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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능 앞둔 여제자 성추행한 전직 교사 징역형 |2024. 07.12

수능을 2주 앞둔 여제자를 집으로 데려가 성추행한 전직 교사가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박재성)은 12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위계등추행) 혐의로 기소된 전직 교사 A씨에 대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에게 성폭력 치료 강의 이수 40시간, 아동·장애인 관련 시설 취업제한 5년 …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을 위한 영광 주민공청회 무산 |2024. 07.12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을 위한 영광 주민공청회가 무산됐다. 12일 한수원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었던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 영광 주민공청회가 무산됐다. 이날 주민공청회가 시작하자 일부 주민들이 단상을 점거하면서 결국 공청회가 열리지 못하게 됐다. 영광 농민회는 이날 같은 장소에서 오후 12시부터부터 공청회 반대 시위…

금전문제로 길거리에서 크게 다투던 외국인노동자들 불법체류 적발 |2024. 07.12

불법체류 외국인노동자들이 금전 문제로 길거리에서 크게 다투다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광주광산경찰은 베트남 출신 외국인 노동자 40대 A씨와 20대 B씨를 특수 폭행·상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건설현장에서 같이 일하던 이들은 전날 오후 5시 30분께 광주시 광산구 신창동의 한 원룸에서 둔기와 흉기를 휘둘러 서로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광주서 불법 홀덤 도박판 운영해 20억원 챙긴 일당 경찰에 붙잡혀 |2024. 07.12

조직적으로 불법 홀덤펍을 운영하며 20억원의 수익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광산경찰은 ‘텍사스 홀덤’ 도박을 개최해 20억 상당을 취득한 일당 12명을 도박장을 운영한 혐의(도박 장소 개설)등으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수완동에 있는 한 홀덤바에서 게임 광고 등을 통해 모집한 손님에게 최소…

제이홉 일본 팬들 광주 북구에 조형물 세운다 |2024. 07.11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광주출신 제이홉(본명 정호석)의 일본 팬들이 광주시 북구 ‘HOPE STREET’(희망의 거리)에 조형물(사진)을 세운다. 11일 광주시 북구에 따르면 제이홉 일본 팬클럽 ‘Hope-full Place’가 제이홉의 고향인 광주시 북구에 기념비를 건립한다. 일본 팬클럽은 일본 펀딩사이트(Fan-Uni)를 …

남구의회 ‘투표용지 촬영 의혹’ 의원 4명 고발 |2024. 07.11

광주시 남구의회가 후반기 의정활동을 앞두고 ‘밥그릇 싸움’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11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지역본부 남구지부는 ‘남구의회 의원들은 부끄러움을 알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의회 파행으로 인해 조례안 심사 등이 제때 이뤄지지 않아 구정 차질이 불가피하고,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의 몫이 될 것”이라며 “즉시 의회를 정상화시키고 의회 파행 …

광주·전남 교원 성범죄 ‘기가 막혀’ |2024. 07.11

광주·전남 지역 초·중·고 교원이 학생을 대상으로 저지른 성범죄 건수가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3, 4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광주 초·중·고 교원(교직원, 강사 포함)이 학생 대상으로 저지른 성범죄 건수는 44건이었다. 이는 경기…

‘대·자·보 광주’ 문화전당~광주천 서석교 보행로 확장 |2024. 07.11

광주시 동구가 충장로 도심에서 ‘걷기 좋은 길’을 만들기 위해 보행로 확장 사업을 추진한다. 동구는 지난 2월부터 ‘서석로 보도 확장사업’ 추진을 위한 연구용역이 마무리 단계라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오는 2025년까지 문화전당에서 광주천 서석교까지 458m 길이의 도로에서 차로 수를 줄이고 인도 폭을 넓혀 보행자 중심으로 도로를 재정비하는 것을…

광주 중앙공원 1지구 법정공방 마무리 수순 |2024. 07.11

광주 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 특례사업 법정공방이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고 있다. 광주지법 민사13부(부장판사 정용호)는 주식회사 케이앤지스틸이 광주시를 상대로 낸 지분변경 승인금지 등의 소송에서 각하판결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광주 중앙공원 1지구 특례사업은 한양이 주도한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지만 한양이 시공사 지위를 획득하지 못하면서 …

‘불법 전화홍보방 운영 혐의’ 지역 국회의원 친척 수사 |2024. 07.11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지역 국회의원의 친척이 지난 4·10 총선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홍보방을 운영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지역 국회의원인 A의원의 사촌동생 B씨를 수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A의원이 예비후보 시절 경선캠프에서 근무한 B씨는 선거구 밖인 …

영양제로 포장된 마약 유통 태국인 부부 검거 |2024. 07.11

출입국·외국인 사무소 단속사상 최대량의 마약류를 광주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판매한 불법체류 태국인 부부가 붙잡혔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출입국)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태국인 부부 2명을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마약류를 투약하고 이를 광주지역 외국인들에게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의 나주 임시거주지에서…

개에서 염소로…바뀌는 복달임 문화 |2024. 07.11

여름철 광주·전남 ‘복달임’ 문화가 바뀌고 있다. 일년 중 가장 더운 시기인 복날(초복·중복·말복)에 개고기 복달임이 흑염소로 대체되고 있는 것이다.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ㆍ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일명 개식용종식법)이 오는 8월 7일부터 시행되고 2027년 2월 7일부터는 개고기 판매가 전면 금지될 예정이라 그동안 개고기를 판매해온 식당은…

‘도깨비 장마’ |2024. 07.10

올해 장맛비가 심야에 집중적으로 쏟아지면서 광주·전남에도 야간 물폭탄이 쏟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지난 9일 밤부터 10일 새벽 중부지방과 전북지역에 시간당 최대 100㎜를 넘는 폭우가 쏟아져 큰 피해를 낸 장맛비가 우리 지역을 덮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광주지방기상청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밤부터 10일 새벽까지 충청·전북…

불어난 물살에…광주천 징검다리 건너다 참변 |2024. 07.10

장맛비로 불어난 물살에 광주천 징검다리를 건너던 70대가 물에 휩쓸려 숨졌다. 10일 광주동부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께 광주시 동구 내남동 광주천에서 A(76)씨가 물에 빠졌다. 인근 행인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가 A씨를 구조했으나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A씨는 사고 직전 광주천을 가로지르는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었으며, 인근 행인들이 …

“돈 내놔”…여고생 차량 감금·폭행한 5명 검거 |2024. 07.10

미성년자인 동네 동생과 공모해 여고생을 폭행하고 감금해 금품을 빼앗은 20대 여성이 구속됐다. 광주남부경찰은 10일 특수강도, 공동감금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구속했다. 공범 10대 4명은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A씨 등은 지난 5월 중순께 광주시 남구의 한 상가 지하주차장에서 고등학생인 B양을 불러내 현금 10만원과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