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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 유흥가서 전현직 ‘보도방’ 업주 간 다툼…1명 사망 |2024. 06.07

광주지역 유흥가에서 일명 ‘보도방(유흥업소 접대부 공급)’ 전·현직 업주들간의 다툼 중 흉기에 찔린 업주 1명이 숨지는 등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광주광산경찰은 7일 살인 등의 혐의로 보도방 업주 A(58)씨를 긴급체포해 조사중이다. A씨는 이날 오후 7시 30분께 광주시 광산구 월계동 첨단지구의 한 유흥업소 앞에서 보도방 업주 40대 B씨 등 …

송영길소나무당 대표 광주 찾아 정치검찰 해체 촉구 |2024. 06.07

불법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재판을 받다 보석으로 풀려난 송영길(61) 소나무당 대표가 광주를 찾아 정치검찰 해체를 촉구했다. 7일 오후 송 대표는 광주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 정부의 검찰수사는 정치적 의도를 가진 기획·표적 수사”라면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송 대표는 “5선 국회의원, 인천시장, 여당 대표를 역임한 야당 정치지도자가 옥중…

HD현대삼호노조 “HD현대삼호 하청노동자 고용승계 인정하라” |2024. 06.07

현대삼호중공업 노조가 “HD현대삼호는 사내하청업체의 노동자의 사용자성을 인정해 고용승계를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금속노조광주전남지부와 전남조선하청지회, 현대삼호중공업지회는 7일 오전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청업체 폐업으로 하청노조 간부만 표적해고한 HD현대삼호는 해고를 철회하고 고용승계를 책임지라”고 촉구했다. 노조는 “원청사는 …

여수국가산단 내 업체에서 유해물질 누출 |2024. 06.07

여수국가산단 내 업체에서 유해물질이 누출됐다. 7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께 여수시 화치동 여수국가산단 내 철강 원료 업체에서 유해화학물질인 이산화황 가스 누출이 발생했다. 누출로 인해 인근에서 작업중이던 노동자 81명이 여수지역 4곳의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이중 한명이 호홉곤란과 어지럼증 등을 호소 해 입원치료를 받고 나머지 8…

“험담했다”…지인에게 흉기 휘두른 40대 긴급체포 |2024. 06.07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남부경찰은 7일 살인미수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A씨는 이날 새벽 12시 께 광주시 남구 방림동의 한 음식점에서 지인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흉기로 부상은 입은 B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A씨도 부상을 …

광주·전남 ‘물폭탄’ 대비 ‘물그릇’ 만든다 |2024. 06.06

6일 무등산자락에 자리잡은 광주시 북구 청풍동 제4수원지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상수원보호구역에서 해제된 4수원지는 190만t의 물이 차있어야 하지만, 지난 4월부터 광주천으로 물을 쏟아내고 있다. 올여름 집중호우가 예상돼 폭우시 빗물을 담을 그릇으로 사용하기 위해 미리 물을 빼 놓는 작업이다. 광주·전남의 지자체 등이 ‘물그릇 만들기 대작전’을 진…

‘광주환경회의’ 출범…현안 한목소리 낸다 |2024. 06.06

정부의 환경정책에 한 목소리로 대응하기 위해 광주지역 환경단체가 ‘광주환경회의’를 출범했다. 6일 광주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광주시 서구 영산강유역환경청 앞에서 광주지역 환경단체들이 모여 ‘광주환경회의 출범 선언 및 환경의날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광주환경회의에는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광주에너지전환네트워크, 시민생활환경…

북구 평두메습지 ‘람사르습지 등록’ 기념행사 |2024. 06.06

광주시 북구 화암동 ‘평두메습지’의 람사르습지 등록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열린다. 북구는 8일 무등산국립공원 원효광장(무등로 1522-1)일원에서 ‘평두메습지, 람사르습지 등록 기념행사’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오전 10시 시작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평촌마을 주먹밥(300인분)과 개구리 인형 키링(500개), 평두메습지 안내 책자 등을 받을 수 있다. …

“승객 못 구한 죄책감에 악몽 여전…다신 이런 참사 없어야” |2024. 06.06

광주시 동구 학동4구역 철거건물 붕괴 사고(학동 참사) 3주기를 맞았으나 피해자들은 여전히 PTSD(트라우마·후유증)로 그 날의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학동참사 피해자들은 ‘우리 사회에 안전불감증이 여전하다. 학동참사 후에도 같은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고 절규한다. 학동 참사 당시 사고 버스인 54번 시내버스를 운행했던 버스 기사 A(60)씨…

[사건 인사이드] ‘168㎞ 과속’ 암행순찰 단속…법 판단은? |2024. 06.06

A(57)씨는 2022년 12월 나주경찰로부터 황당한 통지서를 받았다. 2022년 11월 4일 오전 10시께 나주시 영산로 국도 1호도로(제한속도 시속 80㎞)에서 시속 168㎞로 운전해 운전면허를 정지한다는 내용이었다. A씨가 경찰에 관련 증거 정보공개청구를 하자, 경찰이 내놓은 증거자료는 암행순찰차를 통해 찍은 차량주행 사진 한 장이었다. 억울하…

공사 현장서 고의 사고…건설사에 금품 뜯은 8명 징역형 선고 |2024. 06.06

공사현장에서 고의로 사고를 내고 건설사로부터 금품을 뜯어낸 일당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이들은 건설사들이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추후 공사입찰에서 불이익을 받는다는 점을 악용했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부장판사 박현)은 공동공갈,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51)씨와 공범 등 8명에 대해 징역 10월∼1년 2월에 집행유예 2년 또는 3000만…

“커피 볶다가”…광주 북구 용봉동 카페서 화재 |2024. 06.06

광주시 북구 용봉동의 한 카페에서 원두를 볶던 중 화재가 발생했다. 6일 광주북부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20분께 광주시 북구 용봉동의 한 카페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다행히 주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 불은 가게 주인이 영업 준비를 하며 원두를 볶던 중 원두찌꺼기가 기계에 눌러붙으며 발생했다. 이 불로 …

함평 저수지서 50대 후반 남성 숨진 채 발견돼 |2024. 06.05

함평의 한 저수지에서 50대 후반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5일 함평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께 함평군 산광면의 한 농업용 저수지에서 50대 후반 남성 A씨가 저수지에 숨진채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마을 이장은 이날 저수지를 찾았다가 농번기에 수위가 낮아지면서 수면 위로 떠오른 A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에 대한 실종신고는…

전 프로야구 선수 임창용, 도박대금 빌리고 갚지 않아 법정에 서 |2024. 06.05

전 프로야구 선수 임창용씨가 도박대금으로 돈을 빌려갚지 않은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것이 뒤늦게 확인됐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4월 30일 광주지법 302호 법정에서 광주지법 형사11단독 (부장판사 김성준) 심리로 임씨에 대한 첫재판이 열렸다. 임씨는 사기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임씨가 돈을 갚을 의사나 능력이 없음에도 지난 …

광주서 빌라 화단에 마약 파묻어 유통한 20대 3명 검거 |2024. 06.05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 공급하던 20대 유통책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서부경찰은 지난 4일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을 유통한 20대 A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와 함께 마약을 유통한 20대 B, C씨는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A씨는 지난 4월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서울 등지에서 마약을 전달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