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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산구 전통시장 상인들, 릴레이 나눔 나서 |2020. 07.29

광주 광산구 전통시장 상인들이 상인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싣는 나눔에 나섰다. 송정매일시장상인회(회장 박성순)는 지난 24일 코로나19 방역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공무원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광산구보건소에 100만원 상당의 선풍기를 전달했다. 같은 날 1913송정역시장상인회(회장 범웅)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기부 감소가 우려…

광산구 신흥동 명예복지공무원단, 홀몸 어르신 가정에 반찬 배달 |2020. 07.29

광주 광산구 신흥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단이 지난 24일 국제로타리의 후원을 받아 코로나19 사태로 결식이 우려되는 어르신 가정 100세대에 1주일 분량의 밑반찬을 전하는 ‘사랑의 찬 꾸러미 배달사업’을 실시했다. 두 단체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미리 어르신 가정에 전화를 한 다음, 약속한 시간에 집 앞에 반찬 꾸러미를 놓고 가는 비대면 방식으로 …

경사진 주차장에 고임목 미끄럼 주의 표지판 설치 |2020. 07.30

광주시가 경사진 주차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광주시는 “주차장법 제6조 개정안(일명 ‘하준이법’)이 지난 6월 25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의무적으로 경사진 곳에 주차장을 설치하려는 자는 고임목 등 주차된 차량이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는 시설과 미끄럼 주의 안내표지를 갖춰야 한다”고 29일 밝혔다. 경사진 주차장 시설 개선은 2017년 4월 서울대공원 경사진 주…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섬진강에 참다슬기 방류 |2020. 07.28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이 최근 섬진강 수산자원 종 보전을 위해 구례·곡성 섬진강변에 어린 참다슬기 65만 마리를 방류했다. 국내 청정 1급수인 강이나 하천에서 서식하는 9종의 다슬기 중 섬진강 수계에서는 ‘다슬기’와 ‘참다슬기’ 2종이 살고 있다. 최근 건강보조식품 재료로 각광 받은 다슬기는 구례·곡성 섬진강 지역의 특산품으로 내수면 어업인들의 주요 소득원 …

전남산림자원연구소 여름철 야생버섯 주의보 |2020. 07.29

전남산림자원연구소는 여름철 야생버섯의 무분별한 채집과 섭취로 중독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국내에는 총 1900여종의 버섯이 자생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가운데 섭취할 수 있는 버섯은 약 400여종으로 21%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독버섯이거나 식용가치가 없다. 해마다 야생 독버섯 섭취로 인한 사고가 7월부터 10월 사이 집중적으로 …

전라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 대상 순천 ‘화가의 정원’ |2020. 07.28

‘제1회 전라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 공모전에서 순천 별량 소재 ‘화가의 정원’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예쁜정원 함께 나눠요’를 주제로 전남도가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에는 정원을 직접 만들고 가꾼 개인정원과 근린정원 등 총 36개소가 응모했다. 선정결과 대상 1개소(산림청장상)를 비롯 최우수상 2개소(도지사상) 우수상 5개소(도지사상) …

코로나19에…피서지 음주운전 단속 고심 |2020. 07.29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를 찾는 관광객들의 음주 운전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찰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예전처럼 일제검문식 음주 단속을 진행하기가 어려워진데다, 극심한 경기 침체 속에 여름대목만 바라보고 있는 지역 상인들 입장도 지나칠 수 없어서다. 28일 광주·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휴가 시즌을 맞아 오는 …

왜 그랬을까?…화장실 벽 등에 대변 묻히고 달아난 중학생 |2020. 07.28

광주남부경찰은 28일 상가 건물 화장실에 대변을 묻힌 중학교 2학년생 A군을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17일 오후 광주시 남구 진월동 한 상가건물 3층 화장실에 들어가 자신의 대변을 벽, 바닥, 세면대 등에 묻힌 혐의다. 경찰은 최초 화장실 내부에 묻혀진 대변을 동물의 것으로 판단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성분 분석을…

술값 20만원 안낸 40대 징역 6개월 이유는 |2020. 07.29

술값 20만원을 내지 못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6개월의 실형이 선고됐다. A(42)씨는 지난 5월 22일 새벽, 광주시 북구의 한 술집에서 20만원 상당의 양주 1병과 안주를 먹고 술값을 내지 않아 경찰에 붙잡혔다. 그는 상습사기죄로 선고받은 징역 1년을 복역하고 출소한 5월 21일, 바로 그날 밤 술집에서 돈을 낼 것처럼 속이고 ‘무전취식’ 을 한 …

급성췌장염으로 숨진 영광 중학생 기숙사에서 수차례 성추행 당했다 |2020. 07.29

영광 모 중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다 돌연 사망한 남학생이 사망 전 동료 남학생들로부터 성추행당한 사실이 교육 당국에 의해 확인됐다. 교육 당국은 학교 폭력 신고를 받은 학교 측이 가해 학생과 피해 학생 분리조치를 미흡하게 한 사실도 밝혀내 학교 관계자들에 대한 징계를 요구하기로 했다. 28일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본부장으로 한 영광학폭사고처리대책본부(이하…

광주서 국내 첫 ‘선천성 결핵’ 확진 |2020. 07.28

광주에서 쌍둥이 신생아가 어머니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선천성 결핵’ 진단을 받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국내 첫 사례인데다, 감염병인 코로나19와 겹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접촉 의심 신생아 43명은 최소 3개월에서 길게는 9개월간 결핵 치료와 예방을 위한 약물까지 복용해야하는 등 추가 감염자 발생 등도 우려된다. 28일 광…

국내 첫 무인특장차 광주 도심 누빈다 |2020. 07.29

운전자 없이 스스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공공정보 데이터를 수집하는 무인 저속특장차(特裝車)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AI(인공지능) 중심도시인 광주 도심을 누빈다. 광주지역 업체 24개사가 공동 개발했다. 특장차는 특수 장비를 갖춘 자동차로 소방차와 제설차, 믹서 트럭 등을 말한다. 광주시는 28일 광주시청에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에이엠특장, 화인특장, 아…

미래먹거리 창업 요람 ‘스타트업 파크’ 조성 |2020. 07.29

광주시가 인공지능(AI) 등 미래먹거리 산업의 창업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랜드마크’ 조성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28일 “정부 공모 등을 통해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린·디지털 분야 창업 기업 지원과 주거가 동시에 이뤄지는 그린 스타트업 타운(GST)을 만든다는 내용이다. 시는 내년부터 2024년까지 500여억원을 들여 광주…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 공모에 7명 지원 |2020. 07.29

광주시는 “21∼27일 광주문화재단 제4대 대표이사 공개모집 결과, 7명이 지원서를 접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원자들은 광주와 전남지역 문화예술계 인사들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용섭 광주시장의 선거 캠프 출신 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류심사 합격자는 다음 달 4일 발표하고 면접 심사는 같은 달 10일로 예정됐다. 임원추천위는 심층 면접을 통해 2배…

광주 도심 흉물 방치 건축물 어찌 할 건가 |2020. 07.28

오랜 기간 도심 흉물로 방치됐던 ‘옛 적십자병원’의 매각 을 계기로 광주 도심 곳곳에 방치되고 있는 건물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 장기 방치 건축물은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것은 물론 범죄와 사고유발 위험을 높여 지역 활력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정비방안을 적극 고민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28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시가 파악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