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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 사적모임 6→8명 허용…광주, 4인 제한 3주 연장 |2021. 06.13

14일부터 전남 22개 시·군에서 사적모임 허용 인원이 기존 6명에서 8명까지 확대된다. 전남도는 13일 “전남형 사회적 거리두기(거리두기 개편안 시범 적용)를 14일부터 오는 7월 4일까지 3주간 연장하고, 사적모임은 6명에서 8명까지 허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지난 5월 초부터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유흥·단란·감성주점, 헌팅포차, 콜라텍…

광주시,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참여자 모집 |2021. 06.13

광주시는 “목돈 마련이 어려운 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021년 청년맞춤형 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립을 준비하는 대학(원)생과 취업준비생, 거주 지원을 필요로 하는 사회초년생이면 일정 자격요건의 심사를 거쳐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광주시…

“광주복지플랫폼 홈페이지 명칭 찾습니다” |2021. 06.14

광주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정책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광주복지플랫폼’의 홈페이지 명칭을 14일부터 23일까지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명칭은 ‘광주 복지플랫폼’ 홈페이지를 알기 쉽고 친근하게 표현할 수 있는 것으로, 30일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을 포함한 당선작을 6개 선정하고 7월1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작 중 최우수상 1명에는 30만원…

시 보건환경연구원, 여름철 축산물검사 강화 |2021. 06.14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차박, 캠프닉(캠핑+피크닉) 등 국내여행이 활성화되면서 여름철 축산물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4일부터 7월31일까지 축산물 생산에서 유통까지 전 과정에 대한 검사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연구원은 특히 생산단계인 도축장 출하가축에 대한 철저한 생체·해체·정밀검사를 통해 질병 발견 즉시 …

14일부터 100㎖ 초과 물티슈도 국제선 반입 가능 |2021. 06.13

국제선 항공기 반입 금지 물질 운영기준이 완화된다. 위생 목적의 물티슈는 100㎖가 넘어도 기내에 가지고 탈 수 있다. 1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4일부터 국제선 항공기에 탑승 시 감염병 예방이나 위생 목적의 물티슈는 용량 100㎖를 넘어도 기내 반입이 가능해진다. 그동안 물티슈는 액체류로 취급돼 소량(중량 100g 이하, 물티슈 약 10매)…

이른 무더위…곡성·화순·순천 등 곳곳 소나기 가능성 |2021. 06.12

일요일인 13일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고, 전남 동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낮 최고 기온은 30도를 넘어서면서 이른 더위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3일 아침까지 짙은 안개가 끼고 가끔 구름 많겠다”며 “구례, 곡성 등 전남 동부내륙에 새벽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후에는 구례, 곡성, 화순, 순천 등 전남 동부 지…

전남도, 코로나 백신 접종하면 ‘남도장터’ 적립금 지급 |2021. 06.12

전남도가 코로나19 백신접종자에게 도가 운영하는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의 적립금을 제공한다. 1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백진접종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1차 이상 접종한 남도장터 회원에게는 1만원의 적립금이 주어진다. 남도장터 카카오플러스 친구 추가 후 정부가 발부한 백신 접종 증명서와 이름, 남도장터 아…

경찰, 학동 건물 붕괴사고 ‘불법 다단계 하도급’ 확인 |2021. 06.11

경찰이 ‘학동 재개발구역 철거 건물 붕괴사고’와 관련, 시공사와 계약을 맺지 않은 철거업체가 건물 철거에 나선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건설업계의 고질적인 ‘불법 다단계 하도급’ 구조〈광주일보 6월 11일 3면〉가 드러난데다, 부실한 안전 조치로 대규모 인명 피해의 원인을 제공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다. 광주경찰청은 11일 붕괴사고 관…

기성용, 농지법 위반 혐의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 |2021. 06.11

농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입건된 축구선수 기성용에 대해 경찰이 혐의없음으로 판단해 ‘불송치’ 결정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1일 농업경영계획서를 허위로 작성하고(농지법 위반) 토지 형질을 불법적으로 변경한 혐의(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기영옥 전 광주FC 단장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기성용과 기 …

“마구잡이 철거, 차 날벼락 맞을 것”…2달 전 민원 무시됐다 |2021. 06.10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학동 철거건물 붕괴 사고가 발생하기 약 2개월 전에 해당 재개발 현장 철거 작업의 위험성을 고발하는 시민들의 구체적인 민원제기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철거작업의 위험성을 직감한 시민이 구체적인 경고음을 울렸으나, 사고를 막지 못한 것이다. 10일 광주일보 취재 결과에 따르면, 한 시민은 지난 4월 7일 광주시 동구에 민원을 …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붕괴사고 진심으로 사죄” |2021. 06.10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이 광주 학동 4구역 재개발 사업지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에 사죄했다. 정 회장은 10일 오전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이번 사고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머리를 숙였다. 정 회장은 “회사는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분의 피해 회복, 조속한 사고 수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

“원하는대로 해준다고? 그럼 우리 가족 살려내” 피맺힌 절규 |2021. 06.10

“원하는대로 해주신다고요? 그럼 살려주세요.” 10일 오후 광주시 동구 치매안심센터 회의실은 ‘학동 재개발구역 철거건물 붕괴사고’ 피해 가족들의 분노로 가득했다. 이날 자리는 9명의 사고 희생자 가족들의 장례 및 유족지원절차,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동구청을 비롯해 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재개발사업조합장, 철거업체인 한솔기업 대표…

'LED 리베이트 의혹' 최규성 전 농어촌공사 사장 등 9명 기소 |2021. 06.11

검찰이 공공기관 발광다이오드(LED) 가로등과 태양광 사업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 최규성 전 농어촌공사 사장(71) 등 9명을 재판에 넘겼다. 광주지검 반부패수사부는 뇌물수수·뇌물공여·변호사법 위반 등 혐의로 최규성 전 사장 등 9명을 기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18년 5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군산시의 LED 가로등 개선사업, 농어촌공…

“아름드리나무가 완충 역할, 더 큰 피해 막았다” |2021. 06.10

“붕괴건물 앞 아름드리나무가 완충작용을 하면서 더 큰 피해를 막았습니다.” 지난 9일 광주 동구 학동 철거 건물이 무너져 시내버스를 덮친 사고와 관련해 가로수가 완충 작용을 하면서 더 큰 피해를 막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오후 광주소방본부 관계자는 사고 현장을 찾은 김부겸 국무총리에게 사고 현황 브리핑을 하면서 말미에 이같이 보고했다. 사고 당시…

광주·전남, 11일 천둥·번개 동반 강한 비 |2021. 06.10

광주·전남지역에 11일 밤까지 강한 바람과 함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낮까지 고온 다습한 공기가 강한 남풍을 따라 유입되고, 지형효과가 더해지는 전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 이번 비는 11일 밤까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