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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총선 후보 출판기념회 관광버스로 참석자 동원 60대 벌금형 |2020. 05.13

국회의원 입후보 예정자의 출판기념회에 관광버스를 빌려 참석자를 실어나른 60대 봉사단체 대표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벌금형을 선택하면서 5년 간 선거·피선거권이 제한되고 선거운동도 할 수 없는 1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택했다. 광주지법 형사 12부(부장판사 노재호)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68)씨에 대해 벌금 120만 원을 선고했…

한빛원전 1·2·3호기 폐쇄 다가온다 |2020. 05.13

정부의 탈(脫) 원전 로드맵에 따라 한빛원전 1호기가 5년 뒤면 폐쇄된다. 나머지 2·3호기도 원자력발전의 점진적 감축이라는 기조가 그대로 유지되면서 오는 2034년까지 가동을 멈춘다. 지역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한빛원전 폐로(廢爐) 시기가 다가오면서 영광군과 전남도 등은 폐로로 인한 대책 마련에 나서는 등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한빛원전 …

‘아빠 찬스’ 전남대병원 관계자 등 7명 검찰 송치 |2020. 05.13

국회 국정감사를 통해 ‘아빠 찬스’와 ‘삼촌 찬스’, ‘남친 아빠찬스’ 의혹이 불거지면서 논란이 일었던 전남대병원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 병원 관계자 등 7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광주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직원 채용 과정에서 자녀와 지인 등에게 특혜를 제공한 혐의(업무방해, 비밀침해 등)등으로 병원 직원 A씨 등 7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로…

광주·전남, 이태원·홍대 방문자 400명 육박 |2020. 05.12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서울 이태원을 방문한 지역민이 급증하면서, 광주시와 전남도 등 지역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아직까지 지역 내에선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지만, 방문자가 많고 전염성이 워낙 강해 언제든 지역사회 감염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12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에선 지난 9일 30번째 확…

광주 특수고용직 지원금 150만원으로 확대 |2020. 05.13

광주시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했다. 광주시는 12일 “특수고용직, 실직·무급 휴직자 생계비 지원액 한도를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늘렸다”고 밝혔다. 시는 광주에서 처음으로 확진자가 발생한 2월 3일 이후 수입이 현저히 감소한 저소득 특수고용직 등에 월 최대 50만원씩 2개월간 생계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전남도 농번기 농촌일손돕기…1차 30명 무안 양파 수확 작업 |2020. 05.12

전남도는 모내기와 양파·마늘 수확 등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오는 15일부터 한달간 ‘농촌일손돕기 중점기간’으로 정해 부족한 일손돕기에 나선다. 각 부서별 모든 직원의 1회 이상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하게 되며, 군부대 등 유관기관·단체도 적극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우선 지난 8일 전남도 농축산식품국 직원 30여 명이 무안군 망운면 송현리 강모씨 농가 46…

“코로나19에 지친 심신 전남 숲길서 달래세요” |2020. 05.12

전남도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심신기능 회복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숲길 명소 44개소를 담은 ‘남도 숲길을 걷다’ 화보집을 제작했다. 전남도는 자연휴양림과 수목원, 치유의 숲 등에 대한 위생·청결상태를 점검하는 등 탐방객 맞이에 나섰으며, 숲에서 휴식과 산책을 통해 심리·육체적 안정을 가질 수 있도록 남도 숲길 명소 44개소를 소개…

[사진 뉴스] 조선대, 장미원 개방하지 않고 비대면 ‘랜선 장미축제’로 |2020. 05.12

조선대학교가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2020년에는 장미원을 개방하지 않고 장미축제를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조선대는 12일 교내 곳곳에 장미원을 개방하지 않는다는 알림판을 설치했다.

코로나19 여파 5·18 민주묘지 참배객 줄어 |2020. 05.12

코로나19 여파로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는 추모객들의 발길도 확연히 줄었다. 11일 국립 5·18민주묘지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국립묘지를 찾은 방문객은 3만 832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방문객(8만 4684명)의 45% 수준에 머물고 있다. 지난 1일부터 8일 까지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객도 7070명(학생1453명, 일반인 5605명…

사소한 시비가 살인으로…분노 범죄 잇따라 |2020. 05.12

평소 알고 지내던 후배를 살해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소한 시비로 터진 분노 범죄가 잇따르면서 개인 분노와 정신건강을 다스리게 도와줄 지역사회 활동이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광주남부경찰은 11일 평소 알고 지내던 후배를 목졸라 살해한 혐의(살인)로 A(6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후 8…

이태원 클럽발 슈퍼감염…광주·전남 비상 |2020. 05.11

서울 이태원 클럽발(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세를 보이면서 광주와 전남지역 방역망에도 비상이 걸렸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이태원 클럽 방문자 추적에 집중하는 한편 유흥시설 운영을 중단토록 하고, 공공시설 개방 연기를 검토하는 등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특히 광주·전남에선 원어민 교사와 학원강사들이 무더기로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

‘전일빌딩245’ 시민 역사문화공간으로 |2020. 05.12

전일빌딩(옛 광주일보 사옥)이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마치고 ‘전일빌딩245’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광주시는 11일 오후 전일빌딩245 다목적 강당에서 개관 기념식을 갖고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새 출발을 알렸다. 전일빌딩245 개관은 2016년 리모델링 사업에 본격 착수한지 4년4개월 만이다. 개관식에는 이용섭 광주시장과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

경영난 알리지 않고 물품공급 계약했다 미이행…사기일까? |2020. 05.12

거래 상대방에게 경영상 어려움을 알리지 않고 물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가 경영 상황 악화로 계약을 이행하지 못했다면 사기일까. 광주지법 형사 3부(부장판사 장용기)는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59)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했다. A씨는 지난 2015년 6월 피해자가 운영하는 회사 사무실에서 ‘28개 종류의 부품을 공급할…

등교 개학 앞두고… |2020. 05.12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과 주변 업소를 방문한 광주·전남 지역 원어민 교사 등 교직원이 10명에 달해 지역 교육 당국이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11일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이태원발(發) 집단 감염이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6일 사이 이태원 클럽 등을 방문한 광주지역 원어민 강사는 이날…

한새봉 관통 북부순환도로 재추진 논란 |2020. 05.12

광주시가 북부순환도로 건설계획을 재추진키로 하면서 지역 환경단체가 반발하는 등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광주시가 한동안 중단했던 북부순환도로 개설과 관련,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로 인한 사업 종료 시한(6월)을 앞두고 도로 개설을 위한 행정 절차를 진행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지역 환경단체가 환경 훼손 등을 들어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 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