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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제 안전 도시’ 광주 인증탈락 기로에 섰다 |2021. 07.07

광주시가 ‘국제안전도시’ 인증탈락의 기로에 섰다. 10년 넘게 공들인 끝에 국내외적으로 인권도시에 이어 안전도시라는 이미지까지 구축했지만, 학동 건물 붕괴와 도심 하천 초등생 익사사고, 스쿨존 횡단보도 유모차 참변 등 각종 안전·재난사고가 이어지면서 국제안전도시 재인증이 불투명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국제안전도시 재인증에 실패한 사례는 수원…

雨…雨…雨… 8일 120㎜ 더 온다 |2021. 07.07

장맛비로 인한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8일까지 광주·전남 지역에 많게는 120㎜ 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남에선 많은 비로 지반이 물러지거나 산사태 등이 우려되는 곳도 적지 않은데다 수재민도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지속적인 관리와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광주지방기상청은 “8일 오전까지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

전남 집중호우 피해 ‘눈덩이’…사망자 3명·이재민 471세대·주택 침수 495동 |2021. 07.07

전남을 연일 강타하고 있는 물폭탄성 장맛비로 인한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산사태, 하천 범람 등으로 인한 수해 사망자가 3명으로 늘었고, 침수·파손 등으로 인한 이재민만 수백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경지 침수 면적만 2만4644㏊(7400만평)에 이르고 한우, 닭, 오리, 우렁이, 전복, 장어, 새우 등 농축수산물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광주·전남 코로나 두 자릿수 확진…전국 1200명대 |2021. 07.07

인구가 집중된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 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방역당국이 초비상이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만 7일 새벽 0시까지 1000명에 가까운 지역 발생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전국에 걸친 신규 확진자는 1200명대로 치솟았다. 광주와 전남에서도 수일 만에 두 자릿수 신규 확진자가 나온 데다, 휴가·방학철을 맞아 수도권 확산세가 지역…

전남 어촌 매력 전국에 알린다 |2021. 07.07

전남도는 7일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와 함께 전남 어촌의 관광자원, 체험프로그램, 다양한 수산물 등을 전국 각지에 알리기 위해 금호익스프레스와 상생협약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흥 이회진·영광 월봉·고흥 우두·장흥 장환·진도 모사·해남 동현·해남 임하·강진 사초 등 8개의 우수어촌계장 등이 함께 했다. 협약에 따라 금호익스프레스는 전남도와 전남어촌특화지원…

수자원공사, 오늘 4시부터 장흥댐 방류 |2021. 07.07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본부와 전남서남권지사는 7일 오후 4시부터 장흥다목적댐 수문을 열어 방류를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방류 규모는 초당 50㎥(최대 200㎥)이다. 영·섬본부와 전남서남권지사는 전날 댐 하류지역에 사전준비가 될 수 있도록 24시간 전 ‘수문방류 예고’를 시행했다. 팩스와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3시간 전 통보하고, 방류 때는 …

‘노조 활동 방해’ 임직원 6명 6~10개월 구형 |2021. 07.06

‘어용노조’를 만들어 노조 활동을 방해한 제지회사 관계자들에게 징역형이 구형됐다. 광주노동청이 노조 설립에 사측이 개입한 혐의를 적용해 회사 관계자들을 적발, 검찰에 송치한 사례로는 처음이라는 점에서 법원 판단에도 관심이 쏠린다. 6일 광주지검에 따르면 검찰은 광주지법 형사 7단독 이호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대양판지 임직원 6명에 대한 공판에서 각각 …

산사태 위험에 공사중지 요청했는데…무시했다 또 ‘참변’ |2021. 07.06

집중호우로 공사현장 흙더미가 무너져 내리면서 마을 주택을 덮쳐 80대 노인이 숨졌다. 마을 주민들이 여러 차례 공사 현장의 토사가 쓸려오는 위험성을 경고했는데도, 적극적인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안일함이 사태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경찰도 공사현장에서의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수사에 착수했다. 6일 광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이스라엘과 백신 스와프…7일 화이자 70만 회분 한국 도착 |2021. 07.06

정부가 이스라엘 정부와 백신 스와프 협정을 맺었다. 7월 화이자 백신 70만 회분을 공급받고, 이를 9월에서 11월까지 차례로 반환하는 방식이다. 외교부는 6일 “최근 이스라엘 정부는 7월 접종에 사용하고 있는 화이자 백신(유효기간 7월 31일)이 일부 남을 것으로 예상돼, 이 백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교환처를 찾고 있었다”며 “우리나라는 콜드…

물난리 복구도 다 못했는데…가슴 졸인 구례 |2021. 07.06

“복구도 다 못했는데 또 비가 많이 오니까 밤새 잠을 못 잤어요.” 지난해 8월 사상 초유의 ‘섬진강 물난리’로 삶의 터전을 잃었던 구례주민들은 이번 집중호우에도 노심초사하며 뜬눈으로 밤을 보냈다. 지난해 피해 입은 집·일터 복구도 끝나지 않았는데 또 다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일에 손에 잡히지 않고 있는 것이다. 구례의 경우 지난 5일 오후 3시부터 …

“이대로 묻혀선 안된다”… 뒤늦게 침묵 깬 친구들 |2021. 07.07

또래 학생들의 오랜 폭력에 극단적 선택을 한 고교생〈광주일보 7월 5일 6면〉자녀의 원통함을 풀어달라는 부모의 글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오면서 관심과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해당 고교생의 학교폭력 피해 사실이 덮어질 것을 우려한 친구와 학부모들이 침묵하지 않고 부모에게 동영상의 존재를 알리는 등 ‘이대로 넘어갈 수 없다’며 나선 것으로 알려지면서,…

호우에 대한통운택배 주차공간 지반 무너져 |2021. 07.06

전남지역 집중호우로 여수 CJ대한통운택배 여수터미널 내 택배차량 주차공간 지반이 무너져 내렸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6일 민주노총 여수시지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택배차량 주차장 일부 토사가 유실됐다. 다행히 노동자들이 택배를 싣고 나간 이후 발생,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 여수지회측은 “무너…

“아무렇지 않은데, 꾀병 아냐? ”정신장애인들 ‘편견’에 울었다 |2021. 07.07

정신장애인들이 자신들의 경험과 사례를 직접 얘기하며 지역사회에서 정신장애인들이 홀로서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얘기하는 자리를 가졌다. 6일 오후 광주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실에서 광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광주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장애인 관련 5개 단체 주최로 ‘정신장애인의 권리보장과 지역복지 인프라 구축을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10년 …

최대 200㎜ 더 온다 … 저지대 침수 우려 |2021. 07.06

5일과 6일 이틀간 곳에 따라 500㎜를 웃도는 폭우가 쏟아진 전남지역에 7일까지 최다 200㎜ 이상의 많은 장맛비가 예보됐다. 광주지방기상청은 6일 오후 4시20분 예보에서 “7일까지 광주·전남은 흐리고 매우 많은 비가 내리겠다. 특히,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지역…

“하늘이 뚫렸다” … 전남 500㎜ 물폭탄에 ‘속수무책’ |2021. 07.06

전남에서 이틀간 최다 500㎜를 웃도는 장맛비가 쏟아지면서 인명과 재산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산사태와 하천 범람으로 2명이 숨지고, 주택이 침수되거나 부서져 이재민도 속출했다. 농경지 침수 피해 면적도 집계 때마다 눈덩이처럼 불어나 2만1484㏊(약 6500만 평)에 달한다. 6일 전남도와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5일 새벽 0시부터 이날 오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