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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광서 주택 화재…11세 소년 심정지 |2024. 06.23

영광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지체장애를 가진 손자가 심정지로 발견되고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부상을 당했다. 23일 영광소방에 따르면 이날 저녁 8시 30분께 영광군 홍농읍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지체장애를 가지고 있는 A(11)군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A군과 함께 살고 있는 80대인 A군의…

[단독] 휴~ 다행…광주·전남 레미콘 총파업 전격 철회 |2024. 06.23

24일 예정됐던 광주·전남지역 레미콘 총파업이 전격 철회됐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노) 산하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소속 레미콘 운전기사들이 파업을 하루 앞두고 레미콘업계와 운송비 인상안에 합의했다. 23일 한국노총 레미콘운송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이날 레미콘 제조사들과 진행된 최종 협상에서 1회 운송비 인상폭을 6000원으로 최종 결정했다…

장마에 한풀 꺾인 더위…26일 장마 다시 북상 |2024. 06.23

장마가 시작된 광주·전남의 한낮 최고기온은 다소 누그러지겠다. 한차례 장맛비를 뿌리고 남하한 정체전선은 26일 이후 다시 북상해 27일부터 광주·전남에 다시 많은 양의 비를 뿌리겠다. 23일 광주지방기상청은 “장마전선은 제주도 남쪽 해상으로 남하하지만, 24일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광주·전남 일부 지역에 5㎜ 내외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학생 추행 무죄 받았지만…교사 징계 정당 |2024. 06.23

지적장애 학생을 추행한 혐의를 받는 교사가 무죄 판결을 받으면 징계처분도 무효가 될까. 법원은 신체 접촉 사실은 인정되나 교사로서 부적절한 행위여서 징계는 정당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광주지법 행정1부(부장판사 박상현)는 전남의 한 고등학교 A교사가 전남도교육감을 상대로 제기한 ‘징계처분 등 무효확인’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고 23일 밝혔다.…

남구 “광주상생체크카드 결제 5% 추가 할인” |2024. 06.23

광주시 남구에 있는 ‘광주상생카드’ 가맹점에서 최대 12%의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남구는 “올해 연말까지 남구 골목상점가에서 상생체크카드로 결제하면 기존 선할인 7%에 더해 추가 할인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할인은 남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역사랑상품권 정책사업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른 것이다. …

양념까지 재사용한 용두동 식육식당 한달전 위생점검서 못 잡았다 |2024. 06.23

음식 재사용 사실이 드러난 광주시 북구의 유명 식육식당이 한 달 전 위생점검을 받았으나 종사자 위생모 미착용만 지적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광주시 북구에 따르면 북구는 지난 21일 A식육식당에 대해 위생점검을 진행하고 4가지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A식당(일반음식점)은 먹다 남은 기름·양념장을 재활용하고 선짓국 속 선지를 씻어서 다시 손님들에게 내놓…

법원 “박형선 회장 5·18국립묘지 안장 거부 처분은 정당” |2024. 06.23

법원이 범죄전력을 이유로 고(故) 박형선 해동건설 회장의 국립5·18민주묘지 안장을 거부한 국립묘지 안장대상 심의위원회의 처분은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광주지법 행정1부(부장판사 박상현)는 5·18민주화운동 유공자 박 회장 측 유족 3명이 국립 5·18민주묘지관리소장을 상대로 제기한 ‘국립묘지 안장 비대상 결정 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

광주 신가동 재개발 조합·시공사 깊어지는 분양가 갈등 |2024. 06.23

광주시 광산구 대규모 재개발지역인 신가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조합과 시공사 간 갈등으로 또 다시 답보상태에 빠졌다. 10년간 사업이 표류하고 있는 신가동 재개발 사업이 조합과 시공사 간 조합원분양가, 일반분양가 책정을 두고 입장차를 보이면서 시공사 계약 해지까지 거론되고 있다. 23일 신가동 주택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시공사가 진정으로 공사도급…

전남 일부 지역 호우주의보 해제…내일까지 최고 60㎜ 비 더 온다 |2024. 06.22

광주·전남에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한 22일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렸다. 다만 오후에는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해제돼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22일 오후 4시 10분을 기해 광주와 나주, 담양, 곡성, 구례 등 16곳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해제했다. 다만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고흥, 보성, 여수, 광양, 순천…

광주 유명 정육식당 음식물 재활용 사실 적발 |2024. 06.21

‘생고기’ 등의 메뉴로 유명한 광주의 한 정육식당에서 손님이 먹고 남은 음식물을 재활용을 한 사실이 적발됐다. 광주시 북구는 21일 오전 광주시 북구의 A정육식당을 상대로 긴급 현장 위생점검을 실시해 총 4개 항목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A식당은 선지·김치·기름장·고추장 등 손님들이 먹다가 남긴 음식을 모아 다시 다른 손님상에 재사용한 것으로 확인됐…

“홀로 양육 두려워” 신생아 시신 유기 살해 친모 구속기소 |2024. 06.21

아파트 상가 화장실에서 홀로 아이를 낳고 유기해 숨지게한 20대 친모가 법정에 서게 됐다. 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김창희)는 아동학대처벌법 위반(아동학대 살해)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4시께 광주시 서구 한 아파트 상가 화장실에서 출산을 하고 신생아를 변기에 빠뜨려 숨지게 한…

‘사건브로커’ 연루 광주지검 전직 수사관, 첫재판서 혐의 부인 |2024. 06.21

‘사건 브로커’에게 거액을 준 코인투자 피의자의 수사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는 광주지검 전직 검찰 수사관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21일 오전 광주지법 404호 법정에서 형사4단독(부장판사 이광헌)심리로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기소된 전직 광주지검 6급 A(49)수사관에 대한 첫재판이 열렸다. A수사관은 목포지청 6급 B수사관의 청탁으로 수사…

광주·전남 정서 위기학생 위한 ‘안전망’ 부실하다 |2024. 06.20

광주·전남 지역 정서행동 위기 학생의 전문기관 연계율이 전국에서 하위권을 기록해 학생들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정서 위기를 겪는 광주·전남 초·중·고등학생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이 촘촘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정서행동 위기학생들이 제때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받지 못할 경우 학습권·교육활동 침해 등의 문제를 일으킬…

7월 한빛원전 주민 공청회 |2024. 06.20

부안 지진과 농번기 등을 이유로 미뤄졌던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 주민 공청회가 7월 열린다. 20일 한빛원전 등에 따르면 영광과 고창은 각각 7월 4일과 5일 오후 2시 주민 공청회를 연다. 영광은 영광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전체 11개 읍·면 주민이 참여한다. 고창은 고창 문화의전당 공연장에서 성내면을 제외한 고창읍 등 13개 읍·면 주민을 대…

광주·전남 전세사기 693건의 ‘피눈물’ |2024. 06.20

정부가 지난달 전세사기 피해 1065건을 추가로 인정해 현재까지 광주·전남지역에서 인정된 전세사기 건수는 693건에 달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한달간 3차례에 걸친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 결과까지 포함하면 광주에서 203건, 전남에서는 490건이 전세사기 범행으로 인정 받았다. 그동안 정부는 전국 17개 광역 지자체 등에 접수된 총 2만654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