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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물 스토리텔링으로 본 광주의 역사문화 |2020. 01.15

인물 스토리텔링으로 광주의 역사문화를 읽다.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은 광주의 역사문화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광주역사문화자원 인물편’ 책자를 출간했다. 책에는 200여 명이 넘는 광주역사문화자원 인물 중 전통시대와 근현대시대 인물 45명이 수록돼 있다. 특히 이번 책은 광주지역 역사문화자원에 대한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것은 물론 ‘광주역사문화자원 …

ACC, 융복합 미디어 콘텐츠 체험할 상설관 설치 |2020. 01.15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14일 발표한 2020년 업무계획에는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에 따른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고객 중심의 ‘변화와 혁신’, ‘동반 상생’을 이루는 원년에 초점을 두고 있다. 올해는 아시아문화주간에 국제교류 축제를 개최하고 ACC 유료회원제 도입, 사회적 약자 대상 무장애 관람 환경 조성 등 고객 중심 공간 개편에도 역점…

담양수북초 하린 양, 한국 모차르트 콩쿨 피아노 2등상 |2020. 01.15

담양수북초등학교 6학년 하린 양이 한국 모차르트콩쿨 본부대회에서 피아노부문 2등상을 수상했다. 한국 모차르트콩쿨 본부대회는 지난 11일 서울 삼모아트센터에서 열렸다. 하 양은 이로써 오는 8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모차르트 국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됐다. 하 양은 “베를린에 가서 국제콩쿨에 입상하고, 베를린 국립 음악대학 진학을 목…

로맨틱 코미디 연극 ‘한뼘사이’ 올해도 무대에 |2020. 01.15

지난해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로맨틱 코미디 연극 ‘한뼘사이’가 올해도 무대에 오른다. 연극 ‘한뼘사이’ 공연이 유·스퀘어 문화관 동산아트홀에서 3월 29일까지 열린다. 작품은 2017년 3월 개막 후 1년 만에 누적관객 수 10만명을 돌파한 대학가 인기 로맨틱 코미디 연극으로 같은 오피스텔, 같은 층에 살고 있는 남녀 네 명의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다. 잘…

ACC, 문화예술로 ‘민주·평화’ 세계에 확산 |2020. 01.15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는 올해의 핵심가치를 ‘평화’로 정하고 ‘평화를 키우고 문화로 함께 성장하는 ACC’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민주·인권평화’의 광주 정신이 문화예술을 통해 기억되고 실현되는 것은 물론 광주의 정신을 아시아와 세계로 확산하는 데 초점을 둘 예정이다. 그동안 ACC는 개관 4년 만에 누적 관람…

서양문화 출발점 ‘로마, 영원한 도시’ |2020. 01.15

(사)‘인문지행’(대표 심옥숙)이 진행하는문화예술기획 ‘인물예술도시기행’ 1월 행사가 오는 19일 오후 2시 광주극장 영화의 집에서 열린다. ‘로마, 영원한 도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의에서는 서양 문화와 역사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로마를 인문 융합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바르베르니 미술관으로도 불리는 국립고전회화관에 전시된 명화들을 감상한다. 3…

2020 꿈을 쏘다 <4> 지휘자 박승유 |2020. 01.14

“지휘의 매력은 혼자서 할 수 없는 것을 연주자들과 함께하면서 하나가 되는데 있다고 생각해요. 그것이 지휘의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도 있지만 지휘를 통해 관객들에게 시너지를 보여줄 수 있고 굉장한 쾌감을 느낄 수 있어요.” 2003년 15세의 나이로 오스트리아 유학길에 올라 잘츠부르크 모짜르테움 국립음대에서 첼로를 전공, 첼리스트로 활동했던 박승유(34)…

2020년 경자년 ‘복된 살이 길한 그림’ |2020. 01.15

소박한 그림 민화(民畵)는 민중의 삶이 진솔하게 배어 있는 장르다.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인간이면 누구나 바라는 수복강녕, 부귀영화, 입신양명을 염원하는 마음이 스며 있는 작품에는 해학 역시 담겨 있다. 광주 롯데갤러가 한 해의 시작이자, 음력 정월 초하루가 자리한 1월, 우리 생활문화의 미감과 전통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민화전을 개최한다. 오는 1…

동구합창단 단원 신규 모집…31일까지 접수 |2020. 01.15

광주시 동구가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동구합창단 단원을 신규 모집한다. 14일 동구에 따르면 신청 자격은 동구에 주소를 두거나 사업장을 둔 지역민 중 성악에 자질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응시가능하다. 모집 부문은 남성은 테너·베이스, 여성은 소프라노·알토 등이며 신청접수는 오는 31일까지다. 입단을 희망하는 지역민은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입단지원서를 …

현대사 비극 ‘여순사건’ 아픔 그린 영화 나온다 |2020. 01.14

1948년 여수와 순천지역에서 발생한 ‘여순사건’을 배경으로 한 영화가 제작된다. 13일 영화 제작사인 해오름 ENT(대표 신준영)는 영화 ‘동백’을 제작중이라고 밝혔다. 제작사는 지난 2018년부터 2년간의 준비를 거쳐 지난해 11월 시나리오 작업을 마쳤다. 연출은 영화 ‘싸움의 기술’과 드라마 ‘폴리스라인’ 등을 연출한 김희성 감독이 신준영 해오름 EN…

매력 가득…ACC 문화상품 11종 출시 |2020. 01.14

ACC는 올해 예술적이고 창의적인 감성을 담아낸 ACC문화상품 11종을 신규 출시한다. 국내 문화예술기관 최초 향기마케팅 시도에 이어 매력적인 향취를 담은 3종의 ‘ACC디퓨져’, ACC를 소리 나는 대로 위트 있게 표현한 이건하 작가의 ‘ㅇㅇㅆㅆ에코백’, 미역이라는 식재료의 속성을 재미있게 풀어낸 얄루 작가의 ‘얄루미역가든 유리컵’과 ‘핸드폰케이스’,…

‘1코노미’→ ‘1인경제’ |2020. 01.14

‘1코노미’는 ‘1인경제’로, ‘원포인트 회의’는 ‘단건 회의’로…. 국립국어원은 ‘1코노미’와 ‘원포인트 회의’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각각 ‘1인 경제’와 ‘단건 (집중)회의’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혼자만의 생활을 즐기며 소비 활동을 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을 ‘1코노미’라고 한다. ‘일인’(一人)과 경제를 뜻하는 영어 ‘이코노미’(econom…

5·18 40주년 ‘어둠을 드러내는 빛’ 2월 9일까지 5·18기념문화센터 |2020. 01.14

5·18 40주년을 맞아 5월 광주를 소재로 한 판화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광주시립미술관(관장 전승보)은 찾아가는 미술관 기획행사로 ‘어둠을 드러내는 빛’전을 오는 2월 9일까지 5·18기념문화센터 전시장에서 개최한다. 5·18기념재단과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광주시립미술관 소장작 가운데 민주·평화·인권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집…

“색다른 어울림…네 자매 클래식 공연 만나보세요” |2020. 01.13

지난 12월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 윤소희 첼로 독주회의 앙코르 무대는 특별했다. 네 명의 연주자가 무대에 올라 들려준 피아노, 첼로, 플루트, 성악의 어울림은 색다른 느낌을 줬다. 무엇보다 이들 네명의 음악가가 ‘자매’라는 사실에 관객들은 더 큰 박수를 보냈다. “클래식에 뿌리를 두고 네 자매가 각자의 색깔과 방식으로 재능을 펼쳐나가고 있어…

2020 꿈을 쏘다 <3> 서양화가 박인선 |2020. 01.13

박인선(39) 작가는 지난해말 작업실을 옮겼다. 대인시장을 거쳐 농성동에서 5년을 보내고 봉선동 주택가 가정집 2층에 새 작업실을 꾸렸다. 오랜 기간 발품을 팔아 집을 구하고 몇개월간 직접 인테리어를 하고, 공간을 고쳤다. 경자년 새해, 마음을 다잡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기에 더 없는 공간이다. 작업실은 흰색으로 통일시켜 깔끔한 느낌이다. 은은한 음악이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