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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담양 익숙한 그곳, 작품에 담다 |2019. 08.23

광주신세계갤러리는 지난 1988년부터 ‘남도 문화의 원류를 찾아서’전을 열고 있다. 남도 지역의 자연풍광과 문화·예술을 작가들의 시선으로 새롭게 풀어내는 전시다. 전국에서 모인 참여 작가들은 지역 전문가와 함께 그 지역을 직접 탐방하고 현장에서 느낀 생각과 영감을 작품으로 선보인다. 올해 스무번째 맞은 답사지는 대숲의 고장 담양이다. 작가들은 지난 …

‘미술의 현장-아트광주19에게 묻는다’ 23일 카페 노블 |2019. 08.23

‘아트 광주 19’(9월19일~22일 김대중센터)가 개막을 앞두고 사전 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은 ‘광주시민인문학’, 광주롯데갤러리와 함께한다. ‘예술의 현장 -아트광주19에게 묻는다’를 주제로 열리는 첫 프로그램은 23일 오후 7시30분 카페 노블에서 진행된다. 예술과 일상의 관계를 아트페어라는 프리즘으로 들여다본 행사로 에릭 킴(아트 광주…

‘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를 읽다’ 4차례 강연 |2019. 08.23

올 하반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초청 강연은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과정을 이야기로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일명 ‘ACC 콘텐츠를 읽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ACC)과 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은 오는 29일부터 하반기 초청강좌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2019 ACC콘텐츠 창·제작에 참여하는 전문가를 초청해 콘텐츠…

‘빵 만드는 공연 김원중의 달거리’ |2019. 08.23

매달 마지막 주 월요일, 다채로운 공연으로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빵 만드는 공연 김원중의 달거리’ 8월 공연이 열린다. 108번째를 맞는 이달의 공연은 26일 오후 7시 30분 광주음악산업진흥센터 피크뮤직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주제는 ‘이웃’. 우리나라 주변 국가들과의 관계와 함께 일상 속 가까운 이웃들의 삶의 이야기, 누군가에게 좋은 이웃이 되는 희망…

김정운의 ‘바우하우스 이야기’<10> |2019. 08.23

바우하우스는 1919년 4월 1일에 개교했다. 그러나 그해 그로피우스는 무척 괴로웠다. 바로 그 다음달 베르펠의 아이였지만 법적으로는 자신의 아들이었던 마틴이 선천적 장애로 사망했기 때문이다. 아이가 죽자, 베르펠과의 사랑을 선택한 알마는 이혼을 요구해왔다. 딸 마농의 양육권을 둘러싼 신경전은 그 이듬해 그로피우스가 자포자기할 때까지 거칠게 …

광주시 건축상 공모전 9월 2일~27일 접수 |2019. 08.22

제23회 광주시 건축상 공모전이 열린다. 대한건축사협회 광주시건축사회(회장 강현구)가 주관하고 광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주거와 비주거(리모델링 포함)로 나눠 열리며 광주시 관내에서 최근 5년 이내 사용승인이나 사용 검사를 받은 건축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부상으로 설계자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주어진다. 부분별 금상에게 100만원이 수여되며 은상과 동…

이야기가 있는 음악회 ‘이음’ 공연 |2019. 08.22

이야기가 있는 특별한 음악회 ‘이음’이 56번째 공연이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서구 풍암동 마을 카페 싸목싸목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음악회 ‘이음’은 (사)문화예술협회가 지역사회의 공연예술 저변확대와 건전한 문화예술 발전을 목표로 짝수 달 마지막 주 월요일에 개최하는 음악회다. 이날의 주제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정상연 클래식 인문학 강사가 …

“사람 먼저 되라는 스승 의재 가르침 깊게 자리 잡았죠” |2019. 08.22

매해 설날이면 무등산 자락 선생님 댁에 다함께 모여 떡국을 먹었다. 상을 물리고 나면 자연스레 화선지와 먹을 내왔다. 누구는 난을 치고, 누구는 국화를 그리면 멋들어진 한폭의 그림이 완성됐다. 가끔 선생은 그림에 제(題)를 썼다. 월아 양계남(74·전 조선대 교수) 화백이 기억하는, 스승 의재 허백련(1891~1977)과 연진회 회…

장르문학 작가 양성- 웹소설 콘텐츠 개발 ‘손잡다’ |2019. 08.22

장르문학의 인기가 날로 높아가고 있다. 웹소설 시장 자체가 커진 것도 요인이지만 국내 작품의 수준이 높아진 데다 창작을 하는 작가 수도 증가한 때문이다. 흔히 장르문학이라고 하면 추리, 판타지, SF, 등으로 대표되는 특정 장르의 작품을 일컫는다. 일반 독자의 흥미와 기호를 중시하는 장르 문학은 기존의 전통문학 내지는 순수문학과 작품의 경향이 대비된다.…

신비아파트 세번째 뮤지컬 ‘뱀파이어왕의 비밀’ |2019. 08.22

(주)극단 코스모스(대표 박석인)가 아동·가족뮤지컬 ‘신비아파트-뱀파이어왕의 비밀’<사진>을 공연한다. 24~25일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이번 공연은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한 ‘뮤지컬 신비아파트’ 시리즈의 3번째 시즌을 맞는 무대다. 아동용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시리즈를 뮤지컬로 각색한 것으로, 원…

ACC시네마테크 소장작 토론토국제영화제 초청 |2019. 08.22

국립 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이 운영하는 ACC 시네마테크 소장 작품 2편이 세계 4대 영화제로 꼽히는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ACC는 20일 존 토레스 감독의 ‘우리는 여전히 눈을 감아야만 한다’<사진>와 한옥희 감독의 ‘2분 40초’는 토론토 국제영화제 예술영화 부문 ‘파장’(Wavelength) 섹션에 공식 초청…

전남여고 교사 이근택 첫 시집 ‘장미를 사랑하고 있어요’ 발간 |2019. 08.22

이야기를 담고 있는 시는 재미가 있다. 일명 산문시는 읽어가는 중에 자연스레 의미가 들어온다. 고도의 수사나 축약이 없어 편하게 읽을 수 있다. 여기에 유머와 기지, 풍자까지 곁들여지면 새로운 읽는 맛을 느낄 수 있다. 전남여고 교사로 재직 중인 이근택 시인이 첫 시집 ‘장미를 사랑하고 있어요’(문학들)를 펴냈다. 수록된 시들은 한 순간이 신기루처럼 빛을…

핵심소재부품장비 R&D사업 |2019. 08.21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대한 대응책의 일환으로 정부가 소재·부품·장비의 일부 연구·개발(R&D) 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면제해줄 전망이다. 정부는 20일 오전 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이 내용을 포함해 법률공포안 51건, 법률안 5건, 대통령령안 14건, 일반안건 4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 가운데 ‘전략핵심소재 자립화 기술개발…

아시아문화전당, 지역경제·문화향유 증진 기여 |2019. 08.21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이하 문화전당)이 지역경제와 문화향유 증진에 기여하는 등 긍정적 효과를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전당이 한국문화관광연구원(박상곤 연구위원 외 1인)에 의뢰해 진행한 ‘2016~2018년 운영효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생산 유발효과 8430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6157억 원에 달했다. 또한 취업 유발효과…

옛 전남도청 복원 전담 추진단 신설 |2019. 08.21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5·18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을 복원하기 위한 전담조직을 신설하는 등 복원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문체부는 20일 국무회의에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 신설 방안을 담은 ‘문체부와 그 소속 기관 직제 일부 개정령안’이 상정돼 의결됐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2022년 7월 31일까지 옛 전남도청 본관, 별관, 회의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