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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광주공원 일대 ‘빛의 세상’ 열린다 |2021. 09.30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인 광주에는 누구나 미디어아트를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많다. 광주문화재단 빛고을아트스페이스에 있는 미디어아트 플랫폼 외에도 홀로그램 극장 등은 미디어아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이 같은 결실은 일정 부분 작가들이 미디어아트 레지던스특화 공간에 입주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광주문화재단이 미디…

앙상블 P&S 금관10중주 4일 정기연주회 |2021. 10.01

제2회 앙상블 P&S 금관10중주 정기연주회 ‘Flying Brass!!’가 오는 4일 오후 7시 30분에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공연에서는 리스트 ‘헝가리안 랩소디 2번’,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2악장’, 엘가 ‘위풍당당 행진곡 2번’, 거슈윈 ‘랩소디 인 블루’ 등을 들려준다. 또 생상스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중 ‘…

광주독립영화관에서 만나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수상작 |2021. 09.30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상을 받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펼쳐진다. 광주독립영화관은 1~2일 이틀간 제38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 수상작을 선보이는 순회상영회 ‘BISFF 리턴즈’를 진행한다. 이번 상영회는 코로나 19로 영화제 방문이 어려웠던 관객, 국내외 우수한 단편영화의 관람을 원하는 관객을 위해 마련됐다. 먼저 10월 1일 오후 3시…

‘꿈꾸는예술’ 10월 2일 노대동 99번째 광장음악회 |2021. 09.30

99번째 광장음악회가 오는 2일 오후 7시 광주시 남구 노대동 물빛근린공원에서 펼쳐진다. 2006년부터 광장음악회를 비롯해 미술관음악회, 효사랑음악회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시민들과 만나온 ‘꿈꾸는예술’은 이번에 ‘새로운 희망’을 주제로 무대를 꾸민다. 공연은 음악인 주하주의 ‘남광주에 나는 가리’로 문을 연다. 이어 이관영·이아영으로 구성된 조이밴드가…

'지리산'의 작가 이병주 탄생 100주년 기념 문학제 10월 2일 |2021. 09.30

대하소설 ‘지리산’의 작가 나림 이병주(1921~1992)의 문학과 생애를 기리는 ‘2021 이병주하동국제문학제’가 오는 10월 2일 하동 이병주문학관에서 열린다. 이병주기념사업회와 KBS진주방송이 주최하는 이번 문학제는 작가 탄생 100주년을 맞아 열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예년에 비해 성대하게 계획했으나 방역수칙에 따라 축소해 개최한다. 오후 …

‘추상미술 선구자’ 강용운 60년 화업 한눈에 |2021. 09.29

화제를 모았던 광주시립미술관 ‘이건희 컬렉션’을 찾았던 관람객 중에는 미술관에서 동시에 열렸던 ‘어떤 전시’에 깊은 감흥을 받았다는 이들이 많았다. 지금까지 잘 알지 못했던 지역의 작가를 ‘발견’하고, 그의 선구자적인 작품 세계를 천천히 살펴보며 미술의 지평을 조금 더 넓힐 수 있었다는 이들도 있었다. 올해 탄생 100년을 맞은 서양화가 강용운(1921~…

무등현대미술관 ‘무등산과 함께하는 생태아트’ |2021. 09.29

‘지구가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에 예술가들은 어떤 응답을 할까.’ 무등현대미술관(관장 정송규)은 지난 2013년부터 다양한 주제로 환경미술제를 열고 있다. 인간, 환경, 그리고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기획전에서는 ‘보존이 미래다’, ‘자연과 인간, 인간과 자연’, ‘느림의 미학’, ‘21세기 토테미즘’ 등 다양한 주제로 작품을 선보였다. 코로나 19가 우…

김일태 개인전 ‘비우고 채우기- 목포에서 제주까지’ |2021. 09.30

‘단순함이 전하는 따뜻한 감성.’ 조각을 전공한 작가가 만들어내는 화면은 입체적이다. 2차원 평면에 담아냈지만 3차원 입체의 감성이 느껴져 색다른 모습으로 다가온다. 형태를 단순화 시킨 기하학적 형태와 파스텔톤의 색감도 인상적이다. 김일태 작가 개인전이 오는 10월 10일까지 산수미술관(광주시 동구 산수동 26-4)에서 열린다. ‘비우고 채우기-목포에…

윤영초 시인 ‘꽃보다 향기롭고 아픈건 그리움이더라’ |2021. 09.30

윤영초 시인이 7번째 시집 ‘꽃보다 향기롭고 아픈건 그리움이더라’(청어)를 펴냈다. 작품집은 시골생활에서 느끼는 자연에 대한 감성 등을 비롯해 목가적인 전원생활을 담고 있다. 작품들은 해와 바람, 비, 구름 등 자연을 소재로 한 시들로 이루어져 있다. “어떤 향기에 멈춘 발길/ 환하게 핀 꽃들과 바람 사이로/ 아픈 꽃들이/ 들끓는 노을빛에 떨어질 때/…

창작 여정에서 만난 따뜻한 ‘시조공동체’ |2021. 09.29

시조의 원래 명칭은 ‘시절가조’(時節歌調)로 우리나라 고유의 정형시를 일컫는다. 문학 장르로서의 명칭인 ‘단가’(短歌)가 보편적으로 사용됐으나 지금은 시조라는 명칭이 널리 통용된다. 시조는 고려 말부터 조선 초에 걸쳐 작품이 정제됐으며 고시조로부터 현대시조에 이르기까지 작품이 창작되고 있다. 그러나 시조를 창작하거나 연구하는 문인들은 예전만큼 많지 않다…

남도 문화와 예술, 전통에 담긴 멋과 향 |2021. 09.29

“80고개를 넘어 굽어보는 만상은 참으로 만감이 교차하는 황혼의 벌판이다. 눈시울이 무색케 급변하는 물질주의가 우리의 전통문화와 철학을 모두 무너뜨리는 현실은 안타깝다 못해 나 홀로 고애자(孤哀子)가 되어 통곡하는 심정이다.” 화순 출신 춘곡(春谷) 강동원 박사가 남도 문화와 예술, 전통에 담긴 멋과 향을 담아낸 ‘남도 사람들’(역락)을 펴냈다. 저자는…

광주여성가족재단 오늘 ‘젠더갈등과 성평등’ 좌담회 |2021. 09.30

광주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김미경)은 30일 오후 2시부터 특별좌담회 ‘20대 남자현상 무엇을 말하는가? : 젠더갈등과 성 평등 지형도’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좌담회는 추주희 전남대학교 HK연구교수가 좌장을 맡고 ‘20대 남자현상’에 대해 총 네 명의 참가자들이 발표자로 참여한다. 먼저 문화평론가이자 ‘한국, 남자’를 펴난 최태섭 작가는 ‘20대 남자현상…

영광 출신 이성자 동화작가 ‘두근두근 묵정밭’ 펴내 |2021. 09.29

‘묵정밭’은 오랫동안 버려져 거칠어진 밭을 일컫는다. 잡초만 무성한 쓸모없는 땅이라고 여겨지기 쉽다. 그러나 그곳의 풀숲에도 무수히 많은 작은 생명들이 살고 있다. 영광 출신 이성자 동화작가의 ‘두근두근 묵정밭’(책고래아이들)은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그리고 있다. 동화는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민규 할머니네 밭 이야기이다. 허리를 …

양다솔 기획, 서지수 협업…온라인 공간 속 이미지의 사유 |2021. 09.28

독립큐레이터 그룹 OverLab.(이하 오버랩)은 지난 2017년부터 독립큐레이터를 양성하고 지원하는 ICC(Independent Curator Collaboration)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정기 세미나와 전문 주제 워크숍을 통해 독립큐레이터 활동에 대한 이론을 함께 공부하고 독립 기획전시를 직접 꾸려볼 수 있게 지원한다. 올해 프로그램 참여자인 양다…

‘나는 청년예술가입니다’전, 청춘발산마을서 작품 산책 |2021. 09.29

걷기 좋은 가을 날, 싸목싸목 동네 산책하며 둘러보기 좋은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오는 10월3일까지 광주시 서구 청춘발산마을에서 열리는 ‘나는 청년예술가입니다’전이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아트컴퍼니모이모 주관, 사)아시아문화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는 지역 큐레이터들의 추천을 받은 12명의 작가가 참여, 50여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참여작가들은 회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