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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즐기고 싶다면 오라! 광주 구시청으로~ ‘구시청 나이트 페스티벌’ 개최 |2023. 03.15

젊은이들의 거리 구시청 사거리는 광주의 ‘핫 플레이스’ 중 하나다. 해가 지고 나면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으로 특히 금요일과 토요일은 불야성을 이룬다. 지난해 동구청은 먹고 마시는 거리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문화의 향취를 더하기 위해 ‘구시청 나이트 페스티벌’을 시범적으로 진행했었다. 동명동 카페거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음식문화지구로 이어…

전남 고문헌 번역·고전 연구서 출간 |2023. 03.15

지역의 의미있는 고문헌이 국문으로 번역되고, 고전 연구서가 발간돼 눈길을 끈다. 전남대 호남학연구원(원장 정명중)이 번역한 고려 문인 서릉의 ‘절효공실기’와 지역문화교육연구센터(센터장 노철)가 발간한 영암 월출산 일대를 배경으로 하는 연구서 ‘두껍전’이 그것. 고문헌 ‘절효공실기’는 장성 출신 고려시대 문인 서릉의 가정교육을 엮은 서적으로 그의 행적…

진헌성 시인, ‘잘 살고 갑니다’ 출판기념회 |2023. 03.15

“세월의 수모를 우리는 약으로 참아왔다. 한반도인은 밤하늘조차 사랑해야 했다. 그 안에는 무수한 별의 의지가 파묻혀 있는 미래가 있기에, 다시 강조하거니와 노자 사상에 과학의 접목은 무리짓지 않는 홍익인간의 문명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자연은 테크놀러지의 흔연스런 모성애의 으뜸 덕목 됨이다.” 최근 시전집 제 16권 ‘잘 살고 갑니다’(한림)를 펴낸 진…

경계 넘어선 국악의 매력 속으로…국립남도국악원 올 사업계획 발표 |2023. 03.14

무형문화유산의 보물 창고 진도에 문을 연 국립남도국악원은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국악의 향기가 어우러진 곳이다. 국악전용 극장 진악당과 국악연수관, 1200석 규모의 원형 야외 공연장, 숙박시설인 사랑채 등을 운영하며 국악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코로나 19 영향으로 주춤했던 국립남도국악원(원장 명현)이 공연, 교육, 학술 사업 등 올해 사업 계획을 발표하…

땅콩나무 캘리그라피 ‘예술 감성’ |2023. 03.15

‘다양한 캘리그라피를 만나다.’ 캘리그라피를 연구하고 학습하는 땅콩나무문화예술협회는 첫번째 회원전 ‘땅콩나무캘리그라피 씨앗전’이 오는 20일까지 갤러리 함(광주시 동구 의재로 136번길 19)에서 열린다. ‘이미 그대로 괜찮으니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18명의 회원이 7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개성이 담긴 글씨와 다양한 그림이 어우러진 작…

윤종호 작가 초대전, 호기심 천국 ‘리틀 포레스트’전 |2023. 03.14

윤종호 작가가 전시장에 꾸며놓은 작은 숲에 들어선다. 인공으로 만들어놓은 대형 꽃과 실제 푸른 식물이 어우러진 공간에선 편안함이 느껴진다. 담양 해동문화예술촌이 소동동 갤러리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전시 ‘리틀 포레스트’전(8월27일까지)를 열고 있다. 해동문화예술촌은 아이들이 흥미롭게 전시를 관람하며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매년 작가를 선정, 예술참여형 …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코드로 그린 그림’ |2023. 03.14

최근 생성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예술과 창작 분야에서 인공지능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컴퓨터 코딩을 이용해 작품을 제작한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고 인공지능 기술의 의미와 예술가의 역할을 탐색해 보는 강연이 열린다.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G.MAP)은 15일 오후 3시 미디어 라운지에서 인공지능 학습데이터의 품질을 평가하고 개선하…

안영옥 작가 “옆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 일깨워주고 싶어” |2023. 03.14

글을 쓴다는 것은 단순히 대상에 대한 활자화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글을 매개로 이미지를 머릿속에 그린다는 뜻도 담겨 있다. ‘글을 쓰듯 그림을 그리고 그림을 그리듯 글을 쓴다’는 말은 예에서 연유한다. 글을 쓰고 직접 그림을 그려 책을 발간한 이가 있어 화제다. 광주일보 신춘문예 출신 안영옥 동화작가는 최근 그림책 ‘내 친구는 어디에?’(밥북)를 펴냈다.…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 사진전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2023. 03.14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 사진반 여덟번 째 전시회가 오는 18일까지 광주학생교육문화관 1전실에서 열린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기우경·김민효·박병봉·안미숙·이나미·이만재·이유경 등 27명의 회원이 참여해 풍경, 인물 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컬러 사진의 화사함과 마치 수묵화를 보는 듯한 흑백사진이 어우러져 색…

선암사, 백양사, 화엄사 매화 주말 기점 만개 |2023. 03.14

‘순천 선암사 선암매’, ‘장성 백양서 고불매’, ‘화엄사 화엄매’ 등 남도의 천연기념물 매화가 오는 18일 주말을 기점으로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암사 선암매는 수령 620년의 백매화와 홍매화로 희고 붉은 꽃들이 사찰을 수놓아 장관을 이룬다. 특히 각황전 담장을 따라 늘어선 매화는 홍매·백매·청매가 어우러져 탐매 여행의 성지로 불릴 만큼 많은 이들…

시와 노래와 유머가 넘치는 양석승 힐링 콘서트 |2023. 03.14

시와 노래와 유머가 넘치는 ‘제 37회 양석승 힐링콘서트’가 열린다. 18일 오후 2시 광주시 남구 문화예술회관 공연장. 한국 감성 충전 & 웃음 치료 연구소(소장 양석승)가 주최하는 이번 콘서트는 남구 주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마련됐다. 오프닝 쇼로 대통령 수상자인 최미애 원장의 허튼 춤이 펼쳐지고 사회는 ‘비 내리는 요양원’ 등을 발표한 가수…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2023. 03.14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조성사업)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유준상 씨의 ‘아쿠아테라리움을 품은 수상정원, 경양정’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사)아시아문화중심도시 지원포럼은 조성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최우수상을 수상한 유준상 씨를 비롯해 수상자들에게 상금을 수여했다. 우수상은 이주린씨의 ‘텐트밖은 아문당’ 등 2명이, 장려상은 ‘광주…

광주역사민속박물관, 영산강 주제로 박물관대학 개설 |2023. 03.14

설화와 전설은 지역적 유대감을 갖게 해주는 구전문화 가운데 하나다. 영산강 유역에는 다양한 설화와 전설, 민담이 존재한다. 영산강을 따라 흐르는 설화와 전설은 다양한 콘텐츠의 원천소스일 뿐 아니라 무궁무진한 상상력의 근원이기도 하다 영산강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하는 박물관대학이 개설돼 눈길을 끈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이 마련한 제28기 …

ACC재단, ‘전쟁후에’ 유럽투어 성황리에 막 내려 |2023. 03.14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덴마크 오딘극단이 공동 제작한 ‘전쟁후에’(AFTER WAR)는 아시아의 전쟁과 치유를 진지하게 묻는 작품이다. 전쟁의 본질은 무엇인지, 살아남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성찰한 작품이다. ‘전쟁후에’ 유럽 4개국 투어가 현지시각 지난 2월 21일 덴마크를 시작으로 24일 스웨덴, 26일 독일, 28일 폴란드를 끝으…

광주비엔날레 이숙경 감독 “관람객 친화형 전시…시대문제 공명하는 작품 많죠” |2023. 03.13

13일 광주비엔날레전시관 3전시실에서 의미있는 행사가 열렸다. 오는 4월 7일 개막하는 비엔날레 전시 작품을 처음 공개하는 해포식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호주 출신 베티 머플러의 회화 작품 ‘나라를 치유하다’(Healing Country)가 소개됐다. 원주민의 전통적 치료 행위와 풍경을 따라 흐르는 물을 형상화한 작품으로 그는 이번 비엔날레에서 신작 2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