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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시 “학생 2명 ‘가짜 양성’, 검체 채취 문제없었다” |2020. 06.16

광주시는 최근 중·고교생 2명의 코로나19 ‘가짜 양성’ 판정과 관련해 “병원 선별진료소의 검체 채취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16일 밝혔다. 광주시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질병관리본부와 대한 진단검사의학회에서는 검체 취급 오류에 따른 원 검체 오염 가능성이 높고, 수탁 검사기관이 검체를 취급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수 있는 것으로 판단해 최종 가짜 …

광주 시민의 숲 물놀이장 올여름 문 닫는다 |2020. 06.17

광주시는 16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시민의 숲 물놀이장을 운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시민의 숲 물놀이장은 지난해에만 2만5000여 명이 찾을 만큼 인기 있는 도심 여름 명소이지만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계속 발생하는 상황을 고려했다. 다수 이용자가 같은 공간에서 장시간 머물면서 사람 간 접촉으로 비말 전파 우려가 크고, 시…

저소득 학생 5만2000명에 전남도 학교 우유 무상 공급 |2020. 06.16

전남도는 전 학년 개학에 따라 올해 농촌·도서지역 저소득 학생 5만2000명을 대상으로 학교 우유 무상 공급에 나선다. 학교우유급식 지원사업은 가정이 어려운 초·중·고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00% 원유를 사용한 백색우유(일반 흰 우유, 강화우유, 저지방우유)를 연간 최대 250일까지 공급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올해 …

전남 3개업체 서울국제주류박람회 참가 |2020. 06.17

지난 12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0년 서울국제주류박람회’에 대대로영농조합법인 등 전남도내에서는 3개 업체가 참가했다. ‘서울국제주류박람회’는 매년 3만명이 방문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주류 전문 전시회로, 한국과 일본, 미국 등 각국 주류 전문회사들이 참가해 주류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전시플랫폼이다. 박람회에서…

나만의 ‘주치의’로 마음치유하세요 |2020. 06.16

광주시 동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안에 갇혀 살아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한 정책을 내놨다. 동구는 정신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 주민이 편안하게 정신건강 상담을 받고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음건강 주치의’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코로나19로 우울·불안·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주민들이 많아진데 따라 마…

북구, 생활형 공공일자리 300명 선발 |2020. 06.16

광주시 북구가 코로나19위기 탈출과 깨끗한 북구 만들기를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인 우리동네 청결사업을 다음달부터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북구는 지난달부터 18~70세까지 일자리 사업이 필요한 참여자 300여명을 선발했다. 이 사업은 총 17여억원의 사업비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오는 10월까지 추진된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참여자는 북구내 쓰레기불법…

1000샘플 여론조사, 가중치 적용 1000명 되야 하나? |2020. 06.16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하면서 ‘각 기관별로 샘플 수를 1000명으로 한다’고 합의했다면 응답률이 못 미치더라도 1000명한테만 전화를 거는 게 맞을까. ‘가중값’(응답률이 낮은 표본층의 응답 결과를 몇 배로 보정할지 정하는 수치)을 적용해 1000명의 답을 얻어야 될까. 광주지법 민사13 단독 이차웅 부장판사는 문상필 전 광주시의원이 여론조사기관인 A·B업…

‘수백억 투자 사기’ 3개월 지나 출국금지 신청이라니… |2020. 06.16

50대 여성 사채업자의 수백억 규모 투자 사기사건〈광주일보 6월11일자 6면〉과 관련, 경찰 수사가 진척을 보이지 못하면서 피해자들이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 피해 사실을 신고한 지 3개월이 넘어서야 출국 금지를 신청, 수백억원대 피해 규모를 감안하면 수사 속도가 더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으며 2개월이 넘도록 용의자 소재파악조차 못하고 있어 경찰…

업무대행사에 꼼짝없이 당한 분양사기…피해 눈덩이 |2020. 06.16

광주 동구 지산주택조합 아파트 분양사기와 관련, 피해자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특히 내 집 마련을 위해 모아놓았던 돈을 하루 아침에 날려버린 뒤 매일같이 조합 사무실을 찾아 호소하거나 항의하는 피해자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피해자들 사이에서는 조합이 위탁한 업무대행사를 믿고 아파트 계약금 등을 납입했다가 피해를 봤다는 점에서 조합측의 책임…

줄지않는 노인학대…가해자 80%는 가족 |2020. 06.15

#. 지난 2월에 전남에 사는 70대 노인 A씨는 가족과 다투는 과정에서 귀 등을 물어 뜯기고, 몸 이곳 저곳에 상처를 입은 뒤 집에서 쫓겨나기까지 했다. ‘코로나19’ 여파에 오갈 데가 없어진 A씨는 지자체의 도움으로 전남 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에 입소해 2개월 간 치료를 받고 회복해 가정으로 복귀했다. 하지만 또 가족들에 의해 재학대를 당한 A씨는 학대피해…

광주YMCA,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성명서 |2020. 06.16

광주YMCA가 6·15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아 남북 정상의 조속한 정상회담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광주YMCA는 15일 성명서를 내고 “남북 정상이 만나 6·15선언 및 남북 정상 간의 평화 선언이 지금도 유효하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광주YMCA는 또 “양 정상은 평화 실천 내용을 합의하고, 그 내용으로 금강산 …

[사진 뉴스] 광주여대 간호학과, 교내임상실습 ‘중환자 간호사의 하루’ 특강 |2020. 06.15

광주여대(총장 이선재) 간호학과는 최근 대학 무등관 1515호 강의실에서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교내임상실습(성인간호학 실습4)을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은 ‘중환자 간호사의 하루’를 주제로 안세환 간호사(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속대응팀)를 초청해 진행했다.

선별진료소 아닌 자택귀가 조치…풀어진 ‘방역 초심’ |2020. 06.14

광주 중·고생 2명에 대한 ‘코로나19’ 감염 여부가 사흘간 수차례에 걸쳐 오락가락하다가 최종적으로 14일 오후 음성으로 판정되면서 광주 교육계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다행히 음성 결정이 났지만 학생들이 의심 환자로 분류·검진되는 일련의 과정에서 해당 학교의 코로나19 초기 대처가 적절치 못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미약한 증상만 있어도 선별진료소로…

광주 2순환도로 뇌물 형제에¨재판부 “유리한 요소 하나도 없다” |2020. 06.15

“유리한 정상이 하나도 없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6단독 윤봉학 판사는 선고에 앞서 법정에 선 A(55)씨 등 2명의 피고인들을 향해 강하게 질책했다. 통상 재판부는 피고인에 유리하거나 불리한 사정을 종합해 형량을 결정하는데, 양형 과정에서 재판부가 감경 요소로 삼을 요인을 찾아볼 수 없었다는 얘기로 받아들여졌다. A씨의 경우 변호사법, 뇌물공여·…

축협조합장 선거 때 돈 받은 조합원 25명 집유·벌금형 |2020. 06.15

전남 축협 조합장 선거 과정에서 특정 후보를 도와달라는 취지로 돈을 받은 조합원 25명이 집행유예와 벌금형 등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 11단독 김지후 부장판사는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72)씨 등 2명에 대해 각각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B(76)씨 등 6명에 대해서는 징역 …