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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맛비 오락가락…광주·전남 최대 120㎜ 쏟아진다 |2024. 06.30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지난달 29일부터 광주·전남에 시작된 장맛비가 이번주 내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 1일 늦은 오후부터 남해안지역부터 다시 시작돼 밤사이 광주·전남 전지역으로 확대되겠다”고 지난 30일 예보했다. 이번 장맛비는 이번 주내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일부터 2일 까지 광주·전남에 …

이별 통보에 화 난 여성, 전 남자친구 집 불 질러 |2024. 06.30

‘이별 통보를 받았다’는 이유로 전 남자친구 집에 불을 지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서부경찰은 전 남자친구 집 대문에 불을 지른 A(여·30)씨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7시 20분께 광주시 서구 한 빌라에서 대문 도어락에 휴대용 라이터로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화재 당시…

희비 엇갈린 무등산 원효사지구 이전 소송 |2024. 06.30

무등산국립공원 내 원효사 집단시설지구(무등산장 일대) 이전 사업을 둘러싸고 소송전이 이어지고 있다. 건물주들은 손실보상금 증액 소송에서 일부 승소를 했지만, 임차인들은 생활대책 대상자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패소했다. 광주지법 행정2-3부(부장판사 이민수)는 무등산국립공원 원효사 지구 내 건축물 및 수목 공동소유주 3명이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실보상금…

끊이지않는 산업재해…재앙이 된 코리안드림 |2024. 06.30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한국에 온 외국인 노동자 18명이 지난 24일 경기도 화성의 배터리 제조업체(아리셀 공장) 화재로 희생됐다. 단일 사건으로 가장 많은 외국인노동자가 숨진 참사로 기록됐다. 고령화가 심화하고 인구소멸이 가속화 되고 있는 광주·전남에서는 이미 외국인노동자의 노동력은 필수가 된 지 오래다. 이른바 3D업종에 종사하는 광주·전남 외국인…

광주 북구 ‘희망의 거리’ 조성 추진 전략·디자인 계획 공개 |2024. 06.30

광주시 북구가 지역 명소 만들기 프로젝트의 하나인 ‘HOPE STREET’(희망의 거리) 조성사업 추진전략과 디자인 계획을 공개했다. 북구는 최근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 ‘HOPE STREET 조성사업 디자인 개발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원 스팟존 3곳(가작 어린이공원·비둘기공…

‘우여곡절’ 호남고속도로 첨단방면 연결로 개통 임박 |2024. 06.30

호남고속도로 첨단방면 진·출입로 개설 공사가 6년만에 마무리됐다. 이 도로는 당초 2019년 광주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 당시 주경기장이 있는 남부대와 고속도로 간 통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설계됐으나, 5년동안 공사가 미뤄진 끝에야 준공하게 됐다. 광주시는 30일 ‘호남고속도로 첨단방면 진출입로 개설 공사’ 관련 민간공원사업자로부터 승인 요청 서류를…

강한 장맛비로 광주·전남 피해 잇따라…국립공원도 출입통제 |2024. 06.29

광주·전남에 강한 장맛비가 이어지면서 정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기상청에 저기압과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29일부터 30일까지 광주·전남 곳곳에 50~100㎜의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많은 곳은 150㎜ 이상의 물 폭탄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장마전선이 많은 양의 비를 내리자 광주·전남 곳곳에 피해접수도 …

장맛비 내리는 광주·전남 곳곳 호우특보 |2024. 06.29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광주와 전남 곳곳에 호우특보가 발효됐다. 광주지방기상청은 29일 오후 2시 30분을 기해 화순과 영암에 각 호우주의보와 호우경보를 발령했다. 화순에는 29일 새벽 4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10~20㎜의 비가 내렸고, 30일까지 50~100㎜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영암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순천 사우나 지하실서 화재…작업자 6명 대피 |2024. 06.29

순천의 한 사우나 지하실에서 기름탱크 철거 작업 중에 불이나 작업자 6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29일 순천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0분께 순천시 연향동의 한 사우나 지하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지하실에서 기름탱크 철거 작업을 하던 인부 6명이 대피했다. 이날 사우나는 문을…

구례 축사 화재…돼지 1200두 소사 |2024. 06.29

구례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1200여마리가 폐사했다. 29일 구례소방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10분께 구례군 간전면에서 한 축사에서 “연기가 나고 불이 난 것 같다”는 인근 주민들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축사 8개동 중 3개동이 전소해 돼지 1200여 마리가 폐사했다. 소방 당국은 3시간 40여분…

기후 위기 직격탄…전남 감자의 위기 |2024. 06.29

강원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생산량이 많은 전남 감자가 기후위기 직격탄을 맞고 있다. 전남 감자농가와 전문가들은 기존 감자품종과 달리 고온에도 생산량이 보장되는 토종 감자 품종개량이 절실하다고 호소하고 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 농작물생산조사에 따르면 전남지역 감자생산량(봄·가을 감자, 고랭지감자)은 2019년 8만 8353t에서 2…

광주·전남 음주운전 소방관들 잇따라 적발 |2024. 06.28

광주·전남에서 음주운전을 한 소방관들이 잇따라 경찰에 적발됐다. 광주서부경찰은 음주운전을 한 광주동부소방 소속 소방관 50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7일 새벽 2시께 광주시 서구 광천동 광천사거리에서 술을 마신 채 자기 차량을 운전하다 음주 단속에 적발됐다. A씨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서광주청연요양병원장, ‘폐업 전 전원조치 공지 누락’ 고발 당해 |2024. 06.28

광주시 서구가 폐업을 앞둔 서광주청연요양병원장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광주시 서구는 28일 광주서부경찰에 서광주청연요양병원장 A씨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서광주청연요양병원장이 병원 폐업에 앞서 입원환자 전원 조치를 하려다 환자·보호자에게 공지하는 절차를 누락해 의료법을 위반 했다는 것이 서구의 고발이유다. 의료법 상의료기관…

가수 송가인, 전남경찰청 명예 경찰 위촉 |2024. 06.28

가수 송가인이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 경찰(경위)이 됐다. 전남경찰청은 28일 오후 전남경찰청 무궁화홀에서 가수 송가인을 명예경찰로 위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경찰 직원과 팬 200여명이 참석했다. 송가인은 지난 해부터 홍보 영상을 통해 보이스피싱과 교통사고 예방 등 범죄예방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공을 인정 받아 전남경찰…

일 못한다며 뺨 맞고 흉기 휘둘러 갑판장 살해한 40대 선원 구속기소 |2024. 06.28

새우잡이 배에서 ‘일을 못한다고’ 혼나자 흉기를 휘둘러 동료를 살해한 40대 선원이 법정에 선다. 광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신금재)는 선원 A(49)씨를 살인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15일 새벽 12시 20분께 영광군 낙월도 북서방향 5㎞ 해상에서 새우잡이 작업을 하던 연안자망 어선(9.77t급·영광선적)에서 갑판장 B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