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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다도해국립공원 일부 탐방로 출입 통제 |2024. 05.29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일부 탐방로가 정비공사로 인해 출입이 통제된다. 국립공원공단 다도해국립공원 사무소는 29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완도 구계등 자연관찰로 및 정도리 제 2주차장 등 구간에 대해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입통제는 ‘2024 다도해해상 소안·청산지구 정비공사’로 인한 것이다. 노후된 보도블럭으로 요철이 많아 관람객들의 보행에 불편…

조폭범죄 무관한 수용자 조폭사범 미지정 권고했는데… |2024. 05.29

법무부가 ‘조직폭력배(조폭)가 다른 범죄로 형을 선고받고 교정시설에 복역할 경우 조폭수용자로 지정되지 않게 지침을 마련해야 한다’는 국가인원위의 권고를 수용하지 않았다.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는 29일 “법무부가 권고를 불수용한 사실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A씨는 “광주의 한 조폭단체를 탈퇴했고 조폭범죄와 무관한 사기혐의로 교도소에 입소했지만…

허위서류로 보조금 빼돌린 곡성 군의원 법정에 |2024. 05.29

허위서류를 꾸며 수억원의 국가보조금을 빼돌린 혐의로 곡성군 기초의원이 법정에 섰다. 29일 광주지법 302 법정에서 형사11부(부장판사 고상영)심리로 특정 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기소된 곡성군 A(여·63)의원의 재판이 열렸다. 이 재판에는 같은 혐의로 타 업체를 운영하는 사업가 B(55)씨도 서게 됐다. A의원이 운영 …

광주경찰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 개소 |2024. 05.29

최근 정신질환자 관련 신고와 이상동기범죄 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광주경찰이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센터) 를 운영한다. 29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20년 경찰에 신고돼 정신치료기관 응급입원 조치가 266건에서 매년 증가해 지난해 614건에 달했다. 지난해 1월 부터 5월까지 응급입원 조치 건수는 246건이었지만 올해 같은기간 26% 증가(310…

광주 도심에서 SUV 전복사고…음주운전 20대 입건 |2024. 05.29

광주에서 출근 시간대 음주운전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충격해 전복시키는 사고가 났다. 광주서부경찰은 29일 오전 7시 20분께 광주시 서구 쌍촌동의 한 도로에서 20대 A씨가 음주 운전을 하다 40대 B씨의 SUV를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A씨는 1차로로 급하게 차선 변경을 하다 1차로를 달리던 B씨의 차량을 충격했으며, 사…

여수 우두항서 실종된 70대 선장 숨진 채 발견 |2024. 05.29

여수 돌산읍 우두항의 선박에서 실종된 70대 선장이 결국 숨진채 발견됐다. 29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전날 여수시 돌산읍 우두항 인근에서 실종됐던 A(75)씨가 숨진채 발견됐다. 해경은 지난 27일 오후 5시 30분께 폐기물운반선(139t급)에서 선장 A씨가 사라졌다는 선원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수색을 벌여왔다. 경비함정 등을 동원해 이틀째 수색…

화순 지석천에서 70대 낚시꾼 실종 …소방 이틀째 수색 중 |2024. 05.29

화순 지석천에서 낚시 도중 물에 빠진 70대 남성의 수색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29일 화순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0분께 화순군 지석천에서 A(74)씨가 낚시 도중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광주시 동구 계림동에서 낚시를 위해 지인과 이곳을 찾았으며 사고 당시 1인용 고무보트를 이용해 낚시를 하고 있었다. 함께 찾은 …

폐지수집 어르신, 재활용품 선별하면 20만원 지급 |2024. 05.28

광주시가 올 여름부터 폭염 등 열악한 환경에 노출된 폐지 수집 어르신을 보호하기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28일 광주시에 따르면 오는 31일 폐지수집 어르신을 지원하는 ‘재활용품 수거인 지원 조례’가 개정, 시행한다. 지원 조례는 폐지 수집 어르신이 재활용품 사전 선별 등 안전한 일자리에 참여할 경우 경비를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담고 있다. 광주시는 올…

하이패스 없이도 무정차 통행료 납부 가능 |2024. 05.28

남해고속도로 서영암·강진무위사·장흥·보성·벌교·고흥·남순천·순천만 영업소 등에서 하이패스를 달지 않은 차량도 무정차로 통행료를 납부할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 운영 효율화를 위한 ‘번호판 인식방식 스마트톨링 시범사업’을 남해고속도로 영암~순천 구간(106.8㎞)에서 1년간 시범운영 한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고속도로 통행료는 하이패스를 차…

법원, 채무자 집인 줄 알고 ‘강제 개문’…집주인 “법적 문제 없다니 이해 못해” |2024. 05.28

광주시 광산구 장덕동 다세대 주택 소유주 A(52)씨는 지난 21일 오후 택배상자를 확인하기 위해 건물 복도 CCTV를 보고 깜짝 놀랐다. 이날 오전 9시 50분께 성인 5명이 자신이 임대를 내준 옆방의 문을 강제로 부수고 침입하는 장면을 확인한 것이다. 이들은 집에서 잠시 머문 뒤 문 손잡이를 교체하고 사라졌다. A씨의 신고로 경찰이 확인한 결과 이들…

수년간 써 온 이름 있는데…남구 명소 명칭 공모 논란 |2024. 05.28

광주시 남구가 최근 백운광장 인근 명소들의 ‘명칭공모전’을 시작해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다. 5년 전부터 이름을 짓고 예산을 들여 알려왔는데 ‘홍보·경제효과를 끌어올린다’는 이유로 개명에 나섰기 때문이다. 28일 광주시 남구에 따르면 남구는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남구는 ‘푸른길 브릿지’, ‘스트리트푸드존’, ‘백운광장 토요 야시장’, ‘백운호랑이…

출소 4년 만에 또…살인 혐의 60대 법정에 |2024. 05.28

살인죄로 복역하고 출소한지 4년만에 또 살인을 저지른 60대가 법정에 다시 서게 됐다. 28일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는 형사1부(재판장 김용규) 심리로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A(63)씨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다. 검찰은 A씨가 지난달 15일 새벽 1시 30분께 구례군 한 논두렁에서 여성 B씨를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공소를 제기했다. 만취상태였던 …

“홀로 양육 두려워” 신생아 시신 유기 친모 영장 신청 |2024. 05.28

아파트 상가 화장실에서 홀로 아이를 낳고 유기해 숨지게한 20대 친모가 구속의 기로에 놓였다. 광주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28일 아동학대 살해혐의로 20대 여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4시께 광주시 서구 한 아파트 상가 화장실에서 출산을 하고 신생아를 변기에 빠뜨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미혼모인 A씨는…

가해자 진술 무검증 인용…‘오류의 역사화’ 걱정된다 |2024. 05.28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진상조사위)의 개별 조사 보고서가 공개되자 광주시민들 사이에서는 “우려가 현실이 됐다”는 탄식이 나왔다. 계엄군은 물론 광주시민도 책임이 있다는 ‘양시양비론’(兩是兩非論)을 기저에 둔 증언과 조사 내용들을 수록하면서 오히려 계엄군의 ‘자위권 발동’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 등 왜곡의 불씨가 될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이…

‘정당현수막 5·18 왜곡 금지’ 광주시 조례 유지 |2024. 05.28

행정안전부가 정당의 현수막에서 5·18 왜곡·비방을 금지한 광주시의 조례를 문제삼은 것과 관련, 광주시가 현행 조례를 유지키로 했다. 광주시는 법무부 유권해석을 바탕으로 광주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에서 ‘정당현수막 내용상 5·18 왜곡·비방 금지’ 조항을 유지키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달 행안부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