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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쇼팽 스페셜리스트 피아니스트 임동민 연주회 |2019. 11.12

한국을 대표하는 쇼팽 스페셜리스트인 피아니스트 임동민이 앨범 발매 기념 리사이틀을 갖는다. 15일 오후 7시30분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아트홀. 공연 레퍼토리는 슈만의 ‘어린이 정경’, 쇼팽의 ‘스케르초’ 전곡이다. ‘어린이 정경’은 슈만의 대표적인 피아노 모음곡이다. 슈만이 1838년 초에 작곡했던 서른여 편의 짧은 곡들 중에서 열세 편 정도를 추려낸 것…

10개 종단, 종교·지역 벽 허물고 협력 모색하다 |2019. 11.12

광주전남 10대 종단이 종교 간 벽과 지역 한계를 넘어 대화와 협력증진을 모색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10대 종단에는 기독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성공회, 천도교, 유교, 민족종교 등이 포함돼 있다. 지역의 10대 종단 대표들로 구성된 ‘광주전남 종교인 평화실천연대’(이하 평화실천연대)가 결성돼 오는 14일 오후 3시 양림동…

어렴풋한 남녀간의 사랑… 감정… |2019. 11.12

한국화가 임남진 작가는 지난해 개인전을 통해 변신을 시도했다.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가 확연한 상황에서 새로운 스타일의 작품을 선보이는 건 꼭 필요한 일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모험이기도 하다. 임작가가 늦가을 여는 이번 전시에서 또 한번 변화를 모색했다. 이번에 그의 마음을 동하게 한 건 ‘춘화(春畵)’로, 그녀만의 시각으로 새롭게 해석한 작품들은 사랑의 미묘…

작가·기획자 힘 모아 ‘방법이 없다’전 |2019. 11.12

청년 작가들에게 국제 무대 진출은 늘 마음에 품고 있는 꿈이다. 하지만 막상 시도를 할 때면 연결 고리와 방법 등을 찾지 못해 헤매는 경우가 많다. ‘아젠다 하이웨이 1111’은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젊은 작가와 기획자들이 힘을 합쳐 꾸린 융복합형 플랫폼이다. 온라인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지속성과 축적성 등을 활용, 단발적으로 끝나버리는 오프라인…

13일 ‘예술의 거리 밀레니얼 포럼’ |2019. 11.12

2030밀레니얼 세대와 함께 ‘내일의 예술의 거리’를 이야기하는 ‘예술의 거리 밀레니얼 포럼’ 세번째 행사가 13일 오후 7시 궁동 미로센터에서 열린다. ‘밀레니얼 세대와 뭐하면서 놀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김꽃비(광주 1930 양림쌀롱 PM), 안진나(대구 북성로 오픈팩토리 PM) 기획자가 이야기 손님으로 참여한다. 20일에는 ‘아시아의 밀…

백양사 고불총림 지정 해제 지역사회 반발 |2019. 11.12

대한불교 조계종이 최근 장성 백양사의 고불총림(古佛叢林) 지정 해제 결정을 내린 데 대해 불교계와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조계종 중앙종회는 지난 6일 열린 제217회 정기회 본회의에서 ‘고불총림 지정 해제’ 안건을 출석의원 76명 중 67명 찬성으로 가결했다. 승가 공동체를 뜻하는 총림(叢林)은 선원·강원(승가대학 또는 승가대학원)·율원(율학승가대학원)…

'2019 미국 K-콘텐츠 엑스포' 성료, 한류 콘텐츠 다변화 모색 |2019. 11.11

K-POP 넘어 한류 콘텐츠 다변화를 모색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콘진원)은 최근 미국 LA서 ‘미국 K-콘텐츠 엑스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북미 지역에서 처음 개최(5~9일)된 이번 ‘미국 K-콘텐츠 엑스포’에는 방송, 애니, 캐릭터, 게임, 만화 등 40개 콘텐츠 기업과 80여 개사의 북미 바이어가 모였다. 또한 이번 콘텐츠 엑스포를 …

62개국서 공수한 소품 설치, 다양성 꽃 피우다 |2019. 11.11

광장 한 쪽에 복싱 링이 설치돼 있는 게 좀 뜬금 없다 싶었다. 어느 치과의 광고 네온사인인지 ‘치아’ 모형을 얹은 길다란 조형물이 눈에 띈다. 검은 문어 모양의 미끄럼틀 위에선 아이가 오르락 내리락하며 놀고 있다. 다양한 디자인의 벤치와 탁자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모든 것엔 다 ‘이야기’가 있다. 무엇보다 두드러진 …

다채로운 클래식 ‘다락 +’에서 감상해요 |2019. 11.11

취재를 하며 신청곡을 넣었다. 엘가의 ‘첼로협주곡’이다. 은은한 조명 아래 늦가을 밤 듣는 묵직한 첼로 소리에 마음이 차분해진다. 아마도 이 곳에 한번 발을 들인 클래식 애호가라면 좀처럼 자리에서 일어서지 못할 듯하다. 최고급 오디오 시설을 갖춘 이곳에서, 계속해 또 다른 곡들이 듣고 싶어질 테니. 지난 2010년 광주시 동구 학동에 문을…

‘광주시립미술관 아카데미’ 12일 강좌 |2019. 11.11

광주시립미술관이 ‘그림 속 삶 이야기’를 주제로 주최하는 ‘제2기 광주시립미술관 아카데미’ 마지막 강좌가 열린다. 12일 오후 3시 미술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강좌에서는 이연식 미술사학자가 ‘예술가와 나이’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 씨는 이날 강연에서 ‘요절한 천재냐 장수한 거장이냐’ 등을 내용으로 예술가의 생애에 따른 작품 세계의 특징과 개성에 대…

28일까지 ‘염색과 회화가 만나다’전 |2019. 11.11

한국창조미술협회 광주전남지회(회장 장복수)회원전이 오는 28일까지 나주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기획 전시실에서 열린다. 박물관 기획전시로 마련된 이번 회원전의 주제는 ‘염색과 회화가 만나다’. 이번 전시에서 50여명의 회원들은 한국화, 서양화, 조각, 디자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고재문 작가는 기묘한 산세와 쏟아지는 폭포 물줄기를 수묵 채색으로 표…

호남의병들의 활약 ‘민초의 노래’ 무대에 |2019. 11.11

전남도립국악단의 창극 ‘민초의 노래’가 13일 오후 7시 영광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서울시와 전남도가 주최하고 광복회와 (사)한말호남의병기념사업회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작품은 지난 4월 초연됐던 ‘개벽-민초의 노래’를 재정비한 작품으로 1907년 정미의병 당시 호남지역의 대표적인 의병장 김태원을 중심으로 펼쳐졌던 호남의병의 업적과 민초들의 활약…

프랑스어권 문화속으로 전남대 13~15일 ‘프랑코포니 문화제’ |2019. 11.11

프랑스어권 국가들의 문화를 소개하는 ‘프랑코포니 문화제’가 열린다. ‘프랑코포니’란 프랑스어를 모국어나 행정어로 사용하는 프랑스, 캐나다 퀘벡을 비롯해 벨기에, 스위스 등 유럽과 북미지역, 아프리카 등 모두 50여개국으로 구성된 국제기구를 일컫는다. 이들은 자국 내에 독특한 프랑스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전남대는 오는 13~15일 ‘프랑코포니 문화제’를…

스웨덴 영화 광주서 인간애·희망 노래하다 |2019. 11.11

대한민국과 스웨덴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영화제가 관객들을 찾아온다. 올해 제8회를 맞는 스웨덴영화제가 15일부터 19일까지 광주극장에서 열린다. 주한스웨덴대사관과 스웨덴대외홍보처, 스웨덴영화진흥원이 함께 주관하는 이번 영화제는 부산 영화의전당, 인천 명화공간주안, 대구 동성하트홀 등에서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 스웨덴영화제의 주제는 ‘맥박’…

광주시립극단 ‘멍키열전’ 나주시민 만나다 |2019. 11.11

광주시립극단(예술감독 나상만)의 가족오락극 ‘멍키열전’이 방방곡곡 문화 공감 국공립우수공연 초청작으로 나주 시민과 만난다. 14일 오후 7시 나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에서 주최ㆍ주관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은 전국의 우수한 공연을 문화 소외지역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공모한 사업에서 광주시립극단의 ‘멍키열전’이 우수공연으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