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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환경회의’ 출범…현안 한목소리 낸다 |2024. 06.06

정부의 환경정책에 한 목소리로 대응하기 위해 광주지역 환경단체가 ‘광주환경회의’를 출범했다. 6일 광주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광주시 서구 영산강유역환경청 앞에서 광주지역 환경단체들이 모여 ‘광주환경회의 출범 선언 및 환경의날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광주환경회의에는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광주에너지전환네트워크, 시민생활환경…

북구 평두메습지 ‘람사르습지 등록’ 기념행사 |2024. 06.06

광주시 북구 화암동 ‘평두메습지’의 람사르습지 등록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열린다. 북구는 8일 무등산국립공원 원효광장(무등로 1522-1)일원에서 ‘평두메습지, 람사르습지 등록 기념행사’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오전 10시 시작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평촌마을 주먹밥(300인분)과 개구리 인형 키링(500개), 평두메습지 안내 책자 등을 받을 수 있다. …

“승객 못 구한 죄책감에 악몽 여전…다신 이런 참사 없어야” |2024. 06.06

광주시 동구 학동4구역 철거건물 붕괴 사고(학동 참사) 3주기를 맞았으나 피해자들은 여전히 PTSD(트라우마·후유증)로 그 날의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학동참사 피해자들은 ‘우리 사회에 안전불감증이 여전하다. 학동참사 후에도 같은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고 절규한다. 학동 참사 당시 사고 버스인 54번 시내버스를 운행했던 버스 기사 A(60)씨…

[사건 인사이드] ‘168㎞ 과속’ 암행순찰 단속…법 판단은? |2024. 06.06

A(57)씨는 2022년 12월 나주경찰로부터 황당한 통지서를 받았다. 2022년 11월 4일 오전 10시께 나주시 영산로 국도 1호도로(제한속도 시속 80㎞)에서 시속 168㎞로 운전해 운전면허를 정지한다는 내용이었다. A씨가 경찰에 관련 증거 정보공개청구를 하자, 경찰이 내놓은 증거자료는 암행순찰차를 통해 찍은 차량주행 사진 한 장이었다. 억울하…

공사 현장서 고의 사고…건설사에 금품 뜯은 8명 징역형 선고 |2024. 06.06

공사현장에서 고의로 사고를 내고 건설사로부터 금품을 뜯어낸 일당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이들은 건설사들이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추후 공사입찰에서 불이익을 받는다는 점을 악용했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부장판사 박현)은 공동공갈,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51)씨와 공범 등 8명에 대해 징역 10월∼1년 2월에 집행유예 2년 또는 3000만…

“커피 볶다가”…광주 북구 용봉동 카페서 화재 |2024. 06.06

광주시 북구 용봉동의 한 카페에서 원두를 볶던 중 화재가 발생했다. 6일 광주북부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20분께 광주시 북구 용봉동의 한 카페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다행히 주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 불은 가게 주인이 영업 준비를 하며 원두를 볶던 중 원두찌꺼기가 기계에 눌러붙으며 발생했다. 이 불로 …

함평 저수지서 50대 후반 남성 숨진 채 발견돼 |2024. 06.05

함평의 한 저수지에서 50대 후반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5일 함평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께 함평군 산광면의 한 농업용 저수지에서 50대 후반 남성 A씨가 저수지에 숨진채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마을 이장은 이날 저수지를 찾았다가 농번기에 수위가 낮아지면서 수면 위로 떠오른 A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에 대한 실종신고는…

전 프로야구 선수 임창용, 도박대금 빌리고 갚지 않아 법정에 서 |2024. 06.05

전 프로야구 선수 임창용씨가 도박대금으로 돈을 빌려갚지 않은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것이 뒤늦게 확인됐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4월 30일 광주지법 302호 법정에서 광주지법 형사11단독 (부장판사 김성준) 심리로 임씨에 대한 첫재판이 열렸다. 임씨는 사기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임씨가 돈을 갚을 의사나 능력이 없음에도 지난 …

광주서 빌라 화단에 마약 파묻어 유통한 20대 3명 검거 |2024. 06.05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 공급하던 20대 유통책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서부경찰은 지난 4일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을 유통한 20대 A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와 함께 마약을 유통한 20대 B, C씨는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A씨는 지난 4월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서울 등지에서 마약을 전달받아…

‘광주 유치원 공립전환 비위’ 연루 유치원장·공무원 등 5명 항소심 첫재판 |2024. 06.05

사립 유치원을 공립으로 전환(매입형 유치원)해주겠다며 금품을 받고, 광주시의원에게 뇌물을 주는 등 브로커 역할을 한 유치원 원장의 항소심 첫재판이 열렸다. 브로커 유치원 원장에게 금품을 준 유치원장 2명과 공무비밀을 흘린 전 공무원, 공무비밀을 빼낸 전 언론인 등 4명도 모두 1심에 불복해 항소했다. 5일 광주지법 201호 법정에서 형사4부(부장판…

아이 낳으면 키워준다더니…까다로운 양육 지원 조건 |2024. 06.05

#광주시 동구 계림동에서 5세와 6세 손녀를 6년째 돌보고 있는 장영숙(65)씨는 “광주시 양육정책이 ‘그림의 떡’”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장씨는 올해 초 손자녀 돌보미 사업 안내 현수막을 보고 담당기관에 연락을 했지만 “쌍둥이 또는 세 자녀 이상인 가정만 지원받을 수 있다”는 답변을 들었기 때문이다. 손녀들을 돌보기 위해 딸의 집 근처로 이사까지 했다…

광주 진곡산단 내 제조업체서 화재 발생…2시간 20분만에 진화 |2024. 06.04

광주시 진곡산단내 정수기 필터 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4일 광주광산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0분께 광주시 광산구 진곡산단 내 정수기 필터 제조 업체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다행히 퇴근시간이 지나 공장내 작업자가 없는상태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광주시는 진곡산단 고룡동 31번지 인근에서…

광주 구도심 일대 고대 도시 흔적 잇따라 발굴 |2024. 06.04

1994년 10월 광주 북구 누문동에서 통일신라 건물지와 유물이 출토된데 이어 이번에는 광주 동구 남동에서 고려 사찰인 대황사(大皇寺)의 실체를 암시하는 명문 기와편이 발굴됐다. 1998~1999년 광주 지하철공사, 2006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 등의 과정에서도 고려·조선시대 유물들이 다수 출토됐다는 점에서 통일신라 무진도독성이 자리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태평양전쟁 밀리환초 사망자 214명 ‘전남 출신’ |2024. 06.04

태평양 전쟁 당시 일제에 의해 태평양 남양군도 밀리환초에 끌려가 숨진 218명의 조선인 가운데 214명이 전남에서 끌려갔다는 연구결과가 처음으로 제시됐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시민모임)은 오는 7일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일제 강제동원 연구자 다케우치 야스토(竹內康人)씨와 함께 기자회견을 통해 ‘밀리환초 학살사건’을 폭로하고 일제의 만행을 고발할 계획이다. …

“광주노동센터·비정규직지원센터 등 3단체 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으로 흡수 반대” |2024. 06.04

광주지역 노동단체가 “‘광주시노동센터’, ‘비정규직지원센터’, ‘청소년노동인권센터’(3센터)를 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경진단)으로 흡수하는 안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와 3센터장은 4일 입장문을 통해 “광주시의 3센터 흡수 운영을 결사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광주지역 노동단체인 ‘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 ‘비정규직센터’, ‘청소년노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