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문화
‘광주, 시민의 문화적 삶은 몇 시?’ 20일 문화중심도시 지원포럼 토론회 |2019. 11.19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4주년을 맞아 시민의 문화적 삶의 변화를 살펴보기 위한 시민토론회가 20일 오후 3시 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정보원 대강의실(지하 1층)에서 열린다. (사)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전남기자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의 주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시민의 문화적 삶은 몇 시인가?’이다. 송진희 호…

김남삼의 창작가곡 발표회 |2019. 11.19

가을의 끝자락을 장식하는 작곡가 김남삼의 창작가곡 발표회가 오는 23일 오후 4시 호남신학대학교 ‘예음홀’에서 열린다. 300여곡의 동요를 만든 김 작곡가는 그 동안 틈틈이 작곡한 가곡을 모아 2018년 ‘거리에 비 내리듯’이란 타이틀의 가곡 음반, 작곡집을 발표했다. 공연에서는 프랑스 시인 폴 베를렌의 시에 곡을 붙인 ‘거리에 비 내리듯’과 임보선 시…

김미숙 하나무용단, 우리 전통 예술 세계에 알렸다 |2019. 11.19

김미숙 하나무용단(단장 김경민)이 인도양의 섬나라 세이셸 공화국(Republic Of Seychelles)에서 열린 ‘제 34회 크레올 페스티벌’에 문화체육·청소년부 장관의 공식초청을 받아 한국 대표 자격으로 참가했다. 특히 몰디브 등 전 세계 29개팀이 참여한 거리퍼레이드에서는 최우수상(1위)을 수상, 한국의 미를 전 세계에 알렸다. 세이셸 청소년체육문…

亞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성과와 과제는 |2019. 11.19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을 되돌아보고 현재까지의 성과와 남은 과제를 조명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도시의 문화적 역량이 아시아문화중심도시사업 진행과정 속에서 어떻게 변했는지, 광주를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견인하겠다는 당초 포부가 어느 정도 결실을 맺었는지 등을 살펴보는 자리다. 대통령 소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웅장하고 가슴시린 말러 교향곡 ‘거인’ |2019. 11.19

말러의 ‘교향곡 1번 거인’은 기존의 교향곡 형식과 규칙을 벗어나려는 대담한 시도를 보여주고 있어 서양 음악사를 바꾼 첫발자국에 비유된다. 웅장하고 대담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가슴시린 선율미, 다양한 민속음악의 사용 등 이후 말러 음악의 특징 등을 만날 수 있어 말러 입문자를 위한 추천 곡으로도 불린다. 광주에서 좀처럼 연주되지 않는 ‘말러…

드영미술관, 마지막 청년작가전 ‘풍경’ |2019. 11.19

1년간 지역 청년들을 응원하는 기획전 ‘소소한 이야기’를 꾸준히 열어온 무등산 자락 드영미술관(관장 김도영)이 마지막 전시를 열고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드영미술관은 지난 3월부터 ‘기다림’, ‘일탈’, ‘일상’, ‘그리움’을 주제로 김연호·김하슬·나지수·주대희·양세미·김성결·윤준영·엄기준 등 16명의 작가를 초대했었다. 오는 12월 8일까지 열리는 마지막…

“100년 전 세자매 모습 현대인 삶과 겹쳐져” |2019. 11.18

“우리에게 행복은 없고 오지도 않지만, 그래도 우리는 행복을 바라고 있을 뿐입니다.” 지난 14일 오후 광주문화예술회관 시립극단연습실을 찾았다. 연습실에서는 심오한 대사들이 흘러 나왔고, 배우들은 계속되는 연습에도 지친 기색 없이 연기에 몰두하고 있었다. 광주시립극단(예술감독 나상만)이 14번째 정기공연 작품으로 선택한 희곡은 안톤 체호프(1860~190…

조근호 작가, 고향 순창서 초대전 |2019. 11.18

전북 순창 옥천골미술관에서 초대전을 여는 조근호 작가의 감회는 남다르다. 40년만의 귀향. 화가로의 꿈을 키웠던 고향에서 자신의 작품을 오롯이 선보일 수 있는 자리는 소중한 기회다. 서양화가 조근호 작가가 고향 전북 순창에서 오는 12월 1일까지 초대전을 갖는다. 이번 전시는 최근 그가 중점적으로 작업하고 있는 ‘도시의 窓-Window of the cit…

‘노무현, 만남의 기억’ 사진으로 추억하다 20일부터 담양담빛예술창고 |2019. 11.18

고(故) 노무현 대통령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사진전이 열린다. (재)담양군문화재단 담빛예술창고(관장 장현우)은 사진전문지 포토닷(디렉터 박이찬)과 공동 기획으로 ‘노무현, 만남의 기억’전을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전시에서 선보이는 작품들은 사진 작가 최광호가 앵글에 담아낸 노대통령의 모습들이다. 최 작가는 노무현 대통령과의 세번의 …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 아트리뷰 ‘파워 100’ 선정 |2019. 11.18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가 올해도 영국 현대 미술 잡지 ‘아트리뷰’ 선정 ‘파워 100’에 이름을 올렸다. 아트리뷰는 2002년부터 큐레이터, 비평가 등으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매년 가장 영향력 있는 미술계 인사 100명을 선정하고 있다. 김 대표이사의 올해 순위는 77위로 지난해 66위에 비해 다소 하락했다. 이번 ‘파워 100’에서 가장 높은 순…

‘삶을 위한 예술하기’ 전문가 특강 |2019. 11.18

삶과 예술, 치유를 주제로 하는 전문가 특강이 열린다.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원장 이무용)은 18일 오후 7시 전남대 용지관 412호 강의실에서 문화치유 전문가 특강을 연다. 이날 특강은 모미나 통합예술교육연구소 포이에시스 대표가 강사로 나서며 주제는 ‘삶을 위한 예술하기 - 통합적 표현예술교육과 예술치료’. 스위스 유러피언 대학원 대학교 겸임교수인 …

‘금남최선생 표해록’ 광주박물관으로 |2019. 11.18

‘표해록’은 15세기의 조선인 금남(錦南) 최부(1454∼1504)가 당시 중국 경제문화의 선진지대인 강남을 견문하고 남긴 기록이다. 최부는 물산, 산업, 화폐, 주택, 음식, 복식, 풍속, 산천, 교통, 무기 등을 두루 관찰한 점에서 여느 연행록과 구별된다. 특히 최부는 항주로부터 북경에 이르는 대운하의 모든 구간을 주행한 최초의 조선인으로, 대운하 …

‘영암 영보정’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지정 |2019. 11.18

‘영암 영보정’(永保亭·전남기념물 제104호·사진)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됐다. 문화재청은 뛰어난 건축미와 자연을 담은 영암 영보정 등 10건의 누정 문화재를 보물로 지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1635년경에 중건된 영암 영보정은 조선 시대 향촌의 향약, 동계(洞契) 관련 정자 중에서도 큰 규모(정면 5칸, 옆면 3칸)를 자랑한다. 전란 이후 어려운 여…

광주·전남 참모습 ‘학향·의향·예향의 실상’ |2019. 11.18

“역사는 기록자의 마음을 통하여 항상 굴곡된다. 주류 역사가가 관심을 두지 않은 과거의 기억은 역사책에서 생략된다. 광주·전남의 역사가 ‘망각으로서의 역사’로 우리 민족사에 제대로 기록되지 못하는 이유다. 지난해 전라도 정도(定道) 천 년을 맞이하였으나 지배 세력이 조작·기술해 놓은 왜곡된 광주·전남의 상(像)을 극복하지 못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더구나 …

‘토토와 떠나는 말랑말랑 예술여행’ |2019. 11.18

담양 공예미술관 보임쉔(관장 김현정)은 24일까지 기획 전시실에서 ‘토토와 떠나는 말랑말랑 예술여행’을 주제로 결과 보고 전시회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도, 전남문화 관광재단의 지원을 받아 약 6개월여간 전남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인 ‘흙’이라는 소재를 활용해 진행한 2019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의 과정과 성과물을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