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영광 낙월도 해상 새우잡이 배의 비극 |2024. 06.17

새우잡이 배에서 ‘일을 못한다고’ 혼나자 흉기를 휘둘러 동료를 살해한 40대 선원이 긴급체포됐다. 목포해경은 40대 선원 A씨를 살인혐의로 체포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15일 새벽 12시 20분께 영광군 낙월도 북서방향 5㎞ 해상에서 새우잡이 작업을 하던 연안자망 어선(9.77t급·영광선적)에서 갑판장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4일만에 또…전남 18일 폭염주의보 |2024. 06.17

담양, 곡성, 구례, 보성, 광양, 순천 등 전남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다. 전남지역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해제된지 4일만에 다시 폭염이 찾아온 것이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전 10시를 기해 담양, 곡성, 구례, 보성, 광양, 순천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다”고 17일 예보했다.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권으로 날씨가 맑아 햇볕에 …

낙월도 해상에서 동료 찌른 40대 선원 긴급체포 |2024. 06.17

새우잡이 배에서 ‘일 못한다고’ 혼나자 홧김에 흉기 휘둘러 동료 살해한 40대 선원이 긴급체포됐다. 목포해경은 동료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한 40대 선원 A씨를 살인혐의로 체포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15일 새벽 12시 20분께 영광군 낙월도 북서방향 5㎞ 해상에서 새우잡이 작업을 하던 연안자망 어선(9.77t급·영광선적)에서 갑판장 B씨를 흉기…

감사하고 믿으며 배워라…광주 100세 어르신에게서 듣는 장수 비결 |2024. 06.17

광주·전남에서 100세 이상 인구는 지난해 기준 740명(광주182명, 전남 558명)에 달한다. 광주시 남구는 2011년부터 14년째 100세 어르신들에게 100만원의 ‘장수축하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19명이 장수축하금을 받았고, 111세 어르신이 최초로 ‘천세축하금’을 받기도 했다. 올해는 총 9명이 장수축하금을 받게 될 예정이다. …

광주·전남 이번주도 30도 넘는 무더위 |2024. 06.16

광주·전남의 한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면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광주지방기상청은 “광주·전남에 17일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고, 18일엔 35도까지 오르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햇볕에 의해 복사열이 높아져 이번주 초 중반까지 설설 끓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

[인생 2막 주인공 꿈꾸는 신중년] ‘경험’이 재산…전문지식 발판 삼아 재취업·창업 장려 |2024. 06.16

신중년(50~69세) 세대 증가는 광주·전남을 비롯한 우리나라만의 현상이 아니다. 전 세계가 모두 같이 늙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물론 아프리카까지 출산율이 급격히 낮아지면서 지구촌의 고령화에 가속도가 붙고 있는 것이다. 이 가운데 일본·독일·북유럽 등은 이미 20~30년 전부터 고령층의 수명이 늘어나면서 노인 인구 증가 속도가 빨라졌다. 이런…

법원 “레드카드 준 담임 8차례 교체 요구한 학부모 교권 침해” |2024. 06.16

학부모가 아들에게 ‘레드카드’를 준 담임교사 교체를 수차례 요구한 것은 교권침해에 해당한다는 법원의 최종 판단이 나왔다. 광주고법 행정1부(재판장 양영희)는 학부모 A씨가 학교장을 상대로 낸 교권보호위원회 조치 취소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의 아들 B군은 2021년 4월 20일 초등학교 2학년 당시 수업 중 생수 …

성 교육 수업 노출 영화 튼 교사 징계 2심도 “정당” |2024. 06.16

성 교육 수업에서 신체 노출 장면이 담긴 프랑스 단편영화 상영 등으로 논란이 돼 정직 처분을 받은 중학교 교사에 대한 징계가 정당하다는 항소심 판결이 나왔다. 광주고법 행정1부(재판장 양영희)는 A 교사가 광주시교육감을 상대로 낸 정직처분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의 항소를 기각하고 ‘정직 3개월 처분이 정당하다’는 1심 판결을 유지했다고 16일 밝혔다. …

사고 조작·고의 교통사고 급증…보험금 빼먹기 혈안 |2024. 06.16

광주지역 보험사기 범행이 감소하고 있지만, 교통사고 보험사기는 꾸준히 증가세를 보여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수사기관이 주기적으로 합동 단속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교통사고 보험사기 적발 건수와 피해금액은 줄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13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광주 지역 보험사기 검거 건수는 2020년 111건, 2021년 285건, 2022년…

월출산서 국내 미기록종 월출흰털이끼 발견 |2024. 06.13

월출산 국립공원에서 국내 미기록종인 월출흰털이끼가 처음으로 발견됐다. 13일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 연구원이 발표한 ‘2023 월출산 국립공원 공원자원 조사’에 따르면 한반도에서 처음으로 월출흰털이끼가 천황사지구 바람골계곡 바위에서 확인됐다. 월출흰털이끼는 국립공원공단에서 새롭게 부여한 명칭으로, 흰털이끼과의 한 종류이고 월출산에서 발견됐다는 점을 고려했…

지진 때문에…한빛원전 주민 공청회 연기 |2024. 06.16

4.8규모의 부안지진 여파로 한빛 1·2호기 수명연장 절차인 주민공청회가 연기됐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한빛원전 인근 6곳(무안·영광·함평·장성·부안·고창) 지자체 주민을 대상으로 이달 열기로 한 ‘한빛 1·2호기 계속 운전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청회를 연기했다고 16일 밝혔다. 주민 공청회는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 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

광주·전남 병의원 휴진 신고 12.9%…전국 평균 3배 |2024. 06.16

오는 18일 병의원 집단 휴진과 의사 총궐기대회를 앞두고 11만여 명의 의사회원들이 압도적으로 높은 투표율을 보인데다, 이중 74%의 개원의들이 “휴진을 포함한 집단행동에 참여하겠다”고 뜻을 밝혔지만, 실제 휴진하겠다고 신고한 개원의는 4%에 그쳤다. 광주·전남 동네 병·의원 가운데 전면 휴진 동참을 위해 휴진 신청서를 제출한 곳은 전국 평균보다 3배 …

불법고리대금 추심 사채업자 송치 |2024. 06.15

불법 고리 사채업을 하며 돈을 갚지 못하는 채무자들에게 악랄하게 불법 추심한 40대 고리대금업자가 구속송치됐다. 광주경찰청 형사기동2계는 40대 A씨를 공정한 채권 추심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대부업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해 검찰로 넘겼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2021년 9월부터 최근까지 담양에서 등록하지 않은 채 불법으로 돈을 빌려주고 협박한 …

광주·전남 동네 병·의원 12.9%…18일 의협 휴진 동참 |2024. 06.14

광주·전남 동네 병·의원 12.9%(261곳)가 오는 18일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예고한 ‘전면휴진’에 동참하기로 했다. 14일 광주시·전남도에 따르면 광주지역 개원의 의료기관 11.8%, 전남지역 개원의 의료기관 14.2%가 오는 18일 휴진 신청서를 제출했다. 광주지역 신청 대상 의료기관 1053곳 중 124곳이 신청한 것이고, 전남은 966곳…

가거도 선박충돌 뺑소니…홍콩 컨테이너선 선원 2명 입건 |2024. 06.14

신안 가거도 해상에서 조업중인 한국 통발어선을 들이받은 뒤 달아난 홍콩 선적 컨테이너선 선원 2명이 입건됐다. 목포해경은 홍콩 선적 대형 컨테이너 선박 A(9734t급·선원 19명)호 중국 국적 선원 2명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도주선박의 선장 또는 승무원에 대한 가중처벌)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14일 밝혔다. 사고 당시 선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