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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 선운특수학교 2023년 개교 ‘탄력’ |2020. 11.26

특수학교 적정학급 초과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광주시교육청의 신설 특수학교 설립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26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시의회에 최근 제출한 선운특수학교(가칭) 부지 매입 계약금 70억 5486억원이 이날 시의회 예산안 심의를 원안 통과했다. 시 교육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조성중인 선운2 공공주택지구에 2023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전두환 선고재판 중계·촬영 불허…국민 눈높이 못 미친 재판부 |2020. 11.26

법원이 전두환씨 사자명예훼손 사건 재판에 대한 중계방송 요청을 불허했다. 선고 전 법정 사진·영상 촬영도 허락하지 않았다.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인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드러내면서 국민들의 기대와 눈높이에 미치지 못하는 사법부의 인식 수준을 드러냈다는 비판이 나온다. 26일 광주지방법원에 따르면 광주전남기자협회와 광주전남사진기자협회 등이 재판…

코로나 덮친 교도소…재판 파행 현실화 |2020. 11.26

“교도소에 직접 가서 선고하는 것도 준비했습니다. (선고 일정이 늦어지는 데) 안타깝고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광주지법 형사 1부(부장판사 박현)는 26일 오전 법정을 찾은 방청객들에게 이렇게 밝혔다. 이날 법정에는 20개의 선고 재판을 듣기 위해 오전부터 법원을 찾은 사건 관련자들인 가족·지인 등 30여명들이 앉아있었다. 이들은 최근 코로나 확산세로 …

이달 광주 확진자 62.4%는 20∼40대…자녀 감염으로 이어져 |2020. 11.26

코로나19 확진자들의 연령대가 활동 반경이 넓은 젊은 층으로 내려가면서 방역의 어려움도 커졌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달 광주의 지역 감염자 125명 중 78명(62.4%)은 20∼40대였다. 연령대별로 10대 미만과 10대 11명(8.8%), 20대 35명(28%), 30대 22명(17.6%), 40대 21명(16.8%), 50대 이상 36명(28.…

‘첫 교내 감염’ 수능 일주일 앞두고 광주 교육계 ‘비상’ |2020. 11.26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0명을 넘는 등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광주에서 처음으로 학교 내 감염 사례가 나와 교육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학교 내 감염은 학사일정 파행을 초래하는 것은 물론이고 가족 등으로 확산세가 무섭게 번질 수 있기 때문이다. 26일 방역당국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 서구 쌍촌동 상일중학교에서 같은 반 학생 2명이 코…

“다회용컵 사용에 동참해주세요” 1회용품 사용 줄인다 |2020. 11.27

환경부가 26일 플라스틱 빨대 등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환경단체와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과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커피전문점 및 패스트푸드 업계의 1회용품 사용 저감을 위해 마련됐다. 스타벅스·커피빈·할리스커피 등 15개 커피전문점과 맥도날드·롯데리아·버거킹·케이에프씨 등 4개 패스트푸드점, 시민단체인 자원순환사회연대가 참여했다…

세월호 침몰 원인 중간조사 결과 보고회 |2020. 11.26

세월호 침몰원인을 조사중인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이하 특조위)가 중간조사 결과 보고회를 갖는다. 특조위는 “26일 오후 1시께 인양된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 신항만에서 ‘조타장치 고장에 따른 전타 선회 현상 검증’ 중간 조사결과 보고 기자회견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특조위는 이날 세월호 침몰의 원인 중 하나로 추정되는 솔레노이드 밸브(키 조종 명령…

국민 눈높이 못 따라가는 ‘판사의 품격’ |2020. 11.23

‘예단하고, 면박주고, 고압적 자세에, 이유도 없이 화내는 판사들’. 법정에서 무례한 태도를 일삼는 판사들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인지 광주지법 법관에 대한 평균 평가 점수는 최근 5년 중 가장 낮았다. 예전보다 나아지긴 했지만 높아진 국민 눈높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올 만하다. 광주지방변호사회가 25일 공개한 ‘2020년 …

코로나19 일주일째 300명대…수도권 중심 급속 확산 |2020. 11.25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25일 정례 브리핑에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유행이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다”면서 “오늘 0시 기준으로 지난 1주간의 국내발생 하루 평균 환자는 316.3명”이라고 밝혔다. 1주간 일평균 316.3명은 ‘사회적 거리두기’ 전국 2단계에 해당하는 …

광주경찰, 어린이보호구역 사고 근절 단속장비 강화 |2020. 11.25

경찰이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과속·불법 주정차로 인한 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단속 장비 설치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25일 시·구청과 협업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과속 무인교통단속 장비를 확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광주경찰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이날 정례적인 기자간담회를 열지 않고 서면으로 질문을 취합해…

“전두환 재판 생중계, 국민의 명령에 응답하라” |2020. 11.26

전두환(89)씨의 선고 재판을 생중계해 전 국민들이 5월 그날의 진실을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5·18 역사왜곡처벌 광주운동본부’는 25일 오전 광주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씨 재판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을 밝히는 중요한 재판인 만큼 생중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5월단체와 광주지역 시민단체,…

툭하면 사고 광양포스코, 시민 공포에 떤다 |2020. 11.25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1년 여 만에 다시 폭발사고가 발생, 3명이 숨지면서 지역민들의 불안감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제철소 특성상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데도, 제철소측이 신고를 늦게 하는 등 주민 안전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정치권과 시민단체들의 비판도 크다. 광양경찰은 25일 오후 2시부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소방청 감식반 …

광주교육청, 수능 시험장 '가림막 책상' 영상으로 공개 |2020. 11.25

광주교육청이 수능 시험장에 사상 최초로 등장하는 ‘가림막 책상’ 영상을 제작해 자체 유튜브에 25일 게시했다. 광주시교육청은 가림막 책상에 대한 수험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사전 시뮬레이션을 통해 낯선 시험환경에 대한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이러한 아이디어를 냈다. 수능 시험장 책상에 설치될 반투명 아크릴 재질의 가림막은 책상 왼쪽과 오른쪽에는 …

전남대병원 응급실 폐쇄 12월 1일까지 연장 |2020. 11.25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이 이어지면서 집단 감염이 발생한 전남대학교병원의 응급실 진료 재개 일정이 연기됐다. 대면진료는 26일부터 시행한다. 전남은 나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다.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에선 지난 24일 1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이날도 오후 6시 현재 4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6…

광주청년축제 27∼29일 온라인 개최 |2020. 11.26

광주시는 “27일부터 29일까지 제6회 광주청년축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과거)잊고, (현재)있고, (미래)잇다’를 주제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응원하기 위한 행사다. 공모로 모집된 12개 팀이 다양한 공연·전시를 선보인다. 설문조사 이벤트 등을 실시해 상품도 증정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