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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조선대병원 정형외과 김동휘 교수, 대한슬관절학회 ‘우수 구연상 및 편집위원상’ 수상 |2022. 05.20

조선대병원 정형외과 김동휘 교수가 최근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2022년 대한슬관절학회 제40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 구연상과 우수 편집위원상을 받았다. 대한슬관절학회는 슬관절 분야의 학문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83년에 창립된 학회로 전국 1750여명의 슬관절 분야 전문의들이 소속된 대한정형외과학회 분과학회다. 김동휘 교수는 이…

고문 후유증에 떠난 형, 5·18 왜곡 뿌리뽑기 멈출 수 없다 |2022. 05.20

“5·18민주화운동을 함께 겪었던 광주 시민 모두가 제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5·18의 진상이 오롯이 드러나길 바라는 마음뿐이죠.” 차종수(56) 5·18기념재단 연구소 팀장은 각종 5·18 왜곡과 폄훼 대응의 최일선에서 뛰고 있는 인물이다. 뿐만 아니라 생존자 증언 수집, 전두환 미화 지우기, 암매장지 발굴 등 5·18 진상규명에는 차 팀장의 손길이 미…

광주 보건소 23일부터 일반 업무 재개 |2022. 05.19

코로나19 유행으로 2년여 중단됐던 광주시 5개 자치구 보건소 일반 업무가 23일부터 재개된다. 19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광주 5개 구(區) 보건소는 최근 광주시에서 회의를 열고 오는 23일부터 진료 및 제증명 업무 등 일반 업무를 재개하기로 했다. 보건소 업무가 정상화되면서 건강진단결과서(옛 보건증), 운전면허 적성검사, 기타 제증명 발급이 가능해진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등 일제강점기 사용 동굴 공개 |2022. 05.19

일제강점기 때 만들어져 유류고로 사용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광주지역 동굴 3곳이 오는 26일부터 일반인들에게 공개된다. 19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 따르면 해당 동굴들은 일제강점기 때 광주 비행장이 있었던 서구 화정동에 자리잡고 있다. 동굴 3곳은 각각 길이 55m, 82m, 64m, 폭 4m에 이르며 당시 비행기 유류고로 사용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전남서 야생 진드기 물림 환자 첫 발생 |2022. 05.19

순천에서 지난 17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올해 처음 발생했다. 전남도는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 최소화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등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19일 전남도에 따르면 순천에 사는 70대 여성이 지난 13일 미열, 오한, 식욕부진 등 증세로 병원에 입원, 16일 백혈구·혈소판 감소 등의 소견으로 치료를 받다 17일…

사죄는 사죄로, 용서는 용서로 이어져…5·18 응어리 풀다 |2022. 05.19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위 진압에 투입됐다가 죽임을 당한 경찰들의 유가족이 42년 만에 가해 당사자에게 사과를 받았다. 계엄군과 시위 군중이 극한 대치를 이뤘던 1980년 5월 20일 시민들 요구를 받고 광주 금남로로 고속버스를 몰고 나섰다가 경찰 4명을 충격해 숨지게 했던 가해 남성은 참회의 눈물을 흘렸고, 유족들은 “당신도 피해자”라며 다독였다. 1…

‘금고 선정심의위원 명단 유출’ 광산구 공무원들 징역형 |2022. 05.19

대가를 받고 광주시 광산구 금고 선정심의위원 명단을 유출한 전·현직 공무원 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 성재민 판사는 19일 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광산구청 공무원 A(6급)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만원을 선고했다. 제3자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전 광산구청 공무원 B(4급)씨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

나주 시골마을 ‘화학물질 취급공장’ 놓고 주민 반발 |2022. 05.19

나주시 남평읍 시골마을에 들어설 ‘화학물질 취급공장’을 놓고 주민 반발이 커지고 있다. 주민들은 공장 신축 과정에서 건축 허가가 나지 않았는데도 공사가 진행됐고, 잇따라 산지·하천 훼손 사례가 적발되는데도 업체가 버티기로 일관하고 있다며 행정당국의 미온적 대처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19일 나주시 등에 따르면 장성에 본사를 둔 C사는 남평읍 죽림마을…

산단 대기업 취업 미끼 돈 받은 전 여수시의원 징역 1년 선고 |2022. 05.19

여수산단 대기업에 취업시켜주겠다며 지인에게 억대의 금품을 받아 챙긴 전 여수시의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1단독 백주연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전직 여수시의원 A(69)씨에 징역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2015년 5월 평소 알고 지내던 B씨의 아들을 취업시켜주고, 좋은 부서로 발령 내주겠다고 속여…

윤석열 대통령 “5·18 행불자 찾기 지속적으로 해야” |2022. 05.19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끝난 뒤 윤석열 대통령이 행방불명자 묘역에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확인됐다. 취임 후 첫 정부기념식으로 참석한 윤 대통령은 기념식이 끝나고 김범태 국립5·18민주묘지 소장의 안내를 받으며 조아라 여사 묘와 행방불명자 열사들의 묘소를 참배했다. 윤 대통령은 행불자 묘역을 표시하는 비석옆에 따로 중형 크기의 화환을 …

5·18 헌법정신 수록·미래세대 계승, 정부가 나서야 |2022. 05.19

5·18 광주 유혈 진압 장본인으로 지목된 전두환씨 사망 이후, 남겨진 과제로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5월 정신 세계화 ▲미래세대 계승을 위한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또 1980년 5월 21일 전남도청 앞 집단발포 순간 등이 담긴 영상물 존재 가능성이 열려있으며, 이를 적극 발굴해 진상 규명에 활용해야 한다는 …

5·18묘지서 주먹밥 나눔행사…유족들 고령화로 참가 줄어 |2022. 05.18

○… 5·18민주화운동 42주년 정부 기념식에서 매년 좌석을 가득 채우던 흰색 소복을 입은 5·18 유가족들의 모습이 확연히 줄었다. 이에 대해 유족회 회원들은 고령화로 인해 몸이 아파 참가하지 못하거나 한 두명 씩 세상을 떠나고 있는 유족들이 많아진 것이 원인이라고 입을 모았다. 보수정권이 들어섬에 따라 기념식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 일부 회원들은…

“포스트 오미크론 안착기에도 입원비 지원 필요” |2022. 05.18

정부가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 ‘안착기’로 전환하더라도 중증 환자에 대한 입원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대응 방안을 찾기로 했다. 박향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입원 치료는 중증도에 따라 상당수 부담이 갈 수 있다”며 “안착기에 가더라도 (지원을) 좀 더 유지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이 지배적”이라고…

“아버지·어머니들 아픈 기억 달래주고 싶어”…기념식에 나온 MZ세대 |2022. 05.18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는 5월 광주에 뿌리를 둔 MZ세대(1980~2000년대 초 출생)들이 무대의 주인공으로 나섰다. 기념식을 주관한 국가보훈처는 ‘오월을 드립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기념식은 “광주로부터 뿌려진 민주주의의 씨앗을 소중하게 가꾸어 1980년의 오월정신을 미래세대가 이어가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광주 청년들을 기념…

윤 대통령 5·18묘지 방명록 “오월 정신이…우리를 지켜줄 것입니다” |2022. 05.18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국립 5·18민주묘지 방명록에 ‘오월의 정신이 우리 국민을 단결하게 하고 위기와 도전에서 우리를 지켜줄 것입니다’라고 적었다. 국정 책임자인 대통령이 5·18묘지 방명록에 남긴 글귀는 대통령의 5·18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전임 대통령들의 방명록도 함께 관심을 끈다. 전임 대통령들은 민주묘지를 들러 주로 ‘민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