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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비엔날레전시관 일대 ‘예술’ 입힌다 |2020. 10.23

광주시가 세계 5대 비엔날레 중 하나인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일대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시범사업인 ‘국제문화예술행사 개최도시 시각이미지 개선사업’으로 선정돼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는 46억원(국비 23억원, 시비 23억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은 비엔날레전시관 외벽에 미디아아트 영상을 투사해 야관경관을 개선하는 미디어 파사드 사업과 비…

광주시, 중국문화주간 행사 24~30일 온라인 개최 |2020. 10.23

광주시는 “제6회 중국문화주간 행사를 24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차이나센터가 주관하며 주광주 중국총영사관이 후원한다. ‘보고 싶은 친구’를 주제로 중국 언어문화 경진대회, 중국문화 체험, 비대면(랜선) 특강, 사진 공모전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는 광주시차이나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첫날인…

전남도, ‘e-모빌리티 기업’ 온라인 투자유치 성료 |2020. 10.22

전남도는 22일 e-모빌리티 기업을 대상으로 온택트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5일 바이오분야 설명회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될 이번 투자설명회는 지자체 최초로 현장(온라인스튜디오)과 화상회의앱 줌(Zoom), 유튜브 등 소통형으로 연결해 진행됐다. 이를 통해 관련기업 및 협회,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실시간으로 참여해 오프라인 설명회 이상 뜨…

‘덮죽’ ‘솥밥’ 내 레시피인데…보호받을 방법 없을까 |2020. 10.22

■ “뺏어가지 말아주세요” 최근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던 이슈가 있다. ‘덮죽’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TV 프로그램인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소개되면서 ‘덮죽’이라는 메뉴가 유명세를 탔다. 인기가 좋으니 메뉴를 표절해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만들고 상표권까지 신청하며 식당을 차리는 사람이 생겨났다. 이에 원조 사장님은 본인의 SNS에 “뺏…

22일부터 과적차량 일제 단속, 우회도로까지 지킨다 |2020. 10.21

전국의 고속도로, 국도 등 화물자동차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22일부터 내달 4일까지 과적 차량 합동 단속이 이뤄진다. 국토교통부는 “22일부터 2주간 과적차량 합동단속을 실시한다”며 “지속적인 단속에도 관행적으로 계속되고 있는 화물자동차의 과적 운송행태 근절을 위하여 국토교통부와 경찰청, 지자체, 교통안전공단 등 총 170개 유관기관에서 …

‘코로나19’와 노인 건강 상관관계는? |2020. 10.21

전남대학교가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연다. 전남대 노인의학센터는 오는 24일 광주시 학동 의과대학 덕재홀에서 노화 관련 대학·병원·학회·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제14차 국제노화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면역과 노화’를 주제로 노년기 면역력 증진을 위한 의학적 접근과 영양·간호·사…

광주지방경찰청 부실·늑장 수사 도마 오를 듯 |2020. 10.22

오는 23일 열리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의 광주지방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를 앞두고 부실한 수사와 미흡한 초동 대처로 인해 발생한 사건 등이 집중 거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경찰 수장이 허술한 대처를 인정하며 고개를 숙인 의붓딸 살해사건을 비롯, 피해자만 수백명인 기아차 취업 사기 사건에 대한 미흡한 수사 과정 등도 도마에 오를 것으로 …

‘올해의 경찰 영웅’ 5·18 때 신군부 명령 거부 故 이준규 전 목포경찰서장 |2020. 10.21

경찰의 날(10월 21일)을 맞아 5·18민주화운동 당시 신군부의 유혈진압 명령을 거부한 故 이준규 전 목포경찰서장이 ‘올해의 경찰 영웅’에 선정됐다. 21일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5·18진상조사위)는 성명을 내고,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5·18진상조사위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부당한 강경 진압 명령을 거부해 ‘시민들에게 발포…

혐의 없음 처분 ‘수업 중 노출영화 상영 교사’ |2020. 10.22

성교육수업 중 신체 노출 장면이 담긴 프랑스 단편영화를 상영해 수사까지 받았던 중학교 도덕 담당 교사 배이상헌씨에 대한 교육청의 징계요구를 관할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받아들이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광주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배이 교사는 지난해 한 차례 직위해제를 당했다가 검찰에서 ‘혐의 없음’ 처분을 받고 지위를 회복했다. 하지만 시 교육청…

양심적 병역거부 106명 26일 첫 대체복무 시행 |2020. 10.21

종교적 신앙 등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자들이 오는 26일부터 처음으로 대체복무에 들어간다. 법무부는 목포교도소를 비롯, 3개 기관에서 양심적 병역거부자 106명에 대한 대체복무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목포교도소에서는 올해 54명이 대체 복무 이행에 들어간다. 대체복무 요원은 대전 대체복무 교육센터에서 3주간 직무교육을 받은 뒤 교도소 등 교정시설에…

횡령 의혹 광주인력개발원 직원 숨진 채 발견…경찰, 진상 조사 |2020. 10.21

수십억원의 국가 보조금 횡령 의혹을 받고 있던 광주 직업훈련기관 직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 경찰이 진상 조사에 들어갔다. 21일 광주광산경찰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 A씨가 지난 15일 오전 11시 30분께 전남지역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광주인력개발원측이 지난 16일 업무상 횡령과 보조금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A씨를 고소…

광주지검서 조서 사라진다 |2020. 10.22

광주지검에서 조서(調書)가 사라진다. 광주지검은 21일 형사소송법 대원칙인 직접주의·공판중심주의를 구현하고 인권보호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한 ‘조서 없는 수사 환경’ 조성 등 새로운 업무 시스템을 구축·시행한다고 밝혔다. 여환섭 검사장이 지난 8월 취임하면서 “수사와 공판 환경이 크게 변화했다”며 “신속하게 검찰 시스템을 개편하고 역할을 재정립해야…

“혹시 코로나?”…환절기 감기·알레르기 환자 ‘혼란’ |2020. 10.21

10월 들어 감기와 후두염, 알레르기 비염 등 계절성 호흡기질환 환자가 늘고 있다. 겨울철이 가까워지면서 호흡기질환자가 증가하는 것은 일반적인 상황이지만 올해는 ‘코로나19’사태와 겹치면서 가벼운 호흡기 증상에도 “혹시나 코로나 아닐까?”하는 걱정에 우려하는 시민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 때문에 감기와 독감, ‘코로나19’가 혼재된 상황을 감안, 호흡…

뇌물 받은 광주 풍향구역 재개발 조합장 실형 |2020. 10.22

정비업체 선정과 관련해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광주 풍향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장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조합 임원들이 실형을 선고받는 등 불법 행위가 드러나면서 향후 사업 진행 여부도 불투명한 상태다. 광주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정지선)는 21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 풍향 재개발조합장 A씨와 전 조합 추진위…

광주시, 신규임용자 28명 수시인사 단행 |2020. 10.21

광주시는 21일자로 신규임용자 28명에 대한 수시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코로나19 및 시정 현안 사업 적기 대응을 위해 2020년 제1회 광주시 신규 공채시험에 합격한 임용후보자 중 직무교육을 마친 보건·간호직, 보건연구사 및 공업·시설직렬 등 28명을 우선 임용하기 위한 것이다. 인사에 앞서 지난 2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임용장 수여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