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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45 탄소 중립’ 광주시에 감사” |2020. 10.22

환경부가 2045년 탄소 중립·에너지 자립 달성을 선언한 광주시에 감사와 지지의 마음을 전했다. 21일 광주시에 따르면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지난 19일 광주시에 감사 서한을 보냈다. 지난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이용섭 광주시장이 발표한 ‘2045 탄소 중립, 에너지 자립을 위한 광주형 AI-그린뉴딜’ 전략을 듣고 감사와 …

광주시 ‘열린 정부 파트너십’ 가입 |2020. 10.22

광주시는 “정부 투명성, 시민 참여 증진, 반부패를 위한 국제 협의체인 ‘열린 정부 파트너십’(Open Government Partnership·OGP) 지방정부 프로그램에 가입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2016년 서울시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OGP 지방정부 프로그램에는 세계 100개 도시가 신청해 1, 2차 평가를 거쳐 30곳이 선정됐다. …

독감백신 맞아도 되나? 커지는 불안감 |2020. 10.21

전국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무료접종한 뒤 사망한 사람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광주·전남 지역민들도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독감 고위험군으로 꼽히는 고령자와 어린이들은 독감 백신 접종 여부를 놓고 갈등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1일 오후 독감 백신 관련 긴급 브리핑을 통해 “현재까지 사망 사례가 총 9건 보고돼 그 중 8건에 …

빛그린산단 송암마을 주민들 “우회도로 개설해달라” |2020. 10.21

“빛그린 국가산업단지가 생긴 이후 교통사고 위험 때문에 마을이 완전히 고립될 위기입니다” 광주시 광산구 삼도동 빛그린 국가산업단지 정문 앞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이 마을 출입을 위해 드나드는 유일한 출입구가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 돼 있다며 우회도로 개설을 요구하고 나섰다. 21일 광산구 삼도동 송암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2006년 광주~영광간 도로가 4차…

광주시, 안전 마을·학교·기업 공모 |2020. 10.22

광주시는 “안전 마을·학교·기업을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광산구 수완동, 광주서초등학교, 디에치글로벌을 선정한 데 이어 두 번째 공모다. 유형별 사고 발생 통계를 점수화하는 정량 평가와 사고 예방 노력에 가중치를 두는 정성 평가를 한다. 특히 코로나19 방역 대책과 활동을 정성 평가 항목에 추가했다. 선정된 곳에는 인증서와 현판을 주고 안전시설…

광주 환경분쟁조정위, 아파트 신축 소음 피해 배상 결정 |2020. 10.22

광주 지방 환경분쟁 조정위원회는 21일 “재개발 아파트 신축 공사에 따른 피해 배상 신청 사건과 관련해 1700여만원 배상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동구 한 재개발 아파트 신축 공사장 인근 주민 50명은 주택 철거, 터파기 공사 등으로 피해를 봤다며 시공사를 상대로 9900만원 배상을 요구했다. 위원회는 소음도 평가 결과 통상적인 수인 한도인 65㏈을 …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키움뜰 실내놀이터’시범 운영 |2020. 10.21

광주시는 “지난 20일부터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사업으로 영유아 놀이체험공간인 ‘키움뜰 실내놀이터’를 시범운영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광주육아종합지원센터 1층에 있는 ‘키움뜰 실내놀이터’는 2019년 보건복지부 놀이체험실 설치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됐다. 총 213㎡ 규모로 모래놀이실, 그물놀이터, 클라이밍 시설 등을 갖추고, 코로나…

[사진뉴스] 광주대, 대학생 참여 ‘자원봉사캠프’ 문 열다 |2020. 10.21

지역 단위 풀뿌리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청년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자원봉사캠프’가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에 문을 열었다. 광주대는 21일 학교 학생회관 2층 사회봉사단 사무실에서 (사)광주광역시남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생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자원봉사캠프’ 개소식을 가졌다.

황주홍 전 의원, 금품 제공 일부 인정 |2020. 10.20

황주홍(68) 전 의원이 재판에서 금품 제공 사실을 일부 인정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 1부(부장판사 송백현)는 20일 황 전 의원과 금품을 제공하거나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20명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검찰은 “황 전 의원이 비서 등과 공모해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선거구민들에게 33차례에 걸쳐 7700여만원을 제공했다”며 “자원봉사자 7…

“국선변호인 교도소 한번 찾아오지 않았어요” |2020. 10.21

“판사님, 변호사가 한 번도 (교도소 접견) 오지 않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지난 15일 광주지법 301호 대법정. 중국어 통역인을 통해 피고인 A(54)씨 하소연을 듣던 형사 1부(부장판사 박현) 항소심 재판부는 당황한 듯 했다. 재판부가 선고를 끝낸 뒤 상고절차 등을 안내하고 재판을 마무리하려는 순간, A씨가 중국어로 “제 개인 통장에 있…

광주 명진고, 국회의원 2명에 사전 로비 ‘논란’ |2020. 10.21

광주시교육청 국정감사에 앞서 광주 명진고 교사 해임 논란과 관련해 명진고(도연학원) 측이 열린민주당 강민정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윤영덕 의원 측에 사전 로비를 벌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강민정 의원 측은 20일 일부 기자들과 만나 “저희 의원이 손모 교사를 참고인으로 채택한 뒤, 도연학원 김인전 전 이사장 부인 최신옥 전 이사장이 의원실로 전화를…

전남대 성추행·채용 비리·인권 침해 질타 |2020. 10.21

“전남대 교수 채용 비리가 있다”, “전남대에서 발생한 2건의 성폭력 사건과 관련 대학 인권센터가 제 역할을 하는 것이냐”, “전남대 디지털도서관 건립비용모금과정에서 기부금을 강제했다”, “화순전남대병원에서는 교수 특혜 진료가 있었다” 20일 광주시교육청에서 열린 전남대·전남대병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전남대 교수 채용과 인권센터의 성 관련 사건 처리,…

[섬진강 홍수의 교훈] 홍수 통제 환경부·하천 관리 국토부…‘총괄 컨트롤타워’ 시급 |2020. 10.21

올해 8월 기록적 폭우가 쏟아진 40년 만의 물난리에 3000명 넘는 섬진강 하류 지역 이재민이 발생하고 2500억원에 육박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100년 빈도를 훌쩍 넘는 장마 강우에 이제는 더 이상 기후변화에 대한 소극적 대처는 안 된다는 교훈을 얻었다. 또 다시 기후위기를 겪으며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으로 사후대처에 급급하기 보다는 섬진강 …

광주소방, 취약계층에 마스크 2만매 지원 |2020. 10.20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재난 취약계층 400가구(한 가구당 50매)에 마스크 2만매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 23일 ㈜에이제이인터내셔널이 소방청을 통해 마스크 16만매를 기부하며 취약계층에 지원하기를 희망한데 따른 것이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이 중 2만매를 지원받았으며,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사업과…

문화중심도시 광주, 대형도서관 하나 없다 |2020. 10.21

문화중심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광주에 도시의 문화지표라고 할 수 있는 대형도서관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와 전남에는 ‘열람석 2000석 이상’ 규모이거나 ‘장서 40만 권 이상’을 보유한 대형 공공도서관이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공공도서관의 수도권과 지역 간의 불균형이 심각한 가운데 국가균형발전 위한 교육인프라 지원이 절실하다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