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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 일주일 넘게 확진자 한자릿 수…전남은 재확산 기로 |2021. 06.08

전남지역 코로나 19 상황이 재확산 기로에 섰다. 순천에선 유흥업소(스탠드바)를 중심으로 잇따라 확진자가 나오고 담양에서는 전남도립대 학생이 확진돼 학생·교직원 등 1200명에 대한 전수조사가 진행되면서다. 8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7일 도내에서는 모두 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순천 6명, 광양 1명, 담양 1명이다. 8일에는 목포와 순천에서 1명씩 확…

공직자 부통산 투기 의혹 관련 광산구청 압수수색 |2021. 06.08

검찰이 공직자의 개발 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 광산구청을 압수수색했다. 광주지검 형사2부는 이날 광산구청 개발 정보 취득 부서 등에서 관련 서류 등을 확보해 분석 작업을 진행중이다. 검찰은 전직 광산구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한 공직자 투기 의혹 사건을 경찰로부터 넘겨받은 뒤 보강 수사의 필요성을 들어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리 수술 의혹’ 병원 압수수색 |2021. 06.08

광주지역 척추전문병원의 ‘대리 수술’ 의혹이 제기되면서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서는 등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8일 광주시 서구 A 척추전문병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수술 참여 의료진·일정 등이 담긴 서류 등을 확보했다. 경찰은 앞서 해당 병원에서 지난 2018년 비의료인인 간호조무사가 의사를 대신해 수술했다는 제보 등…

강제징용 손배소 각하…“법관 양심 저버린 치욕의 판결” 비난 봇물 |2021. 06.08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일본 기업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 각하 판결로 인한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해당 판결을 한 재판부의 탄핵을 요구하는 글이 올라오는가 하면, 판결을 비판하는 시민단체들의 논평과 비판 기자회견도 줄을 잇고 있다. 정치권과 노동계도 가세하면서 판결로 인한 논쟁은 격화되는 모양새다. 8일 청…

광주 직업계고 전면 등교…교원단체 정면 반대 |2021. 06.08

광주시교육청의 오는 14일 직업계 고등학교의 전면 등교 방침에 교원단체가 안전을 이유로 정면 반대 입장을 보이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시교육청은 지난 7일 직업계 고교의 전면 등교와 나머지 초·중·고 296개교의 2학기 전면 등교 방침을 밝혔다. 이에 전교조 광주지부는 직업계 고교의 전면 등교 계획에 대해 ‘안전대책이 미비하다’며 사실상 철회를 촉구했…

김기선 지스트 총장 직무 복귀 |2021. 06.08

법원이 이사회의 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 김기선 총장에 대한 사의 수용 결정의 효력을 중단하라는 결정을 내렸다. 광주지법 민사2부(부장판사 심재현)가 지난 7일 김기선 총장이 지스트를 상대로 제기한 ‘효력정지 및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재판부는 김 총장이 자신을 불신임하는 이사회의 결정이 있는 경우 추후 그 이사회 결정에 따라 별도의 사…

전남도 도민명예기자, 농촌 일손 돕기 구슬땀 |2021. 06.09

전남도 도민명예기자단(회장 박정숙)은 고령화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극심한 일손 부족으로 어려운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달 27일 강진 신전면에서 마늘 수확 작업에 나선데 이어 2일 순천 월등면에서 복숭아 봉지 씌우는 작업을 도왔다. 봉지 씌우기 작업은 병해충 예방과 과실 착색 관리를 통해 풍작을 일구는 중요한 작업이다.…

전두환 14일 항소심 재판 |2021. 06.07

전두환씨의 항소심 재판이 오는 14일 열린다. 광주지법 형사 1부(부장판사 김재근)는 오는 14일 오후 2시 광주지법 201호 형사대법정에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씨에 대한 항소심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재판부는 법정 질서 유지 차원에서 방청권 소지자만 법정 방청을 허용키로 했다. 방청권(33석)은 재판 당일 오후 1시 10분부터 법정 앞에서 선착…

화순지역 장애인시설서 청소년 숨진 채 발견 |2021. 06.07

화순지역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10대 청소년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화순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3시20분께 화순군 동면에 있는 장애인 생활시설 내 거실에서 A(18)군이 쓰러져 있는 것을 시설 직원이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A군 온 몸에 멍 자국과 상처가 있는 것을 확인한 병원측의 신고로 수사를 …

광주 유흥업소 종사자 970명 대상 코로나 진단검사 |2021. 06.07

광주시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6일까지 유흥업소 종사자 970명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649명이 음성, 321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광주시의 행정 명령에 따라 유흥·단란·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홀덤펍, 노래연습장 종사자는 2주마다 진단 검사를 받아야 …

김병내 남구청장, 매니페스토 3연속 ‘최우수’ 광주 유일 |2021. 06.07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1년 민선 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과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 광주지역 기초단체장 중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평가는 김 구청장이 유일하다. 남구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3월부터 3개월간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공약이행을 비롯해 2020…

성추행·조폭 유착…광주경찰 기강 해이 심각 |2021. 06.07

경찰이 만취해 지나가던 여성을 강제추행하고, 유흥업소의 여성 도우미를 공급하는 조직폭력배와 수 차례 접촉하고도 관련 내용을 숨기는가 하면, 납치·성폭력 의심 신고가 들어왔는데도 사건을 축소하거나 소극적으로 대응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민 불신이 커지고 있다. 수십년 전 영화 속에서나 그려질법한 부패 경찰의 행태가 수사권까지 넘겨받은 현재에도 여전하게 나타나…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노동자 집단산재 신청 |2021. 06.07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노동자들이 산업재해를 신청키로 했다. 삼성전자 노동자들이 집단 산재를 신청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일 한국노총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광주지부와 한국노총 등에 따르면 이들은 7일 오전 광주시 근로복지공단 광산지사를 찾아 산업재해로 인정받기 위한 신청서를 제출한다. 이들은 지난 1997~2012년 입사한 뒤 에어컨·세탁기, 냉장…

여학생 추행 전남 교사 2명 2심도 유죄 |2021. 06.06

고교 교실·복도 등에서 제자들을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남지역 교사 2명이 항소심에서도 유죄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1심과 마찬가지로 일부 공소사실을 제외한 이들의 성추행 혐의를 인정하면서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추행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반면, 여학생을 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유죄 판단을 받은 광주지역 교사에게는 무죄가 선고됐다.…

전남교육청 ‘환경교육 실천운동’ 영상 배포 |2021. 06.06

전남교육청이 제26회 환경의 날(5일)을 맞아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환경교육 실천 운동’ 영상을 제작, 유튜브에 탑재해 각급 학교에서 수업자료로 활용하도록 했다. 8분 15초 길이의 이 영상에는 ▲기후 위기와 환경오염으로 인한 인류 위협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다양한 환경교육 체험활동 ▲친환경 생태학교(목포북교초등학교) 환경교육과 학생활동 ▲학교와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