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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전남의 6월, 한여름보다 뜨거웠다 |2024. 07.04

광주·전남지역 6월 평균기온이 역대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5일 오전까지 광주와 전남에 30~80㎜의 비가 내린 뒤 잠시 소강상태에 들겠다”고 4일 예보했다. 5일과 6일 광주·전남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등 당분간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일부 지역에선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겠다. 장맛비는 6…

‘충장축제’ 지역 상권 활성화 입증…매출 40% ↑ |2024. 07.04

지난해 10월 개최된 ‘제20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기간 동안 광주시 동구 금남로와 충장로 일대 상가 매출액이 축제 이전에 비해 4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 동구는 최근 3년간 충장축제 기간 동안 금남로·충장로·예술의거리 등 신용카드 매출액을 분석한 결과를 4일 공개했다. 일평균 매출액은 지난 2021년 축제 전 12억 8500만원에…

지인 살해 도주범, 피해자 아내까지 납치했다 |2024. 07.04

지인을 살해하고 달아난 40대가 신고를 막으려고 피해자 아내까지 납치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 목포경찰은 강도살인 혐의로 붙잡은 A(44)씨에 대해 납치혐의를 추가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밤 10시께 목포시 한 주택 2층에서 B(40)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후 도주해 12시간여만에 여수에서 붙잡혔다. 경찰은 A씨가 범행 직후 B씨…

국선변호사, 보수 장기연체에 ‘속앓이’ |2024. 07.04

광주법원에서 국선변호를 맡은 일반 변호사들이 국선변호 사건 보수가 장기 연체돼 속앓이를 하고 있다. 법원을 상대로 항의하기도 어려워 기다리는 수밖에 별 도리가 없기 때문이다. 변호사들은 “광주법원만의 사안이 아니라 전국 모든 법원에서도 속출하는 문제”라고 지적한다. 4일 광주법원에 따르면 올해 광주법원에서 국선변호를 하고 있는 일반 변호사는 총 159명…

“현대삼호중 하청 근로자, 정규직과 휴가 차별 말라” |2024. 07.04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영암 현대삼호중공업 하청 노동자들이 휴가 사용 차별해소를 촉구했다. 정규직은 10일의 유급휴가를 사용하지만 하청노동자들은 무급휴가만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는 4일 오전 영암군 삼호읍 HD현대삼호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청노동자 여름휴가 유급 5일을 보장하고 다단계 하청 고용구조를 중단…

작가 지망생 창작 지원 북구 ‘무등문학학교’ 운영 |2024. 07.04

광주시 북구가 작가 지망생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무등문학학교’를 운영한다. 북구는 5일부터 10월 4일까지 매주 금요일 글쓰기에 관심있는 주민 35명을 대상으로 광주시 북구 용봉동 행복어울림센터에서 무등문학학교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무등문학학교는 글쓰기에 대한 기본적인 교육과 실습 기회를 제공해 문학적 소양을 키우고 …

광주시 민주인권 보조사업 ‘예산 퍼주기’ 없다는데… |2024. 07.04

광주시 민주인권평화국이 보조금을 지원한 단체의 사업 성과 평가를 토대로 일부 사업을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 민주인권사업이라는 이유만으로 한정된 예산을 무작정 퍼줘서는 안된다는 의견과, 민주·인권 도시에서 상징성을 갖추고 열리는 사업인만큼 일률 삭감은 안 된다는 의견이 부딪히고 있는 것이다. 4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

‘금품선거 혐의’ 장성농협 조합장 법정구속 |2024. 07.04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당시 조합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장성농협 조합장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부장판사 지혜선)은 4일 공공단체 등 위탁 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장성농협 A 조합장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선거운동원 1명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2명에게는 벌금 200만원을 선…

전직 은행장이…캐디 성추행 혐의 벌금형 |2024. 07.04

30대 여성 골프장 캐디를 성추행한 혐의로 법정에 선 전직 은행장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판사 전희숙)은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600만원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 40시간의 성폭력치료프로그램을 이수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4월 22일 오후 4시 20분께 전남의 한 골프장에서 30대 여성 B씨가 운전하는 카트에 탑…

친구들과 물놀이하다…목포에서 중학생 숨져 |2024. 07.04

기말고사기간 중 친구들과 물놀이에 나선 중학생이 물에 빠져 숨졌다. 4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목포시 죽교동 스카이워크 앞바다에서 중학생 A(14)군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30여분만에 구조된 A군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다. A군은 이날 낮 12시 30분께 기말고사를 마치고 같은 중학교 친구들 10여명과 바닷가…

광주 아파트 신축공사장서 차량 화재 |2024. 07.04

광주시 남구의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4일 광주남부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5분께 광주시 남구 월산동의 한 신축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차량에 불이 났다. 이 불로 인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차량에 탑재된 에어컴프레셔 장비가 전소됐다. 불은 10 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에어컴프레셔 장비…

사기 혐의로 재판 받는 도중 또 사기행각 벌인 30대 검거 |2024. 07.04

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는 도중에 또 사기 행각을 벌인 3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광주서부경찰은 30대 A씨 상습 사기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중고 거래 앱(중고나라)에 태블릿PC 등 허위 매물을 ‘싸게 판다’고 올려 15명에게서 190만원을 받은 뒤 잠적하는 수법으로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 …

공사 낙찰받으려고 경쟁업체 입찰 견적서 위조 제출한 일당 검거 |2024. 07.04

공사를 따내려고 경쟁 업체의 입찰 견적서를 위조해 제출한 일당이 검찰에 송치됐다. 광주서부경찰은 4일 광주에서 교통시설물 등 설치 업체를 운영하는 50대 A씨 등 4명을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위계형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2021년부터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광주국토관리사무소에서…

목포서 폐유 유출시킨 30대 남성 입건 |2024. 07.04

목포에서 해상에 폐유를 유출한 30대 남성이 입건됐다. 4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12시 40분께 목포 북항 5부두에서 폐유를 육상에 떨어뜨리고 방치해 해상으로 유출되게 한 30대 남성 A씨가 공유수면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A씨는 인근에 정박 중인 선박에서 윤활유를 교체하고 발생한 폐유를 트럭 적재함에 싣고 운반하는 과정에서 적재…

진도서 농업용 동력운반차에 깔려 60대 여성 숨져 |2024. 07.04

진도에서 60대 여성이 농업용 동력운반차에 깔려 숨졌다. 4일 진도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0분께 진도군 지산면의 한 농로에서 4륜 농업용 동력운반차에 60대 여성 A씨가 깔려 숨졌다. A씨는 밭일을 하고 동력운반차를 운전해 집으로 돌아가던 중 내리막길 곡선 구간을 들이받아 전도된 차량에 변을 당했다. A씨가 집에 오지 않자 남편이 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