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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청주 구석구석 ‘맛집 멋집’ 찾아가요 |2019. 11.07

대한민국은 지금 맛집 멋집에 열광하고 있다. TV프로그램에서도 인터넷에서도 맛집 멋집이 단연 선풍적인 인기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한번쯤 맛있고 멋있고 개성 넘치는 음식점을 찾아 나섰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내비게이션에서 검색만하면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숨어있는 맛집이 모두 표시될 정도다. ‘맛집 멋집’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신파 ‘NO’ 재미 ‘OK’… 관객 맞춤 영화 전성기 |2019. 11.06

할리우드의 직배사들은 1988년 8월 UIP사의 ‘위험한 정사’를 시작으로 국내 배급을 시작했다. 이후 직배 영화들은 급속히 국내 시장을 잠식해 들어갔다. 이 과정에서 영세 자본과 전 근대적인 배급구조로 특징 지워지는 한국영화산업은 존립기반이 뿌리 채 흔들렸다. 이에 영화인들은 미국영화직배를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로 맞섰다. 그러나 투쟁만이…

내년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오채찬란 모노크롬’ |2019. 11.06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채찬란 모노크롬’을 주제로 전통회화 뿐 아니라 현대수묵을 활용한 설치미술작품과 IT를 접목, 대중성을 높이는 전시로 추진된다. 5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건수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채찬란 모노크롬, 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이란 주제로 내년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하는 전시…

강숙자오페라라인 ‘두개의 문’ |2019. 11.06

(사)강숙자오페라라인 제27회 정기공연 오페라 ‘두개의 문’이 8일(오후 7시30분), 9일 오후 3시·7시 30분)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린다. (사)강숙자오페라라인은 2001년 창단공연을 가진 이래 현재까지 오페라, 갈라콘서트, 뮤지컬 등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페라 ‘메피스토펠레스’, ‘리골레토’, …

26일까지 롯데갤러리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대전 여는 임현채 작가 |2019. 11.06

아마도 전시장에서 임현채 작가의 ‘무게’ 연작 시리즈를 본다면 모두 자신의 모습을 비춰볼 듯하다. 자기 몸의 수백 배는 되어 보이는 짐을 이고 있는 아주 작은 코끼리나 사람의 모습을 바라보며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잡으며 살아가고 있는 나의 모습을 떠올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 짐이 풍선이나 솜사탕처럼 ‘부피는 크지만 상대적으로는 가…

몸 그리고 역동적인 움직임 ‘살아있는 언어’전, 15일까지 산수미술관 |2019. 11.06

‘작가들, 몸에 대해 말하다.’ 광주 산수미술관(관장 장민한)이 몸에 관한 담론을 제시하는 ‘살아있는 언어: 몸, 감각적 사유’전을 오는 15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감각의 주체인 ‘몸(Body)’과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는 역동적인 ‘움직임(Moving)’에 초점을 맞춘 기획으로 고미아·박홍수·서현호·진시영 작가를 초대했다. 전시작들은 몸의 외적…

올 백석문학상에 나희덕 시인 |2019. 11.06

올해 제21회 백석문학상에 나희덕(53) 시인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시집 ‘파일명 서정시’이며 상금 2000만원. 나 시인은 이에 앞서 올해 9월 제19회 고산문학대상 현대시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심시위원단은 “감시와 착취, 죽음과 절망이 도처에 존재하는 시대현실과 정면으로 맞서는 시집”이라며 “세계에 편재한 죽음의 증후들 속에서 비극적 인식의 언어…

‘수필의 대부’ 담양 출신 박연구 문학 기린다 |2019. 11.06

수필은 있음직한 허구의 이야기를 그리는 소설이나 감성을 리드미컬하게 형상화하는 시와 달리 삶에 바탕을 둔 진실을 담아내는 장르다. 흔히 에세이라고 명명하는 것은 소재가 대부분 사람과 자연, 일상이 주류를 이루기 때문이다. 수필을 신앙으로 삼고 살았던 이가 있었다. 그를 가리켜 ‘수필의 대부’, ‘수필의 순교자’라고 부른다. ‘바보네 가게’와 ‘…

127번째 ‘광주전남 우리가곡 부르기’ |2019. 11.06

관객 모두가 한 마음으로 우리 가곡을 부르는 공연 ‘광주전남 우리가곡부르기’ 127번째 무대가 8일 오후 7시 광주예총회관 C동 방울소리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이달의 초청 음악가는 ‘애모’, ‘아름다운 동행’ 등을 작곡한 작곡가 황덕식(사진)이다. 이날은 배우는 노래로 이명애의 시에 황씨가 곡을 붙인 ‘세월의 샘’을 무대에 올리고, ‘애모’, ‘호수가에서’…

GSO TEENS 심포니 완주하기 ‘멘델스존 이탈리아’ |2019. 11.06

광주시립교향악단(이하 광주시향)이 ‘GSO TEENS, 심포니 완주하기 : 멘델스존의 이탈리아’를 연다. 8일 오후 7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 GSO TEENS는 청소년들의 클래식 감상을 위해 광주시향이 직접 연구, 제작하는 교육형 콘서트다. ‘심포니 완주하기’ 시리즈는 클래식 음악사를 차례로 조망했던 ‘클래식이 정말 좋아요!’시리즈에 이어…

광주문화재단, 비상임 임원 13명 공개모집 |2019. 11.06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윤기)은 오는 15일까지 비상임 임원 13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비상근 선임직 이사 12명과 비상근 선임직 감사 1명으로, 문화예술 분야 관련 경험이 풍부하고 적문적 식견을 갖춘 자다.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10조(임원의 결격 사유 등)의 결격 사유에 해당되지 않아야 하며 문화재단 정관과 임원…

이탈리아 네오리얼리즘 영화를 만나다 |2019. 11.05

현대영화의 시작으로 평가받는 이탈리아 네오리얼리즘을 담은 영화들을 만날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광주시네마테크는 ‘이탈리아 클래식:네오리얼리즘의 흔적들’을 7일부터 11일까지 광주극장에서 연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1960~1980년대 이탈리아 영화 6편을 상영하며 영화를 통해 네오리얼리즘의 흔적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차…

“100년 잘츠부르크 축제에 초대해요” |2019. 11.05

세계 최고의 클래식 축제로 꼽히는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이 내년이면 100주년을 맞는다. 1차 대전의 공포가 끝난 1920년, 오스트리아의 작은 도시에서 평화 프로젝트의 하나로 기획된 잘츠부르크페스티벌은 단 한 편의 연극 작품으로 시작해 올해 43일간 199개 공연을 선보인 메머드급 축제로 성장했다. 올해 축제를 찾은 관객은 78개국 27만명으로 티…

광주신세계미술제 대상에 한국화가 하용주 |2019. 11.05

한국화가 하용주(40) 작가가 제20회 광주신세계미술제 대상(상금 1000만원)을 수상했다. 광주신세계갤러리는 4일 1차로 선정된 9명의 작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광주신세계미술제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목포 출신으로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한국화과와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한국화과를 졸업한 하 작가는 영은미술관 영은창작스튜디오 10기 장기 입주작가(2016~2…

어린이들의 문화 창의성이 ‘쑥쑥’ |2019. 11.05

어린이들의 창의성을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번 자리는 성별, 장애, 세대 등 정체성에서 비롯되는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담론을 공유하자는 취지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은 ‘2019 어린이 문화예술교육 포럼’을 오는 7일 오전 10시 문화정보원 컨퍼런스 홀에서 개최한다. 기조강연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