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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 방역 1단계로 하향 검토 … 일상생활 복귀 기대감 |2020. 10.06

추석연휴 종료와 함께 사실상 1.5단계인 ‘완화한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중인 광주시가 7~8일 확진자 발생 여부를 지켜본 뒤 ‘일상생활’이 가능한 1단계로의 하향 여부를 결정한다. 추석 연휴 집단접촉에 따른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자 발생 여부가 앞으로 이틀 내에 확인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6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추석연…

‘코로나 직격탄’ 무안공항, 하루 평균 이용객 83명 |2020. 10.07

코로나19사태로 인해 무안국제공항 하루 평균 이용객이 지난해 570명에서 올해 83명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제선 운항을 인천국제공항으로 일원화하는 정부의 조치로 인해 무안국제공항 등 지방 국제공항은 최소 올 연말까지 국제선 운항 계획을 잡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정부와 한국공항공사가 코로나 19로 직격탄을 맞은 지방공항 지원…

전남 10개 시·군에 미세먼지 잡는 ‘노면 청소로봇’ 투입 |2020. 10.07

이면도로와 골목길, 전통 시장, 관광지 등 청소차량 진입이 어려운 곳에서 생활속 미세먼지를 저감시킬 다목적 노면 청소로봇이 전남지역에 투입된다. 우선 순천, 광양, 나주, 곡성, 보성, 화순, 영암, 무안, 완도, 신안 등 도내 10개 시·군이 투입 대상이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 사업은 산업자원통상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총사업비 3억원이 …

전남도 마을공동체 태양광발전소 첫 가동 |2020. 10.07

전남 영암에 주민 소득과 연계한 마을공동체 태양광발전소가 도내 첫 준공돼 가동에 들어갔다. 전남도는 6일 “영암군 금정면 세홍마을에 ‘마을 공동체 태양광발전소 설치지원 사업’으로 도비 4000만원을 포함 8500만원을 투입, 마을 주민들이 이용한 공동 작업장 지붕에 75㎾ 태양광발전소를 전남도내 최초로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전소 설치로 연간 24…

비대면 뉴노멀 시대 ‘온택트 버스킹’ 인기 |2020. 10.06

전남도가 코로나19 관광 대안으로 야심차게 선보인 온택트 버스킹 공연이 뉴노멀 시대 새로운 관광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했다. 전남도 유튜브 라이브 방송 ‘쿨한밤! 전남이 빛나는 밤에’가 최근 고흥 녹동 바다정원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 온택트란 비대면을 일컫는 ‘언택트(untact)’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on)’을 더한 개념으로, 온라인…

‘주민등록 등·초본 미리 발급 받으세요’ … 8일 오후 6시부터 업무 일시 중단 |2020. 10.06

주민등록 관련 서비스가 8일 오후 6시부터 12일 오전 6시까지 중단된다. 행전안전부가 “차세대 주민등록시스템 출범을 2020년 10월 5일에서 2020년 10월 12일로 1주일 연기한다”며 “차세대 주민등록시스템 출범 일주일 연기로 주민등록 서비스 업무가 일시 중단된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20년이 넘은 전국 229개의 시·군·구의 노후화된 주민등록…

집중호우 제대로 대처 못한 광주·전남 기상교육 받은 공무원 한 명도 없었다 |2020. 10.06

광주시와 전남도에 집중호우에 따른 재난 상황을 대비해 기상재해 전문교육을 받은 공무원이 전무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기관은 업무분장이 모호한 상태에서 교육 대상자를 찾지 못해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하지만 ‘수마(水魔)’에 어려움을 겪은 상황인데다, 전 지구적 차원에서 기후변화에 대비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안일한 행정이었다는 지적이다. 5일 국회 환경노…

광주·전남 교원 성비위 71건 달해 |2020. 10.06

최근 3년간 광주와 전남지역 교원들의 성비위 건수가 71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인천연수갑)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지난 6월까지 광주 지역 초·중등교원 성비위 징계 건수는 2017년 8건, 2018년 2건, 2019년 31건, 올해 6월 현재 4건 등 총 45건 이었다. 전남…

연휴 뒤 광주 빌라서 화재 일가족 1명 사망·2명 부상 |2020. 10.05

추석 연휴가 끝난 다음날,일가족 4명이 머물던 집에 불이 나 어머니가 숨지고 다른 가족이 중·경상을 입었다. 5일 오전 8시 20분께 광주시 동구 계림동 H빌라 건물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집 안에서는 A(여·45)씨가 숨진 채 발견됐고 A씨의 남편과 10대 아들이 창문 밖으로 뛰어내렸다가 심하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2…

광주·전남 경찰들 사격 실력 ‘낙제 수준’ |2020. 10.06

광주·전남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의 사격 실력이 낙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민생치안을 담당하는 경찰관들의 사격실력이 국민 안전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지방청 차원의 개선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이 5일 경찰청에서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실시한 정례사격에서 전남청의 경우 …

檢 “부정의한 역사 되풀이 안돼”…全 내란죄 이어 실형 받을까 |2020. 10.05

검찰이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두환(89)씨에게 실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전씨는 이날도 법정에 나서지 않았다. 검찰은 특히 전씨가 “계엄령 선포와 공수부대 투입, 사망까지 이를 정도의 강경진압, 실탄분배 등 무장 및 비무장시민들을 상대로 한 발포허가의 책임이 있다”며 “이 사건 판결을 통해 역사적 정의를 바로세워달라”고 요청했…

전태일이 외쳤던 근로기준법, 여전히 안 지켜진다 |2020. 10.06

노동자 전태일이 지난 1970년,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고 외치며 스러진 지 50년이 흘렀음에도 광주·전남지역 노동자들은 관련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에서는 ‘코로나19’라는 핑계로 부당해고와 직장갑질이 사라지지 않고 있으며 비정규직들은 최저임금도 못 받는 등 열악한 노동현실에 신음하고 있는 실정이다. …

‘코로나 여파’ 광주 귀성·귀경객 18%, 시립묘지 성묘객 75% 감소 |2020. 10.05

코로나19 여파 속 5일간 이어진 추석 연휴에 광주지역 귀성객과 성묘객도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민원과 각종 구조구급은 전년 대비 20% 넘게 늘었다. 5일 광주시에 따르면 연휴 기간 광주를 찾은 귀성객은 151만8500명, 귀경객은 140만790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추석과 비교해 귀성객은 17.1%, 귀경객은 18.9%, 둘을 합친 …

“역사의 정의 세워달라” 전두환에 징역 1년 6개월 구형 |2020. 10.05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89)씨에게 검찰이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재판부의 최종 선고형량에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광주지검은 5일 오후 2시 광주지법 2층 형사대법정에서 형사 8단독 김정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전씨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전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전씨는 법원의 불출석 허가를 받고 이날…

‘드론으로 보고 특별사법경찰이 잡는다’… 임산물 불법채취 특별단속 |2020. 10.05

가을철 버섯, 산약초, 잣 등 불법채취 특별단속을 위해 드론이 뜬다. 산림청이 가을철 임산물 생산철을 맞아 오늘 10월 말까지 버섯, 산약초, 잣 등 임산물에 대한 불법채취 특별단속에 나선다. 드론 감시단(32개단)과 함께 산림청, 지방산림관리청, 국유림관리소, 지방자치단체와 함께하는 산림특별사법경찰, 청원산림보호직원 등 총 3100여 명의 단속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