터 11일까지 광주시 남구 양림동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에서 개최한다. ‘ Duet, 듀엣’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두 사람은 2개월간 광주에 머물면서 작업한 영상작품 ‘Walking through Gwangju’, ‘…

“섬 문화는 씨앗…꼭 지켜 후손에 물려줘야” |2019. 11.04

우리 속담 중에 ‘남이 장에 가니까 씨오쟁이 지고 따라간다’는 말이 있다. 뚜렷한 목적 없이 다른 사람이 하는 대로 끌려 다니는 행태를 이르는 말이다.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모습 가운데 그러한 양상이 적지 않다. “자본에 섬을 입맛대로 요리하게 맡길 게 아니라 재래종 씨앗을 받아 후대에게 물려줘야 한다”고 말하는 이가 있다. 그…

광주시립합창단 7일 문예회관서 정기연주회 |2019. 11.04

광주시립합창단이 7일 오후 7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제181회 정기연주회 ‘이 가을, 나의 삶을 노래하다’를 개최한다. 이날은 김인재<사진> 지휘자의 첫 정기연주회 무대로 합창보다 각 단원의 기량이 돋보이는 독창·중창에 중점을 두고 오페라, 민요, 가곡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무대에 올린다. 이날은 도니제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

“전시 총감독 선정 앞당겨 해외 펀딩 등 적극 나서야” |2019. 11.04

‘휴머니티(HUMANITY)’를 주제로 열렸던 2017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관람객과 밀착되고 산업화에 기여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예술성’에 무게를 둔 광주비엔날레와 달리 ‘대중성과 산업화’의 방향성을 확고히 하면서 향후 디자인비엔날레의 지향점을 분명히 한 점은 의미있었다. 올해 관람객은 주최측 발표에 따르면 32만명이다. 이중 유료인 본…

亞문화전당, 아시아 문화교류 플랫폼 발돋움 |2019. 11.04

최근 막을 내린 ‘아시아문화주간’을 계기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아세안 문화협력 중심지로 우뚝 서게 됐다. 이는 아시아의 연대와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 ‘한-아세안 문화장관회의’를 통해 아시아 문화교류의 플랫폼으로 발돋움했다는 평가와도 궤를 같이한다. 아시아문화전당 개관 4주년을 기념해 ACC에서 진행된 2019 아시아문화주간 행사가 최근 성료했다. 특히 이…

여성 영화로 꿈꾸는 차별없는 세상 |2019. 11.04

차별과 혐오를 넘어 성평등 없는 세상을 꿈꾸는 광주여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채희)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제10회 광주여성영화제가 5~10일 6일 동안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 극장3, 광주독립영화관 GIFT에서 개최된다. 지난 2010년 시작된 광주여성영화제는 ‘여성의 눈으로 보는 세상, 모두를 위한 축제’를 슬로건으로 여성영화, …

반도네온으로 듣는 푸가·탱고 음악 |2019. 11.04

빛고을시민문화관 월요콘서트 올해 마지막 공연이 4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은 ‘반도네온 김국주밴드’가 선보이는 ‘찬란한 푸가 그리고 반도네온’으로 마련됐다. 개량된 아코디언의 일종이자 탱고 음악에 주로 활용되는 악기 ‘반도네온’ 연주를 기반으로 바로크 시대 푸가음악, 부에노스아이레스 탱고 음악 등을 무대…

세월호·해고노동자…우리사회 민감한 문제 그려 |2019. 11.04

“글을 쓰기 위해 또한 쓰면서 해고노동자들의 투쟁현장에서 함께하기도 했고 4·3유적지를 답사했으며 기층 민중들의 삶의 현장도 취재했다. 매체를 통해 배설된 정치인들의 부정한 행태에 분노하면서 썼다. 작품마다 우리 사회가 흘린 편린들을 담았다.” 완도 생일도 출신의 이상실 작가가 소설집 ‘콜트스트링의 겨울’을 펴냈다. 작품집은 각박한 일상을 살아가는 이들의 …

찾아가는 프린지 ‘센티멘털 콘서트’ 2일 수완호수공원 |2019. 11.01

매주 토요일 다양한 거리 공연으로 시민들을 만나는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이 이번엔 광산구 수완호수공원을 찾아간다. 찾아가는 프린지 ‘센티멘털 콘서트’가 2일 오후 5~8시 수완호수공원 호수무대에서 개최된다. 이날은 홍주연이 7080세대를 위한 ‘공감 콘서트’를 선보이며 막을 올리고, 루체트리오가 선보이는 피아노 연주회 ‘들으면 아!는 클래식’과 밴드 프롤로그…

관객 눈높이 맞춘 작품들…대중성 ‘성과’ |2019. 11.01

지난 9월6일 개막한 2019광주비엔날레가 31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휴머니티(HUMANITY)’를 주제로 55일간의 대장정에 나섰던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5개관에서 진행된 본전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에서 열린 5개의 특별전으로 구성됐다. 올 비엔날레 성과와 과제를 두 차례에 걸쳐 나눠 싣는다. “예전 비엔날레보다 쉽게 관람할 수 있어 …

아이돌 세상 바꾼 팬덤문화·기부하는 팬들 |2019. 11.01

연예인을 좋아하는 ‘팬덤’ 문화가 변하고 있다. 공연장이나 촬영장을 찾아다니는 팬들의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지만 추종자나 소비자에 불과했던 팬들이 이제는 전문가 수준이 되어 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광주일보가 발행하는 문화예술매거진 ‘예향’ 11월호에서는 특집 ‘열광에서 동반으로, 팬덤은 진화한다’를 통해 아이돌 세상을 바꾼 팬덤 문화와,…

광주박물관서 열리는 작은 음악회 2일부터 3차례 |2019. 11.01

가을 박물관에서 펼쳐지는 작은 음악회. 국립광주박물관(관장 김승희)은 가을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박물관 작은 음악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박물관 교육관 대강당에서 2일, 9일, 23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날에는 ‘클래식기타 연주회-새로운 만남,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빛고을클래식기타협주단’, ‘G Melos’, ‘여울림(해금)’ 등 광주지역에서…

도서관·책방서 즐기는 인문학 산책 |2019. 11.01

도서관과 책방에서 예술과 문화로 만나는 가을. 깊어가는 가을, 도서관과 동네서점에서 인문학 관련 프로그램이 열린다. 광주 광산구 운남어린이도서관은 오는 2일부터 12월 6일까지 ‘클래식과 미술로 만나는 인문학 산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문학에 관심이 많은 지역민들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2월과 9일에는 피아니스트이자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